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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아

    안녕하세요^^ 하나아와세를 플레이하던 도중에 관련 정보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춘양님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네요. 일본어가 능숙하지 못해서 느릿느릿 플레이 하는 도중에 안되겠다 싶어서 용어를 찾던 도중에 깔끔하고 알기 쉽게 정리된 포스트를 발견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방명록 남기고 갑니다! 답글

    2013.07.05 16:50
    • 2013.11.25 17:06 신고

      플레이하면서 저도 헷갈렸기에 정리해뒀었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답글

  2. 오랜만에 들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여전히 비색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령입니다아.
    주말에만 플스를 쓸 수 있는데, 지난 주말-어제요-에 어머니께서 하루종일 TV를 차지하고 계시는 바람에 손도 못댔습니다. 우우, 팬디스크 거의 끝나가는데! 이번에 했으면 올클리어하고 비색의 조각2로 넘어갈 수 있었는데! -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악평이 엄청난 비취의 물방울로 넘어가기가 약간 두려운 겁니다. 기대 반, 두려움 반이랄까요. 아, 하지만 팬디스크는 춘양님 말씀대로 러브러브 분위기가 엄청나서, 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무지하게 처절했던 타쿠마, 죽어야 한다며 속썩였던 마히로 선배, 계~속 빼면서도 상냥하기는 엄청 상냥해서 속터졌던 유이치 선배, 특히 이 세명의 스토리가 너무 웃겼습니다. 팬디스크를 먼저 했다면 모를까, 전편에서의 그 처절하고 힘들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변화가 엄청나더군요. 특히 유이치 선배, 그렇게 타마키를 울리시더니만 그걸 만회하시려는지 엄청 상냥하고 '사랑합니다'포스가 철철 넘치셨어요. 하는 내내 헤롱헤롱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발렌타인편은 공략대상이 아닌 사람에게는 반드시 의리초코를 주어야 한다는 걸 몰라서 세, 네번을 삽질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얼굴 빨개져서 하나씩 먹는 타쿠마와 날 죽일 셈이냐고 소리지르는 마히로 선배.. 너무 낄낄대서 옆에서 어머니가 한심한 눈초리로 쳐다보셨습니다.
    이제 축제 편의 세 명만 끝마치면 팬디스크도 모두 끝납니다. 그런데, 추가 cg모으기가 너무 힘들어요!!! 한번 틀때마다 신사를 들려서 뽑고는 있지만 여전히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 한참 남은 듯 합니다. 어떡하죠... 한번씩 더 해야 하나봐요. 패 모으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쩔쩔 매고 있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두 달이 채 안 남았습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까지 해도 비취의 물방울까지 클리어하기에는 무리같아요. 차근차근 해나가는 편이라 창흑의 쐐기가 온다고 해도 잠시 봉인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들려서 본 cg가, 다른 등장인물들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유난히 타쿠마만 많이 바뀌었더군요. 아쉬운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미 중독되어버린 것, 어쩌겠습니까. 후후후... 그래도 비색이 좋아요. 플스 게임은 진 삼국무쌍과 테니프리를 비롯해 여러 가지를 해 봤지만 비색처럼 강렬하게 빠져버린 건 처음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비색 시리즈가 더 나왔으면 좋겠지만, 이미 세 번을 우려먹은 데다가 설사 나온다고 하더라도 타마키들이 나오지는 않겠죠. 스토리북이랑 팬북 사고싶어요.... 일본어는 잘 읽지도 못하지만요.
    이번에도 엄청 길어졌습니다. 방명록을 너무 차지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밖에 단풍이 예쁜데 가끔 놀러도 나가시면서 여유롭게 지내시고,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춘양님 블로그는 언제나 들르면서 응원하고 있어요! 답글

    2008.11.10 15:32
    • 2008.11.11 23:41 신고

      안녕하세요! 비색 팬디스크에 빠져 계시는군요.. 호호호.
      TV.. 저도 거실의 대형TV로 플레이 하고 싶지만 가족 눈치 보여서 안방의 작은 TV 버린거(?) 하나 방에 가져다가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평면TV나 모니터가 매우 사고 싶어요.. (ㅠ_ㅠ);;

      팬디스크 정말 재밌죠! 저는 팬디스크가 가장 맘에 들어요! 그래서 사실 비색 팬디스크2 가 나온다면 정말 환영할텐데 말이죠. 아니면 비색시리즈 통틀어서 팬디스크 통합 나와도 절대 환영! (>ㅁ<;) 러브러브가 러브러브 여서 그냥 달짝달짝 한것이 너무 좋은 팬디스크! 저는 발렌타인편은 타쿠마가 가장 맘에 들고, 마히로 선배에서 진짜 웃었습니다.(>ㅁ<;)

      패 모으기.. 저도 그거 약간 노가다 했죠.. 세이브 로드 번갈아 하면서 노렸습니다. 추가CG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다들 너무 귀엽고 멋있고 재밌는 CG가 많아서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비색 시리즈는.. 이번 3이 얼마나 팔렸을지에 달려있을 듯.
      그래도 지금까지의 IF발매 게임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후속편은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예상해보기도 합니다. 단지 지금은 계속 비색 시리즈 우려먹기를 하는 중이라 언제 나올지는 미지수 지만요...OTL...

