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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楊-STORY/BLOG50

태터 이사 완료! 온블로그에서 태터로 이사 완료했습니다. 온블로그에서 제대로 된 포스트들은 제대로 퍼왔고요. 스킨은 약간 수정요소가 좀 있긴 하지만, 뭐 천천히 해나가야 할듯.;; 이걸로 하루에 5-6개씩 포스트 올리는 노가다도 끝이군요. 왠지 빨리 포스트 다 옮겨 버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고나 할까.(....) 그래봤자, 전에 있던 온블로그의 포스트들이 꽤 되어서 걱정했었는데 잡담위주의 것들이 많다보니 따로 옮길만한 것들은 반의 반정도일까나... 쿨럭. 이젠 천천히... 잡담위주(...)의 포스트를 천천히 올릴 생각입니다. 여전히 주제는 이것저것... 잡탕.^^ 2005. 6. 11.
블로그 스킨 완성!! 태터툴즈 첫글이다 3일동안 드림위버와 포토샵을 삽질하면서 만든 태터툴즈 스킨 작품입니다. 이런건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서 정말 갖은 고생은 다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완성된 작품을 보니... 왠지 모르게 성취감보다는 허무함이 드네요.(=ㅁ=);; 게다가 적용해보니 또 생각한것보다 다르게 되어서 수정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다보니 지쳐버렸습니다. 거기다가 왠지 블로그가 무거운 느낌. 서버가 느린건지, 아니면 이미지때문게 그런건지...;;; 지금까지는 온블로그(chunyang.onblog.com)에서 놀고 있었지만, 태터를 보면서 설치형 블로그에 자꾸 눈이 가서 이걸로 결정해 버렸네요.. 이글루로 갈려고 하다가 주민등록번호의 신용정보가 없다고 나를 거부하니 따로 공작하기도 싫어서 그냥 태터로 왔습니다. 첫글에 첫 스킨입니다.. 2005.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