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엔딩 본것의 12월달 세이브를 사용해서 다시 엔딩을 봤습니다.
[프린세스 엔딩] [오오토모 류노스케와 결혼 엔딩] [여배우 엔딩] [요정계의 여왕 엔딩] [성령계의 여왕 엔딩] 의 다섯가지.
우선은 지금까지 사귀고 있었던 [오오토모 류노스케]와의 결혼엔딩을 노렸습니다.
저번에는 오오토모 선배의 프로포즈 이전에 로쉐의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째서인지 오오토모 쪽이 먼저 프로포즈를 하더군요. 식당 하나를 아예 통채로 빌려서 번쩍이는 반지를 선물하는 오오토모~ ^^; 물론 승낙 했습니다. 그랬더니 로쉐의 이벤트도 사라지는 군요. 그리고 결혼엔딩... 엔딩이 참 특이하네요.. 결혼해서 딸 낳고 늙어서까지의 상황을 차례대로 보여주는 엔딩.. 공략을 다시 보니까 결혼해서 이혼엔딩도 있다는... 푸핫. 본인의 엔딩은 늙어서 죽을때까지 잘 살더만요...^^;;;
이후엔 프린세스 엔딩의 플래그는 전부 세우고 있었고 능력치도 전부 안정치라서 프린세스 엔딩을 노렸습니다.
역시 프린세스 메이커 라는 이름이면 프린세스 엔딩은 기본으로 봐줘야 하겠죠!(<-) 하여튼 지금까지 사귀던 오오토모나 로쉐를 당당히 차버렸는데... 우헉. 뭐야 이거. 스트레스가 200이나 올라간다아아!!! 쿨럭.. 무서운 수치로다.. 그보다 이 게임 애인을 복수로 만드는것이 가능하더군요~ 아하하.
하여튼 왕자의 프로포즈를 받아 승낙하고 나머지는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것 뿐!^^; 본인은 지금까지 음악의 힘으로 모든 보스를 쓰러트려 왔건만... 헉. 최종보스. 음악의 힘이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아아아아!!!! (-ㅁ-); 이럴수가. 다른 보스들이나 몬스터들은 다 통했는데 최종보스만 안되다니!! (-ㅁ-);; 검술이나 마법따위는 전혀 배우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음악 외에 쓰러트릴 수 있는 수단 없음.! 오 마이 갓... 공략을 살펴보니까 프린세스 엔딩에는 [일반 프린세스 엔딩]과 [진 프린세스 엔딩]의 두가지가 있는 모양. 우선 왕자의 프로포즈를 승낙했기 때문에 프린세스가 되는건 무조건이고, 최종보스를 쓰러트려야 이 진엔딩을 맞을수 있는 모양입니다아아아... 아아. 결국 일반 프린세스 엔딩으로 향했군요. 다음에는 마법이라도 배워놔야 겠음.. 젠장.. 이런 복병이 있었다니.. (<-)
다음에는 남자 상관없이 엔딩 보려고 오오토모&로쉐&왕자 전부 차버렸음. 스트레스 600~ 후덜덜... (-ㅁ-);
그랬더니 여배우 엔딩이 되네요.. 기품 매력 전부 900 넘었더니 이런 결과가... (-ㅅ-);
사실 피아니스트 엔딩 보려고 12월부터 배우는것 전부 피아노 넣었는데도 안되네요. 중간에 한번 피아노 끊었으니..^^; 결과에는 가장 많이 한 수업은 차도교실.. 예절교실이죠. 기품 높이려고 많이 보냈지.. (-ㅅ-);
이 능력치로 또 뭐가 되나 이리저리 찾아봤음. 여왕엔딩이 가능하더군요..
우선 [요정계의 여왕]. 여기에는 섬세함 이 많이 필요. 돈으로 아이템 사서 엔딩 봤습니다.^^;;;
그리고 [정령계의 여왕]. 여기에는 정신력이 더 필요하더군요. 역시 아이템50개 정도 막 사대서 엔딩 봤음.^^;;;
[왕국의 여왕]도 되려나~ 여기에는 분석치가 필요. 그런데 분석치 올리는 아이템은 엄청 비싸더군요... 다른 아이템은 1000~2000 정도 하는데 이건 15000 이나 필요. 결국 대량으로 사는건 포기.. (-ㅅ-)
그 외에 여왕엔딩이라면 [천계의 여왕]&[마계의 여왕] 인데... 천계의 여왕은 될듯 싶긴 한데 중간에 실수로(?) 악마한테 혼 팔아서(<-) -10 정도 더군요. 아이템인 [철학책]을 99권 사도 능력치를 다 못채움... (-ㅁ-); 그리고 마계의 여왕은 역시 도덕치가 -60정도 필요.. 역시 시간의 문제 때문에 포기해야 할듯. 아마 좀더 전 세이브를 불러와서 노가다 하면 될것 같기도 한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지금 엔딩을 보기엔 역부족. 여왕엔딩은 왠지 배드엔딩 느낌이 남..;;;
그 외에도... 굉장히 엔딩이 많네요... 진짜 다 보는건 무리 일듯.. (-ㅅ-);
어쨌든 일단락 했습니다. 이제 한동안 봉인...(<-)
도중에 생각나는 이야기..