      흥분해서 쓰신 글을 보니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고 계신 듯 하네요!
      령 님도 추워지는 날씨 조심하시고 마음 편하게 들러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를!! 답글

  3. 드디어 료까지 비색의 조각 올클리어 달성했습니다! 보통 이런 게임은 중간에 재미없는 부분도 있고 그저 그런 캐릭터도 있기 마련인데 정말로 매력적인 캐릭터들만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평일에는 어머니가 내내 텔레비젼을 쓰시는 터라 주말에밖에 하지 못하지만 정말 즐겁게 했습니다. 스구루상도 스토리는;; 구멍이 숭숭 나있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료는 하면서 굉장히 움찔움찔했습니다. '나랑은 관계 없는 일이야'라는 말을 수십번은 더 들은 것 같아요;; 아니, 위험할 때마다 달려와서 도와주면서 뭐가 관계없다는 거야! 관계 많잖아! 무엇보다 료는 욕실 이벤트가 압권이었습니다. 뭐, 몸은 좋은 편이었습니다만... 어떻게 된게 목욕하다가 여자애가 쳐들어왔는데도 태평하게 뭔 일 있냐니! 타쿠마도 놀라서 빨리 나가라고 했는데! 당황하는 타마키와 담담하게, 문 닫을 생각도 없이 얘기를 하는 료가 묘하게 어울리더군요. 보는 제가 다 황당해서 여러번 대사를 돌려서 들었는데, 목소리 톤이 하나도 변하지 않더군요. 대단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엔 전대 타마요리히메(이름을 몰라요)께서 거의 메테오를 하나 날리시더군요. 신지군 불러다놓고 너 이누카이가 사람 아니야, 이쪽이 진짜 아들이고 넌 어디서 주워왔대(진짜 대사는 반은 못알아들었습니다)라고 폭탄을 날리시던 할머님. 거기에 료 루트에서는 아주 둘이 대놓고 싸우더군요. 다행히도 싸운 뒤엔 그럭저럭 갈등은 풀린 것 같지만.
    목소리도 나름 좋았고, 비쥬얼은 비색의 조각 자체가 최상급이고, 괜찮기는 했습니다만, 역시 이쪽도 스토리 쪽에서는 조금 구멍이 뚫린 부분이 보이네요. 춘양님 포스트를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역시 갑작스러운 고백과 첫번째 봉인 해제 때의 '해도 돼지?'의 압박은 엄청났습니다. 순간 헉 하고 놀랐어요. 으음. 나름 심각한 상황인데 왜 이렇게 웃긴 걸까요... 료, 이런 캐릭터였습니까..
    지금은 팬디스크인 비색의 조각 ~저 하늘 아래서 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좀 어려워요. 공략도 따로 없고-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거라서 큰 불편은 없지만요-, 무엇보다 읽지를 못하니까 시스템을 잘 모르겠어요. 본편 에필로그격인 스토리는 타쿠마랑 마히로 선배까지 클리어하고 유이치 선배를 플레이중인데, 발렌타인편이나 축제편 같은거 있지 않나요? 그런건 어떻게 하면 뜨는 건지 모르겠어요. 일본어를 못읽으니까 대놓고 있는 것밖에 못하는데... 게다가 본편 시작할때도 이것저것 묻는 거에서 하나도 읽지를 못하고, 어떻게 타쿠마랑 마히로 선배는 단번에 성공했는데 유이치 선배 때는 료가 나와서 다시하다가 열받아서 때려치고 그냥 있는걸로 했습니다. 역시 일본어를 배워야 할까봐요.
    이번에도 글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춘양님 블로그인데 어쩐지 제 한탄에 감상까지 써 놓은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클리어는 이미 어제 아침에 다 했는데 지금도 흥분해서 이모양입니다. ....비색의 조각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 비색의 조각2 ~비취의 물방울 도 한정판으로 이미 사놨는데 어쩐지 악평이 상당하네요. 3은 크리스마스에 구입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춘양님 블로그를 들를게요!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요즈음 바람이 쌀쌀하니 몸 조심하시고,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답글

