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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zero8

령~zero~ Play Report -최종장- <7> 드디어 최종장 돌입! 엔딩 봤습니다. 근데 엔딩이... 참.. 뭐라 말할수 없는...(-ㅅ-) 그런데 클리어 특전이 일본판과 틀린가보죠? 노멀 클리어 했는데 별로 추가되는것도 없네.. 코스츔도 하나밖에 없고 난이도 조정도 안되고 장 선택도 안되고...OTL 사실 장 선택되면 고스트 리스트 추가해서 최강능력 얻고 쉽게 나이트메어 하려고 했었는데...OTL. 노멀을 한번 더 플레이 하란 소리냐......... 지겨워.......(-ㅁ-);;; 한 2장까지는 노멀 재플레이 해야겠네요. 다시 한번 플레이 하거나 나이트메어 플레이는 따로 적진 않을 예정입니다. 그보다 나이트메어 는 노멀엔딩에서 약간 달라진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엑박 이야기였었나? 지금 보니까 어제랑 똑같은 0시 3분에 글을 올렸네요. 방금 발.. 2008. 11. 26.
령~zero~ Play Report -3장- <6> 이 게임에 대한 네타바레 이야기를 여러개 보았습니다.. 흠. 설정이 참.. 복잡하군요! 꿈에 령 제로 관련 꿈을 꾼것 같음. 유령이 나온것 같긴 한데... 본인은 꿈에 유령이 나온적이 살면서 딱 두번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가위눌린다 어쩐다 그러는게 보통. 그러나 본인은.... 꿈에서 유령과 전투하는 꿈... 2008. 11. 25.
령~zero~ Play Report -2장- <5> 령 제로 시리즈. 최근 발매한것까지 합쳐서 총 4종류가 있죠. 들리는 이야기로는 2탄이 가장 평이 좋고 난이도도 낮다는 이야기입니다. PS2로 나온 1~3탄은 전부 어딘지 스토리가 다 이어져 있는데 그 스토리의 최초의 이야기가 2탄. 다음이 1탄. 그 다음 마지막이 3탄이라는 모양. 최근에 Wii로 나온 4탄은 새로운 시리즈 라는 듯 합니다만...? 하여튼 이 이야기를 듣고... 2탄 먼저 할걸... 하고 약간 후회. 2탄도 정발되어 있죠.. 어쨌든 2장 시작합니다. 이걸로 2장이 끝나고 다음부터 3장! 좁은 복도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또...... 또..! 또!! my eyes!! 를 외치는 유령 등장! 오빠의 말대로 움직이지 않고 카메라를 들이대기만 하면 달려들지 않네요. 그래도 근접해 오는데 가.. 2008. 11. 22.
령~zero~ Play Report -2장- <4> 2장 시작입니다!! 기절한 후 일어난 곳은 인형이 가득한 방. 1장에서 얻었던 어신경의 조각을 어떤 어린아이 유령인가 좀비가 가지고 튀었음. 이자식... 그 곳에서 오빠의 메모와 여자의 일기 발견. 1장이 소설가 일행의 에피소드 였다고 한다면, 2장은 아마 민속학자 가족의 사건이 중심인듯. 아마 [야에]가 병약부인에 건강한 딸이 [미코토]인가. 아이템을 얻고 방 밖으로 나갑니다. 그보다 2장은 1장보다 훨씬 깜짝 놀래키는 요소가 많은 듯. 아이템 하나 조사하는것도 유령이 안나오는데 갑자기 인형 목이 덜그럭 떨어지지 않나. 그냥 방 걸어다니는데 삐끗 할때마다 게임 패드가 심하게 덜덜덜! 하고 울림.... 밖으로 나갔더니 그 어린아이가 [나잡아봐라~]라고 뛰어가네요. 이런이런... 그리고 나가는데.... [.. 2008. 11. 20.
령~zero~ Play Report -1장- <3> 여담이지만 이 게임할 때는 항상 밤 10시나 11시.. 의도하지는 않았음! 별로 스릴을 즐기지는 않음! 그러나 게임할 시간이 이 시간밖에 없음...OTL.. 봉인되어 있던 문의 유령을 쓰러트렸기 때문에 갈수 있는 곳이 늘었습니다. 새로운 곳. [벚꽃나무의 정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소설가의 조수인 여자분이 떠돌아다니는군요. 키리에~ 키리에~ 거리면서 돌아다니는 여자... 이녀석은 확실히 편집장보다 강할것 같음. (ㅠ_ㅠ) 여자는 봉마의 언덕으로 사라졌습니다. 어쩔수 없이 따라가야 겠죠... 각종 아이템을 챙긴 후 연못같은곳이 나옴. 이곳에서 여자분이 키리에 에게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목과 손목이 밧줄로 꽁꽁 묶임... 덜덜덜. 부적의 봉인을 풀고.... 흐어어. 손이 덜덜 떨림~ 인형의 방으로 .. 2008. 11. 17.
령~zero~ Play Report -1장- <2> 또 블로그 사이드바 가 소리소문없이 지워져서 처음부터 다시 설정... 뭐 설정하는건 그리 어렵진 않지만 사이드바가 왜이렇게 불안정한건지..(-ㅅ-) 령 제로.. 미쿠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진기는 오빠인 마후유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사진기가 없음. 다음 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또 뭔가 나왔음! 유령의 도깨비불.. 헉. 유령 왈. [밧줄이 늘어나고 있어..] 사진기사 발견. [밧줄이.. 밧줄이 늘어난다]의 내용. 그 좁은 복도로 들어갔더니 커다란 거울 앞에 오빠의 사진기 발견. 그리고 등뒤에 나타나는 부유령..(-ㅁ-); 이 복도에 밧줄이 여러개 천장에서 늘어뜰여져 있군요. 사진기에 손을 대니 오빠의 마지막 행적이 미쿠의 머리속에 재생. 이건 영적 능력이 아니라 일종의 초능력.. 2008.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