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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楊-STORY50

흐햐~ 드디어 서버 부활인가... (ㅜ_ㅜ) 에.. 3일만인가. 이대로 꺼지는건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뭐 꺼졌어도 어느정도는 백업해뒀으니 다행이랄까. 최근에 쓴 잡담글만 날아가는 거니까 뭐.. (-ㅅ-); 그보다 요즘 굉장히 서버 불안하네요. 역시 티스토리로 옮겨야..... (ㅜ_ㅜ) 그럼 잡담이야기를 오랜만에.... 해볼까요. 1. 여전히 시험기간입니다. 그러나 적당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뭐 적당히 기간은 맞추고 있으니까 뭐...;;; 2. 요즘 화제는 뉴스에서 한국인이 총기대량살인한것. 한국에서 몇몇분께서 국가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했는데.... 정말 어이없는 분들이 많군요. 그사람 개인이 잘못했는데 왜 한국이 사과해야 한답니까? 게다가 그 사람이 한국에서 큰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정신분열증의 정서소양을 키우신 모양인데, 단지 피!!혈통!!한민족.. 2007. 4. 20.
티스토리로 옮겨야 하나.... 제가 사용하는 계정이 어제, 그리고 오늘 2시까지 불통이더군요. 문제는 이것이 정말 소리소문없이 안되다가, 역시 소리소문없이 복구. (-ㅅ-); 뭐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에러나도 뭐 내일 되겠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흠. 안정적인 티스토리로 옮길까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역시나 귀찮아서 아직까진 방치상태일듯.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주기적인 백업....^^; 2007. 4. 11.
07.03월의 검색어순위 다음의 웹인사이드에서 찾은 이번 3월의 검색어 통계입니다. 이번에 쓴것으로 다시 검색될까봐 두려워서(?) 중간에 X라는 글자를 집어넣겠습니다.. [영웅X설 4]이 1위. 그러나 [하카X나 하트]가 띄어쓰기를 모두 합하면 이것이 1위라는 사실.^^;; 아, 아니구나. 띄어쓰기 합하면 신무XX가 1위인가. 참고로 저 신무XX는 꽤 오랫동안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군요. [키타가와 미X키]의 경우도 계속 상위권인데... 어째서??^^;; 이해할수 없는 검색어.. 저 밑의 파인과 쉐X드의 키스? 대체 어떤 경위로 저런 검색어로 블로그에 들어오는 것이지? 게다가 내가 지지하는 커플은 레인과 쉐이드란 말이다! (-ㅅ-);; 그외엔 뭐.. 무난하군요... 최근엔 레포트에 발표수업에 팀프로젝트에... 바빠서 싫어요.. 2007. 4. 3.
온블로그가 사라졌더군요.. 뒷북인지도 모르지만... 오늘 살펴보니 사라졌습니다. 본인은 태터 하기 전에는 약 1년정도(1년은 안된듯)를 온블로그에서 놀았었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참.. 복잡미묘한 기분이로군요. 가장 처음으로 시작한 블로그가 온블로그. 갑자기 생각나서 지금 접속해보려 하니까 안되어서 검색을 해보니 망했답니다.... 허어. 어째서 망한겐가... 그러면... 거기에만 써놓은 내 글들도 다 망한것인가... 우선 공지는 한 모양이지만, 5달쯤에 생각나서 한번 들어가보는 본인으로서는 폐쇄하기 전의 한달 공지 따위 물론 보지도 않았던 것이지요. 뭐 지금으로서는 사용하지도 않는 블로그라서 [뭐 상관없어-]라는 기분과 [내 글들이!!] 라는 기분이 뒤섞여서 미묘합니다. 그보다 백업을 한다고 쳐도 그 수많은 글들의 데이터를 주는것도.. 2007. 3. 30.
글의 양이 많으면 블로그가 멈추는군요.. (-ㅅ-); 후아. 방금 [학원 앨리스] 게임에 대한 글을 썼는데... 이것이 좀 글의 양이 많습니다. 어느순간인가 한계가 있는 것인지... 처음엔 괜찮다가 중간에 [저장]을 누르면 웹페이지 자체가 멈춥니다. (응답없음)의 상태. 결국 iexplorer 자체를 강제종료 시키고 다시 해보면 다시 또 그 부분에서 멈추고. (-ㅅ-); 이것때문에 좀 많이 삽질했네요. 정리하자면... HTML 식으로 글을 쓰고 있을땐 멈추는 일은 없으나 웹에디터 형식으로 글의 양이 많은 포스트를 쓰면 웹페이지가 중간에 멈춰버립니다. 이것때문에 몇번이나 웹페이지 강제종료 시키고 저장이 안되서 똑같은걸 한 3번은 쓴것 같네요. (-ㅅ-);; 웹페이지 형식은 역시 어딘가 불안정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내 컴퓨터가 이상한건가.;; 그래도 웹페이.. 2007. 1. 22.
라디오 블로그를 설치했습니다~ 저의 블로그 오른쪽 상단에 [RADIO]라는 것이 하나 생겼을 겁니다. 이것을 누르면 팝업창 형식으로 라디오 블로그의 창이 하나 뜨게 됩니다. 이 라디오 창으로 제가 등록해 놓은 노래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이 들을수 있습니다. 팝업형식이기 때문에 팝업 금지 해놓으신 분들은 제대로 안나올지도 모릅니다.. 보통은 블로그 들어가면 들어가자마자 노래가 나오곤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민폐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 상태가 본인이 본인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있을 경우가 있고, 조용히 있고 싶은데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릴때 괜히 짜증날때 있습니다. 제 경우는 95% 들리자마자 ESC키를 눌러 꺼버립니다. 물론 제공자측에서는 좋은 마음으로 제공한 것이겠지만서도...^^; 그 외에 싸이월드 같은 경우에는 그들이 제공하.. 2007.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