    2008.10.27 19:09
    • 2008.10.29 21:34 신고

      안녕하세요! 비색의 조각 올클 축하드립니다! (>ㅁ<;)
      글을 읽어보니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신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료는.. 꽤 캐릭터성이 특이하죠. 욕실이벤트..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타쿠마와 료는 의외로 하극상이죠. 타쿠마는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겠지만, 료는 오히려 들이대는 타입. 푸후훗. 비색3에서는 이 둘이 의외의 콤비형태를 이룹니다만.^^ 그렇죠. 신지의 충격의 출생의 비밀. 신지와 미츠루가 그렇죠..

      개인적으로 저는 비색의 조각 본편보다 팬디스크가 참 재밌었다는 기억입니다. 러브러브 였음!
      팬디스크는 따로 공략이 없습니다. 그냥 모든 선택지가 이벤트로 이어진다는 기억이 있었는데... 본편엔딩이후 이벤트 본후에 무조건 추가되었는데 말이죠. PS2에서는 따로 목록이 있었습니다. 발렌타인 편 선택하면 발렌타인 스토리가 시작되고 차례차례 등장하는 공략 캐릭터들에게 쵸콜릿을 친구쵸코 줄것인가! 진심쵸코 줄것인가! 라는 선택지 밖에 없었다는 기억이... 선택지는 의외로 쉬웠다는 기억입니다. 공략은 따로 없고.. 선택지에 따라서 공략캐릭터가 정해지죠. DS는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떤 일본어인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해석해 드리겠습니다만..^^;;;

      비색의 조각2... 소꿉친구랑 머리 하얀녀석 둘이랑 동생 클리어하고 그냥 포기한 녀석이죠. 도저히 올클 못하고 구석에 처박혀 있는 불쌍한...^^;; 그림체는 예쁘니까 괜찮으실듯 한데 스토리가 엄청 구멍 숭숭숭숭숭 이라 말이죠.. 스토리는 짧습니다.^^; 한정판! 재밌게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색3는 크리스마스인가요!(>ㅁ<;)

      어쨌든 비색 올클 축하드려요!(>_<;) 답글

  4.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춘양님 이름을 잘못 썼군요... 죄송합니다. 비색의 조각 포스트에 너무 빠져 있다 보니, 정신을 제대로 차리질 못했어요. 한달 정도는 기다릴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일찍 답변을 해 주셔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확인은 춘양님이 답변을 해주신 그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됬네요.
    현재 제가 하는 비색의 조각은 오오미 스구루상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전 공략 순서에 나온 정석대로(오니자키 타쿠마-아토리 마히로-이누카이 신지-코무라 유이치-오오미 스구루)했기 때문에 상당히 즐거우면서도 슬펐습니다만... 전 역시 진히로인이 좋은 걸까요. 처절루트인 타쿠마 루트를 타면서 지나치게 감정 이입을 하는 턱에 끝내고 나니 몸이 너무 피곤했습니다. 고작 컨트롤러를 잡고 버튼만 눌러댔으면서 긴장을 잔뜩 해서 온몸에 힘이 들어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하지만! 스구루상을 공략하면서, 제일 연장자가 이게 뭐야- 이딴 말에 덜컥 가버리냐- 그러면서 완전히 적도 아닌 아주 이상한 관계를 유지하는것도 어른의 매력이라고 우길 거야- 라는 푸념들이 계속. 너무했습니다... 시나리오에 구멍이 아주 숭숭 나있더군요.
    그래도 너무나 미려한 CG에 울다 웃다 나름(?)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료만 하면 비색의 조각 팬디스크로 넘어갈 수 있겠군요. DS판에만 있다는 크리스마스편을 위해 DS판 비색도 열심히 플레이중입니다! 상당히 기대중이에요. 목소리는 역시 플스로 꽝꽝 트는게 훨씬 좋지만요.
    글이 길어졌습니다. 죄송해요. 제가 흥분하면 글을 한없이 길게 쓰는 편입니다;; 오토메이트, 비색 폐인 하나 추가했군요. 후후후. 료까지 클리어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내일 비 온다는데 조심하시고, 언제나 힘찬 하루를! 파이팅입니다, 춘양님^^ 답글

    2008.10.21 21:30
    • 2008.10.23 02:41 신고

      네. 한달이나 기다리실 생각을!^^;; 블로그는 갱신은 거의 안하지만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보는 편이기 때문에 아마 일주일 안에는 답변이 갈 것이라고.. 예상(!) 합니다!^^;;;

      캐릭터 클리어 순서! 저는 [타쿠마-마히로-유이치-신지-료-스구루] 의 순서로 클리어 했습니다.^^ 타쿠마 루트에서 그렇게 감정이입을 하셨군요! 확실히 타쿠마의 루트의 스토리가 가장 비중있고 좋았던듯 싶습니다. 스구루 상은... 뭐 제 리뷰를 보면 아시겠지만 호감도 최하위 차지하셨죠. 그래도 비색3에서는 좀 나아진 편입니다만..

