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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3

스킨 변경.. 후우.. 혹시 이 스킨이 나온지 얼마 안된 스킨인가요...? 공식스킨에 왜 버그가 있니...(-ㅅ-) 카테고리 CSS 설정 안 되었길래 새로 하고, 방명록과 댓글 공백사이즈 잘못된거 수정하고.... 사이드바 다 사라진거 하나하나 다 원상복귀! 위젯도 약간 봤음. 위젯은 아직 날짜 외에 딱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나머지는 취향대로 글씨 크기 크게 하고, 글 공백 늘리고, 메뉴 순서 바꾸고... 개인적으로 흰색에 깔끔한 스킨을 좋아하는데 나름대로 본인 호감도의 합격권인듯.^^ 약간 폭이 넓어서 한번에 보기가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하긴 한데... 우선 써보면서 불편하면 고쳐야겠음. 그리고 예전보다 약간 더 무거워졌을까나. 나의 고물 노트북의 버벅거림이 좀 심해진것 같기도 하고!;;; 2009. 1. 7.
스킨 변경.. 어제 3번째 새로운 스킨을 만들었습니다.. 허접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삽질했습니다.. (-ㅅ-); 젠장. 그래도 예전것엔 많이 질려버려서 다른것을 사용할까 합니다.. 특이하게 만들려고 노력할수록 쉽게 질려버리는 듯 하더군요. 역시 평범한게 제일. 지금 만든건 나중에 기분나면(?) 새로 사용해 볼까 합니다.. 스킨 제작자분께 감사를 표하며... 질릴때까지 이걸로 가볼까 합니다... 2006. 10. 8.
블로그 스킨 완성!! 태터툴즈 첫글이다 3일동안 드림위버와 포토샵을 삽질하면서 만든 태터툴즈 스킨 작품입니다. 이런건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서 정말 갖은 고생은 다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완성된 작품을 보니... 왠지 모르게 성취감보다는 허무함이 드네요.(=ㅁ=);; 게다가 적용해보니 또 생각한것보다 다르게 되어서 수정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다보니 지쳐버렸습니다. 거기다가 왠지 블로그가 무거운 느낌. 서버가 느린건지, 아니면 이미지때문게 그런건지...;;; 지금까지는 온블로그(chunyang.onblog.com)에서 놀고 있었지만, 태터를 보면서 설치형 블로그에 자꾸 눈이 가서 이걸로 결정해 버렸네요.. 이글루로 갈려고 하다가 주민등록번호의 신용정보가 없다고 나를 거부하니 따로 공작하기도 싫어서 그냥 태터로 왔습니다. 첫글에 첫 스킨입니다.. 2005.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