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토코1 머나먼 시공속에서 12권을 보고... 미즈노 토코 씨의 게임원작 연재만화 [머나먼 시공속에서]. 단행본 12권을 보았습니다.. 스토리로는 이제 12권에서 마지막 청룡의 부적을 손에 넣었군요. 그리고 란의 돌변 등등... 이제 슬슬 끝날때가 된것 같은데... 정말 이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건... 대체 어떤 방식으로 끝낼꺼냐!! 하는 생각이랄까. 12권은 [요리히사 중심]에다가 설마 요리히사와 아카네의 그런 신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허헛. 게다가 12권 들어가서는 팔엽들이 모두 아카네 러브~♡ 가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거기다가 아카네도 요리히사의 일건으로 팔엽들을 엄청나게 의식하고 말고... 주작들은 제외인가.;; 그야말로 역하렘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12권이었습니다.. 주인공이 남자애에 주변 8명이 다 멋진 여자분들.. 2006.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