      그러고보니 비색 PSP가 또! DS에다 추가요소를 더해서 낸다고 하더군요... (-ㅅ-); 비색1 이 확실히 많이 팔리긴 했나 봅니다. 한작품을 이렇게까지 우려먹는 회사가 아닌데... 아니면 이제 우려먹는 마케팅을 시작한건지 모르겠지만.

      예! 저도 흥분하면 이래저래 글이 길어지는 성격이기 때문에 공감이 갑니다! 동지 발견!^^;;; 료 루트는... 깜짝깜짝 놀라는 이벤트들이 꽤 있기 때문에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재밌게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5. 안녕하세요, 비색의 조각을 찾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 비색의 조각이 나온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전 지금에서야 알게 되서 열심히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일본어를 그리 잘 하는 편이 아니라 혹 배경 스토리나 중간중간 명대사들을 찾아볼까 해서 블로그들을 뒤지고 있었는데 정말 우연히 춘향님의 블로그를 발견했어요. 춘향님이 쓰신 비색의 조각 포스트에 한눈에 반해버려서 며칠간 계속 주저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문체도 굉장히 깔끔하신데다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적어놓으셔서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할 수밖에 없더군요. 덕분에 혼자 안되는 일본어로 끙끙거리던 부분들이 싹 해결됬습니다. 정식으로 일본어를 배운 게 아니라 이것저것 게임들을 건드리면서 익혀진 것들로는 조금 힘들었지만 한번 비색에 빠지니 헤어나올 수가 없었어요. 솔직히 스토리 상으로는 빠진 부분들과 이해 불가능한 부분들이 꽤 되지만 미려한 CG와 성우분들의 목소리에 눈물을 철철 흘리며 플레이했더라죠. 역시 여자란 소리에 약하다는 말이 맞다는 걸 절실히 실감했습니다.
    현재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은 비색의 조각1입니다. 팬디스크인 비색의 조각 ~저 하늘 아래서, 엄청난 악평이라는 비색의 조각2 ~비취의 물방울도 소장중이기는 합니다만, 아직 하나도 제대로 끝내지를 못해서-스구루상과 료상이 남았습니다-미루고 있는 형편입니다. 무엇보다 들으면 알기는 해도 읽을수가 없으니 상당히 어리둥절한 상황이 많아요... 주인공의 독백이 반 이상을 차지하는 게임에서 일본어를 읽을 수 없다는 건 정말 치명적이더군요;;
    제가 들르면서 글을 남기는 것이 불쾌하지 않으시다면, 가끔 이렇게 글을 남기면서 궁금한 점을 물어도 괜찮을까요? 무례하다고 생각지 않으셨다면, 앞으로도 자주 들르면서 춘향님의 포스트를 찾아보겠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첫 인사를 이렇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요즈음 날씨가 추워졌다 따뜻하졌다 변화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춘향님의 답변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답글

    2008.10.17 16:33
    • 2008.10.19 15:37 신고

      와아아. 안녕하세요, 령 님! 길고 성실한 글에 놀랐습니다!^^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 춘향 이 아니라 춘양 입니다-^^;;;

      비색의 조각 1 플레이 중이시군요! 비색의 조각에 빠지셨다니 축하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비색1은 확실히 재밌긴 하죠. 단지 그 텍스트 량이 정말... 전 나중에는 텍스트는 막 대충 읽고 넘기면서 했습니다. 솔직히 주인공의 감정표현이 겹쳐져서 된 글이 많아서 그냥 지문은 딱히 깊게 읽지 않아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그렇죠.. 노벨형식의 게임은 텍스트를 읽는게 거의 대부분이니까요. 비색의 조각을 플레이하면서 궁금한점 말인가요? 예. 물론 간단한 것이라면 상관없습니다만. 단지 비색1이 플레이 한지 좀 오래되서 제대로 답변을 해드릴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이 바보같은 기억력!^^;;;

      요즘엔 포스팅도 제대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포스팅 할것이 늘어나고 있긴한데 이 게으름증 때문에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령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질문해 주세요. 아는 범위한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