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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의 새] 두사람의 장소 by 카타기리 렛카

by 춘양 2007. 1. 15.
두사람의 장소 (ふたりの場所)
작사 : 片霧烈火 / 작곡 : たくまる
노래 : 片霧烈火 (카타기리 렛카)


果てしなく續く靑空を見上ていた
하테시나쿠츠즈쿠 아오조라오미아게떼이따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어.

何も映すことないとても虛ろな色
나니모우츠스코토나이 토테모우츠로나이로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 무척이나 공허한 색

それなのに何故だか輝いて見えるのは
소레나노니나제다카 카가야이테미에루노와
그런데도 어째서인지 눈부시게 보이는 건

きっと君がそばで笑ってくれるから
킷토키미가소바데 와랏떼쿠레루카라
분명 그대가 옆에서 웃어주기 때문이야.


いつまでもずっとひとつでいられる
이쯔마데모 즈읏또 히토쯔데이라레루
언제까지나 계속 함께 있을수 있도록

小さい大事な願いを
지이사이 다이지나 네가이오
작고 소중한 소원을

風に託して屆けに行こう
카제니타쿠시테 토도케니유코오
바람에 날려 전하러 가자.


け高く,白く輝いて 雲を驅け拔けるよ
케다카쿠,시로쿠카가야이떼 쿠모오카케누케루요
고결하고, 하얗게 반짝이며 구름을 빠져나가자.

悲しい痛みのいらなくなるところまで
카나시이이타미노 이라나쿠나루토코로마데
슬픈 아픔이 없는 곳까지

そしていつかこの長い長い時を越えて
소시떼이쯔카코노나가이나가이 토키오코에떼
그리고 언젠가 이 길고 긴 시간을 넘어서

誰も知らない二人の場所を見つけよう
다레모시라나이후타리노 바쇼오미쯔케요오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장소를 찾아내자.


白くて柔らかい翼をはためかせよう
시로쿠떼야와라카이 쯔바사오하타메카세요오
하얗고 부드러운 날개를 펄럭이자

信じればどこへでも飛んでいけるんだから
시은지레바도코에데모 토은데이케룬다카라
믿으면 어디라도 날아갈수 있으니까

怖がることなんてなんにもないよ
코와가루코토나은떼 난니모나이요
두려워 할건 아무것도 없어
 
小さい大事な願いは ぼくが必ず犀えてあげる
치이사이다이지나네가이와 보쿠가카나라즈카나에떼아게루
작고 소중한 소원은 내가 반드시 이루어 줄께.



孤獨と,脆さと優しさで編み上げられてる
코도쿠또, 모로사또야사시사데 아미아게라레떼루
고독과, 연약함과, 상냥함으로 짜여져 있는

折れそうな身體を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
오레소오나카라다오 즈읏또다키시메떼이따
부러질것 같은 몸을 계속 껴안고 있었어

やがて氷のように冷たいその右手は
야가떼코오리노요오니 쯔메따이소노미기테와
결국 얼음같이 차가운 그 오른손은

ぼくらの白い鳥を解き放してゆく
보쿠라노시로이토리오 토키하나시테유쿠
우리들의 하얀새를 널리 풀어놓을꺼야.


繫いだてを離さずそのままでいてほしいと
쯔나이다테오하나사즈 소노마마데이떼호시이또
붙잡은 손을 놓지 않고 계속 있고 싶다고

心の底から思いつづけているんだ
코코로노소코카라 오모이쯔즈케떼이룬다
마음 깊은곳에서 계속 생각하고 있어

そしていつかこの長い長い時を越て
소시떼이쯔카코노나가이나가이 토키오코에떼
그리고 언젠가 이 길고 긴 시간을 넘어

誰も知らない二人の場所べ還ろう
다레모시라나이 후타리노바쇼에카에로오
아무도 모르는 두사람의 장소로 돌아가자.



폰트가 일본어를 잘 표현하질 못하네요. 이쪽만 바꾸고 싶지만 먹히지도 않고.. (-ㅅ-);
게임 [신무의 새] OP Full Version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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