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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GAME/Play Diary15

령~zero~ Play Report -1장- <3> 여담이지만 이 게임할 때는 항상 밤 10시나 11시.. 의도하지는 않았음! 별로 스릴을 즐기지는 않음! 그러나 게임할 시간이 이 시간밖에 없음...OTL.. 봉인되어 있던 문의 유령을 쓰러트렸기 때문에 갈수 있는 곳이 늘었습니다. 새로운 곳. [벚꽃나무의 정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소설가의 조수인 여자분이 떠돌아다니는군요. 키리에~ 키리에~ 거리면서 돌아다니는 여자... 이녀석은 확실히 편집장보다 강할것 같음. (ㅠ_ㅠ) 여자는 봉마의 언덕으로 사라졌습니다. 어쩔수 없이 따라가야 겠죠... 각종 아이템을 챙긴 후 연못같은곳이 나옴. 이곳에서 여자분이 키리에 에게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목과 손목이 밧줄로 꽁꽁 묶임... 덜덜덜. 부적의 봉인을 풀고.... 흐어어. 손이 덜덜 떨림~ 인형의 방으로 .. 2008. 11. 17.
령~zero~ Play Report -1장- <2> 또 블로그 사이드바 가 소리소문없이 지워져서 처음부터 다시 설정... 뭐 설정하는건 그리 어렵진 않지만 사이드바가 왜이렇게 불안정한건지..(-ㅅ-) 령 제로.. 미쿠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진기는 오빠인 마후유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사진기가 없음. 다음 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또 뭔가 나왔음! 유령의 도깨비불.. 헉. 유령 왈. [밧줄이 늘어나고 있어..] 사진기사 발견. [밧줄이.. 밧줄이 늘어난다]의 내용. 그 좁은 복도로 들어갔더니 커다란 거울 앞에 오빠의 사진기 발견. 그리고 등뒤에 나타나는 부유령..(-ㅁ-); 이 복도에 밧줄이 여러개 천장에서 늘어뜰여져 있군요. 사진기에 손을 대니 오빠의 마지막 행적이 미쿠의 머리속에 재생. 이건 영적 능력이 아니라 일종의 초능력.. 2008. 11. 15.
령~zero~ Play Report -서장- <1> 아아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령 제로.. 이번에야 말로.. 10분을 깬다! 2008.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