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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19

[신무의 새] 찰나의 날개 by 이카루&루우 찰나의 날개 (刹那の羽) 작사 : 香澄櫻子 / 작곡 : あきづきかおる 노래 : 이카루 (스즈무라 켄이치) & 루우 (야마구치 캇페이) 見えていたこころの奥 同じ鏡が映す色 미에테이타코코로노오쿠 오나지카가미가우츠스이로 보이고 있던 마음 깊은 곳. 똑같은 거울이 비치는 색. 知っていたこころの傷 流れる血も溶け合って 싯테이타코코로노키즈 나가레루치모토케앗테 알고 있던 마음의 상처. 흐르는 피도 녹아버려서. 雨の降る森 아메노후루모리 어둠이 내리는 숲 霧が巻く闇 키리가마쿠야미 안개로 둘러싸인 어둠 怖くない ふたりなら 코와쿠나이후타리나라 둘이라면 무섭지않아. 今を永遠にできるなら ほかに何を望むの 이마오에이엔니데키루나라 호카니나니오노조무노 지금 영원할수 있다면 그외에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飛び去る時は 連れて行って 토비사루토키와.. 2007. 1. 15.
[신무의 새] 두사람의 장소 by 카타기리 렛카 두사람의 장소 (ふたりの場所) 작사 : 片霧烈火 / 작곡 : たくまる 노래 : 片霧烈火 (카타기리 렛카) 果てしなく續く靑空を見上ていた 하테시나쿠츠즈쿠 아오조라오미아게떼이따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어. 何も映すことないとても虛ろな色 나니모우츠스코토나이 토테모우츠로나이로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 무척이나 공허한 색 それなのに何故だか輝いて見えるのは 소레나노니나제다카 카가야이테미에루노와 그런데도 어째서인지 눈부시게 보이는 건 きっと君がそばで笑ってくれるから 킷토키미가소바데 와랏떼쿠레루카라 분명 그대가 옆에서 웃어주기 때문이야. いつまでもずっとひとつでいられる 이쯔마데모 즈읏또 히토쯔데이라레루 언제까지나 계속 함께 있을수 있도록 小さい大事な願いを 지이사이 다이지나 네가이오 작고 소중한 소원을 風に託して屆.. 2007. 1. 15.
[RADIO] 2007.1.14. 신무의 새 OST 중에서.. 신무의 새 OST (神無ノ鳥 Original Soundtracks) 발매 : CANDYPOP 발매일 : 2003.1.18 여성향 BL 19금 게임 [신무의 새] OST 중에 몇개입니다.^^; OST 자체는 꽤 좋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곡 전부 좋습니다. 처음 게임을 플레이 할때는 잘 몰랐는데 게임을 클리어 한후 여러번 듣게 되니까 좋아지게 되네요.^^;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어디선가 들어봤을듯한. 그러나 모르는 사람은 좀 지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의가 다 조용한 노래라서..^^; 본인의 BL게임 입문시(?)에 처음 알게 된 게임으로, OP곡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그 당시 한번듣고 반해버렸었죠.. 지금도 물론 좋아합니다. (>ㅁ 게임의 오프닝곡입니다. 가사는 시간날때 정리하도록 하지요. TRACK.. 2007. 1. 15.
월희 캐릭터 이미지 송..? 현재 월희 팬디스크 [가월십야]를 하고 있는데 난이도가 굉장히 복잡하네요.. CG 채울려면 엄청 고생해야 할 듯 싶습니다. 거기다가 한번 잘못가면 세이브 파일 지우고 다시 해야한다는 소문에 벌벌벌... 공략 사이트를 찾아봤지만, 한결같이 완벽하지 않더군요..거기다 그 방대한 양이라니....!! (-ㅅ-); 꽤 시간이 걸릴듯. 이 월희 게임의 이미지 송이란 FUN-DISK 의 겟챠 에서 나왔던 캐릭터들의 차모임에서 언급되었던 노래들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찾아서 들어봤습니다.. 가사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들으면서 1절만 번역해 보았습니다. (직역 많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찾아 들어보시길... 개인적으로는 아키하 이미지 곡이 가장 좋네요. 알퀘이드의 이미지 노래 / Nav Katze 의 Crazy d.. 2006. 2. 3.
십이국기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上) /by 오노 후유미 십이국기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上) 十二国記 -月の影 影の海-(上) 작자 : 小野不由美 원화 : 山田章博 발행일 : 1992년 6월 20일 문고 : 화이트하트 이야기 내용 : "당신은 나의 주인, 당신을 맞이하러 왔습니다." 학교에 케이키라는 이름의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요코를 데려갔다. 바다에 비치는 달빛을 넘어 도착한 곳은 지도에는 없는 나라. 그리고 그곳에서 요코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평화로운 풍경과는 전혀 다른, 어둠에서 뛰쳐나온 이형의 괴수들과의 싸움이었다. "어째서, 나를 여기로 데려온거야?" 요코를 이계로 부른것은 누구인가? 돌아갈수 없는 요코의 고독한 여행이 지금 시작한다! 몇년전에 애니메이션 화 되었던 십이국기 시리즈 소설의 가장 처음 판입니다. NT소설로 현재 나오고 있는 .. 2005. 12. 21.
아주 오래된 농담 /by 박완서 아주 오래된 농담 저자 : 박완서 출판사 : 실천문학사 발매일 : 2000년 10월 그냥 우연히 손에 집혀서 읽게 되었습니다. 근데 한국소설을 읽어본지가 꽤 되어서 그런건지 왠지 모르게 참 내용이 어색하더군요... 내용이 아니라 소재 그 자체가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소설은 다들 이렇게 소재가 어두운건지. 차라리 동화쪽으로 시점을 바꿔야 할까나. 판타지 소설쪽은 이제 완전 흥미가 끊어졌고...(-ㅅ-); 하여튼 내용 자체는 읽기 편합니다만, 재미가 있다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 가정의 차남이며 유명한 의사박사인 [영빈]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중간에 또 시점이 그 여동생 [영묘]로 바뀌었다가 다시 영빈으로 돌아왔다가 하는군요. 이야기가 딱히 정해진 주제는 없는 듯 합니다. 단지 그.. 2005.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