1. 딸의 매력치를 높이려고 메이드카페에 알바를 자주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날 왠 딸의 단골이었던 오타쿠 녀석이 찾아와서는 딸이 자신에게 유혹을 했다나 자신을 좋아한다나 어쨌다나 하는 아주 정신나간 소리를 해대더군요. 그야말로 딸에게 스토커 출현. 그걸 보면서 본인은 이거 경찰 불러야 되나... 라고 생각했는데 딸이 방긋 웃으며 [그러면 제가 당신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증명해보도록 할까요. 우선 첫째로...]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 벙쪘다~ 논리적으로 모든 증명을 끝내면서 [이걸로 당신의 생각은 착각인걸로 밝혀졌네요] 라는 딸의 대사에 오타쿠 왈 [아아. 과연. 그랬었구나~] 하면서 납득. ㅁ ㅓ ㅇ ㅑ ㅇ ㅣ ㄱ ㅓ~ 딸이 너무 늠름해서 벙쪘다..
2. 메이드 카페에서 특제파르페를 먹고 있는 오오토모. 이녀석 천연 오타쿠?^^;;;;
3. 딸을 죽이려고 하는 암살자 녀석. 몇번 당하더니 완전한 M이 되어서는 딸을 사랑한다고 고백. 상처입을 때마다 환희하면서 그것이 딸의 사랑이라고 좋아하는 녀석. 키도 였었나. 후반대로 갈수록 참 당황스러운 변/태 녀석이었다.. 그러나 키도 엔딩이라던지 있었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푸핫. 게다가 어째서 딸의 친엄마의 유품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거야? 혹시 딸의 엄마를 좋아했었나!? (-ㅁ-);;
4. 오다 코우세이... 였었나. 이녀석 등장을 안했음. 등장 조건이 뭘까나.. 2명 안나왔네요..
전부터 약간씩 약간씩 해오던 PSP판 Princess Maker 5 .. 드디어 엔딩 하나 봤습니다.
아마 가장 보기 쉬운 엔딩이라고 생각하는 [해외에서 프린세스] 엔딩.
내 딸이 지금까지 사귀고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 [로쉐] 라는 녀석 이벤트 보니까 다 무산되더군요~ 푸핫.
지금까지 거의 매주 귀찮게 전화를 걸어 데이트 신청을 하던... 그 재벌2세 녀석. 이름이 [오오토모 류노스케] 였었나. [로쉐]의 마지막 이벤트에서 승낙을 하니 오오토모의 존재감이 완전히 삭제~^^;; 그런데 [딸의 수첩]에는 여전히 [연인]으로 존재하면서 잘해주는 오오토모 씨. 거기다가 그런 오오토모를 좋아하고 있었던.. 이름이.. 아. [호소카와] 상. 내 딸의 친구 녀석. 이제 연인으로서 가치도 없는데(<-) 오오토모 랑 사귀었던 걸 알고 지금와서 절교 선언!^^;; (이미 2년전부터 사귀고 있었음) 마지막에 와서 참 많은 친구가 절교선언을 해오더군요... 이젠 귀찮아서 화해도 안함. (<-) 하여튼 [로쉐]의 이벤트를 마지막까지 성공시키면 능력치가 어떻든 애인이 어떻든 무조건 해외에서 프린세스 엔딩 인듯. 나중에 세이브 파일만 연동해서 다른 엔딩을 시도해 봐야겠네요.^^;
어쨌든 첫 엔딩 감상...
무지 깁니다... 정말 길다... 뭐가 이리 긴가....
아마 지금까지의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는 [한달 단위로 한주씩 할일을 넣었는데] 이 PM5(Princess Maker 5의 줄임)는 [일주일 단위로 하루씩 할일을 넣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엄청 김. 옛날에는 한달이 금방 갔는데 PM5는 그 한달 주기를 3번이나 해야 겨우 한달이 넘어가는 시스템인 것이죠.... 그 하루하루를 8년이나 하나하나 하고 있자니 정말.... 정말... 길었음...OTL 후반 갈수록 점점 귀찮아지는 시스템.
