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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 흑접의 사이케데리카 黒蝶のサイケデリカ발매 : OTOMATE | 발매일 : 2015.1.29 | 기종 : PSP VITA/CERO-C 장르 : 환상기전 어드벤처 | 그림 : 結賀 さとる | 개인적평가 : ★★★☆ 흑접. 검은나비의 사이케데리카 트로피 100%완료. 단적으로 평가하자면 그럭저럭 재밌었다. 분위기는 어둡고 음울하고 음악도 좋아서 미스터리한 느낌을 잘 살렸다고 본다. 2016년에 실사무대화도 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역시나 엔딩이.. 오토메이트..ㅂㄷㅂㄷ 그림체는 예전에 만화책에서 봤었음. 분명히 [E'S]의 만화가. 그 이후 이분 작품을 본적이 없지만 E'S는 마지막까지 다 봤음.ㅎㅎ 애니메이션도 챙겨봤었음.ㅎㅎㅎ CG는 잘 그린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분위기는 잘 살린듯. 캐릭터들도 괜찮았다. 내가 제일 좋.. 2018. 4. 22.
[PSP] AMNESIA / AMNESIA LATER AMNESIA / AMNESIA LATER 발매 : オトメイト | 발매일 : 2011.8.18/2012.3.15 기종 : PSP/CERO:C | 장르 : 여성향AVG | FULL VOICE 캐릭터디자인 : 花邑まい | 개인적평가 : ★★★☆ AMNESIA. 귀찮아서 본편과 팬디스크 둘다 합쳐서 리뷰 쓰기.^^; AMNESIA 는 [기억상실]이라는 영단어이다. 같은 이름의 장미품종도 있는 듯. 물론 그 꽃의 의미도 기억상실이다. 개인적 평가는 본편 ★★★★ 팬디스크 ★★☆ 정도. 주인공의 기억상실에 의한 [미스테리] 요소가 섞여져 있다. 기억상실 주인공처럼 플레이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저 흘러가는 상황을 보며 사태를 파악하게 된다. 각 캐릭터 루트에 따라 [추리]나 [호러], [수수께끼]등등 장르도.. 2015. 3. 28.
AMNESIA & AMNESIA LATER / 우쿄, 오리온 리뷰 1. 우쿄 (UKYO) / CV : 미야타 코우키 (宮田幸季) = 수수께끼가 가득한 조커 24세. 3월 3일생. 물고기자리. O형. 185cm. 본업은 카메라맨. 중성적이고 아름다운 외모가 눈에 띈다. 주인공과 대면적인 운명의 소유자. 하트, 다이아몬드, 클로버, 스페이드의 세계를 전부 클리어한 후에야 조커의 세계가 등장한다. 타 캐릭터 공략시 가끔 나타나는 명토양의 단골고객이며 주인공의 왕팬인 우쿄. 어떨때는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지만, 또 어떤때는 갑자기 눈빛이 변해서 주인공을 죽일기세로(실제로 죽임) 협박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종잡을수 없는 미스터리 캐럭터. 다른 4명의 공략캐들의 엔딩을 모두 본 후에 NEW게임을 시작하면 [조커의 나라]가 추가되고 우쿄루트를 플레이할수 있다. 치렁치렁 녹색 장발.. 2015. 3. 25.
AMNESIA & AMNESIA LATER / 잇키, 켄트 리뷰 언제까지 포스팅들을 쌓아 놓을것인가 잠시 회의가 들어서 시간이 있을때 정리해봅니다. 다음 포스팅은 [우쿄&오리온] 을 정리해서 쓸 예정... 3. 잇키 (IKKI) / CV : 타니야마 키쇼 (谷山紀章) = 여성을 현혹시키는 매혹의 스페이드 22세. 대학 4년생 경제학 회계를 전공하고 있다. 눈만 마주치면 여성을 사랑에 빠진 기분으로 만드는 특수한 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밖에선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 리카와는 중학생부터의 동급생이고, 켄트와는 친구. 알바의 선배로 주인공의 기간한정 연인을 하고 있다. 특이체질 때문에 성실한 교제를 포기하고 찰나적인 오락으로 즐기고 있지만 사실 [진실의 사랑]을 동경하고 있다. 암네시아 시작하고 가장 처음으로 공략한 캐릭터.. 그래서인지 처음 보고 뿜었다. 패션센스가 .. 2015. 3. 15.
[PSP] Arcobaleno! Portable アルコバレーノ! 발매 : IF OTOMATE | 발매일 : 2010/1/28 | 기종 : PSP CERO-B 장르 : 여성향 연애 AVG | 캐릭터 디자인 : miho | 개인적평가 : ★★★ 아르코발레노는 이탈리아어로 무지개를 뜻하는 말이다. 공략캐 역시 7명. 사실 2011년에 클리어한 게임인데 지금 리뷰를 쓰게 되었다. 더이상 미루기도 뭐하고 대충 정리해서 쓰기로 한다.^^; 간단히 평가하자면 이 게임은 흔하디 흔한 오토메이트 양산작 중의 하나라고 볼수 있다. 그림체 이쁘고 캐릭터 좋고 시스템 허접하고 스토리 가볍고 모에도도 그냥 그런 오토메이트 양산작들.^^ 딱히 큰 기대 없이 한다면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참고로 오프닝&엔딩은 LUX-AGE가 불렀다. 하루토 성우인 [타치바나 .. 2014. 10. 6.
AMNESIA & AMNESIA LATER / 토마, 신 리뷰 캐릭터 감상이 너무너무 길어져서....포스팅을 따로 씁니다. 나중에 통합 포스팅을 적어서 합칠 예정입니다. 언젠가... 2013.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