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NG YOU1 きみにしか聞こえない ~CALLING YOU~ 한국말로 번역하면 너밖에 들리지 않아 -Calling You- 아마 일본에서 소설로도 있는 모양이더군요. 아마 카도카와 쪽인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것은 스니커에서 나온 드라마시디군요.. 음.. 전체적인 감상은... 감동적이었습니다. 뭐, 중반 들어가면서부터는 그 뒤의 내용이 뻔히 보였지만, 결국은 생각대로의 전개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찡~ 하고 울리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감정이 메마른(?) 저라도 마지막에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네요. 울었다는 분들도 몇분 보이는 것 같구요. 아래는 스토리를 간략해 놓았습니다. 네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아이하라 료]라고 하는 여자아이입니다. 핸드폰이 활성화된 요즘 세대.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핸드폰은 필수품이나 다름없지요. 특히 고교생같은 경우는 거의 전부.. 2005.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