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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楊-STORY/BLOG

지금까지 하고있는 십자수

by 춘양 2005. 8. 9.
전 하여튼 여기저기 손은 많이 대는 타입이라서 말이죠...
십자수는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왠지 모르게 완성품은 별로 보이지가 않아요. (=ㅁ=);; 맨날 이것저것 손만 대놔서..ㅋ.. 거기다 주제도 모르고(...) 하찮은건 하기도 싫다는 마음 가짐 때문에 뭔가 특별하고 좋은걸 하고 싶다는 욕망에만 빠져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것을 선택해서 고생하고는 한동안 내팽개치는지도 모르겠어요.


뭐, 이 3개 말고도 컵받침으로 해바라기도 한적 있고, 핸드폰용으로 몇개 만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있긴 하지만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라 패스..;; 정말 옛날것 중에서 제대로 보관하고 있는 것은 저 토모요 뿐인것 같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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