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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치4

[PSP] 카누치 두개의 날개 (검은 날개의 장) カヌチ 二つの翼 발매 : IF 오토메이트 | 발매일 : 2010.12.16 | 기종 : PSP/CERO:B 장르 : 여성향 연애 ADV | 후편 黑き翼の章 | 개인적 평가 : ★★★ OP 「飛べなくなった翼」| ED 「永遠の空」 | 歌:伊吹唯 카누치는 하얀날개에 이어 검은날개에서 엔딩이다. 검은날개는 후편이라 전편에서 밝혀지지 않은 진실들이 나름 밝혀진다. 카야나가 복수하려는 자신의 남편이며 스승이 바로 [세츠마 아실]이라던지. 그가 바로 카누치의 최종보스이며 오르타의 문의 문지기이며 카누치. 여기저기 다 관련되어있다. 하얀날개와 달라진 점이라면 크게는 그림체나 분위기가 어둡고 날카로워진듯.. 타카마하라에서 야스나로 납치당해서 감금, 속박, 협박당하는 상황이라 카야나의 존재가 매우 든든하다. 여러 방면에서.. 2012. 11. 11.
[PSP] 카누치 두개의 날개 (하얀날개의 장) カヌチ 二つの翼 발매 : IF 오토메이트 | 발매일 : 2010.12.16 | 기종 : PSP/CERO:B 장르 : 여성향 연애 ADV | 전편 白き翼の章 | 개인적 평가 : ★★★ OP 「White Wing」 | ED 「White Promise」 | 歌:伊吹唯 오토메이트에서 나온 여성향 게임 카누치! 38시간만에 클리어했다. 클리어한건 1년전인데 지금와서 리뷰 쓰려니까 없는 기억 찾느라 고생했다...orz 나름 무기제작이나 대장장이, 채집시스템이 들어가서 기대를 했는데, 역시 오토메이트답게 재미는 그럭저럭. 완성도도 그럭저럭. 거기다 스토리는 하면 할수록 깔것이 넘쳐나는 작품이었다. 뭐 세계관은 잘 만들어져 있고 캐릭터도 괜찮고 그림체도 독특하고 BGM은 지금 즐겁게 듣고있고, 이벤트는 뜬금없는 느낌을.. 2012. 10. 29.
카누치 검은날개 2차 플레이 중 1차플레이 끝내고 2차 플레이 중인 카누치 검은날개 잠시 소감... 1차 플레이때 공략은 크라토&아쿠토 루트였습니다. 크라토는 하얀날개때 약간 감상을 썼는데 검은날개때도 결국 아쿠토 오마케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엔딩낼거면 왜 하얀날개에서 [다음편에 계속] 같은 느낌으로 엔딩을 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얀날개 캐릭은 거기서 끝내는게 더 좋았을것 같은 느낌. 검은날개는 검은날개 캐릭터들만 활약하네요. 게다가 크라토같은 애를 메인 공략캐처럼 내세우지 말라고.... 얘는 그냥 페이크라고....(-_-); 솔직히 검은날개 현재 감상이라고 하면 꽤나 실망입니다. 하얀날개 플레이때는 뭔가 숨겨진 요소 있어도 검은날개에서 밝혀주겠지~ 하면서 그냥그냥 넘어갔었는데 검은날개에서는 그 떡밥회수도 제대로 해주지도 .. 2011. 9. 27.
PSP 카누치 하얀날개 1차 클리어 카누치 하얀날개 (전편) 1차 클리어 완료해서 간단한 감상을 써봅니다. 1차 클리어 16시간 정도. 카누치는 하얀날개와 검은날개로 전편&후편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클리어하니까 다음화예고같은게 뜨더라고요.. 1차 공략대상은 [크라토 에스터] 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만났고 신경도 써주기에 그냥 쭈욱 공략 갔네요. 캐릭터가 맘에 들었냐고 묻는다면 미묘~~ 미묘~~합니다. 하얀날개는 기본적으로 [스토리와 설정] 중시여서 러브러브도나 모에도나 달달함따위 개나 줘버렸어요. ('ㅅ') 게다가 이게임 주인공이 2명 [아키]와 [카야나]이고 그중에 아키가 진짜 주인공일텐데 어째 하얀날개 후반으로 갈수록 아키가 공기(...)가 되더군요. 그리고 카야나가 대~활~약~~ 아키에게 잘해주던 크라토도 어느새 카야나에게 가슴을 뀨.. 2011.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