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궁의 파프너1 창궁의 파프너 RIGHT OF LEFT 蒼穹のファフナー -RIGHT OF LEFT- 원작 : XEBEC 기획 : 大月俊倫・下地志直 각본 : 冲方丁 캐릭터 디자인 : 平井久司 메카 디자인 : 鷲尾直広 음악 : 斉藤恒芳 프로듀서 : 中西豪, 千野孝敏 能戸隆 감독 : 羽原信義 제작 : XEBEC・竜宮島役場 감상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울어버렸습니다!! [창궁의 파프너] TV판의 마지막신을 보면서도 눈물을 흘렸는데 OVA에서도 결국 마지막에 눈물을.....하아. 제일 감동적이었던 그 개(犬)의 신. 두 주인공 '료'와 '유미'가 마지막을 맞을때도 담담한 느낌이었는데, 그 개를 보면서 정말 뭔가가 찡--- 한겁니다... 연기력 최고.. 연출 최고.. (>ㅁ 200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