지금까지의 판타지 중세 풍의 배경이 아나리 현대 일본이 배경인것도 특징.
굉장히 애들이 현실적임..^^;; 친구 한명이 자꾸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하는거 참 짜증나더군요..^^;;; 내 딸을 너무 순종적으로 키워놔서 화장실 같이 가는거 안가는것까지 선택해줘야 하는 귀찮음!(<-) 그리고 전 시리즈는 뚱뚱한 중국풍 방문장사꾼이 찾아왔었는데 이번엔 말라깽이 샐러리맨이 찾아오는것도 그렇고~^^;; 뭐 후반 가서는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긴 하지만... 저 [로쉐 이벤트] 처럼.^^;;; 무사수행도.. 뭐 비슷하게나마 도입되기도 했고요. 무사수행의 난이도는 쉬운 편. 본인은 노래만 부르면서 전부 격퇴했습니다.^^ 노래 최강! 검술이나 마법따위 필요없음.
어쨌든 본인의 직업은 [엄마] 에 [선생님] 선택. 딸은 AB형에 천칭자리.
17살 되니까 키가 170 넘더라고요.. 역시 키가 너무 크다고 고민하는 딸. 그리고 17살이 되서야 겨우 A에서 B컵이 된 딸. 가슴이 너무 작다고 고민하는 딸.^^; 그리고 왜 딸은 17살이 되어도 그 특징적인 머리스타일이 그대로인가! 어째서 머리카락이 길어지지 않는가! (불만!!!) 그냥 키만 커진 느낌이라 17살이어도 엄청난 동안. 능력치 키우기는 엄청나게 쉬움. 처음에 음악가로 키울려고 피아노만 줄기차게 배우게 하고, 부활동이나 과목 음악 선택했는데 레벨 10 이 한계더군요. 나중엔 한가해서 다른것에 도전 그러다가 무용 10 채우고 또 연기 10 채우고 말았다... 또 기품과 매력 999까지 채웠음. 이거 음악가가 되려나 뭐가 되려나.... 딸의 성격은 별로 공부도 안시켰는데 초반에 성실하게 키우니까 나중에는 자유행동때 지가 알아서 공부하더라. 학원 한번도 안보냈는데 전교 10등 이내에 드는 딸...^^;;; 이 무슨 엄친아!? [노는것은 왠만하면 자제] 라고 설정한걸 [공부는 왠만하면 자제]로 설정해도 자유시간의 반은 공부하는 딸...^^;;; 스트레스가 많이 싸여서 오히려 내가 피곤하구나..
하여튼 엔딩은 강제이벤트로 외국에서 프린세스!
총 평가는 별 4개 반. 의외로 높구나...
확실히 PM4 보다 PM5가 PM의 분위기는 확실히 납니다..
지금까지의 그림체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게임의 분위기 자체가 틀림.
PM4 는 그림체가 예쁘긴 하지만 PM 시리즈 라기엔 너무나도 부족하죠. PM 시리즈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PM4도 뭐 그런대로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PM시리즈는 계속 붙잡기엔 지겨운 것이 현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귀여웠던 엔딩 크레짓은 또 처음임.
아아아~ SD의 다양한 딸의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 요정들! 정말 귀여웠음..(>_<)
화상은 귀차나서 패스~ 어차피 검색하면 다른데서도 많이 나올것임. (<--무책임)
아마 가장 보기 쉬운 엔딩이라고 생각하는 [해외에서 프린세스] 엔딩.
내 딸이 지금까지 사귀고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 [로쉐] 라는 녀석 이벤트 보니까 다 무산되더군요~ 푸핫.
지금까지 거의 매주 귀찮게 전화를 걸어 데이트 신청을 하던... 그 재벌2세 녀석. 이름이 [오오토모 류노스케] 였었나. [로쉐]의 마지막 이벤트에서 승낙을 하니 오오토모의 존재감이 완전히 삭제~^^;; 그런데 [딸의 수첩]에는 여전히 [연인]으로 존재하면서 잘해주는 오오토모 씨. 거기다가 그런 오오토모를 좋아하고 있었던.. 이름이.. 아. [호소카와] 상. 내 딸의 친구 녀석. 이제 연인으로서 가치도 없는데(<-) 오오토모 랑 사귀었던 걸 알고 지금와서 절교 선언!^^;; (이미 2년전부터 사귀고 있었음) 마지막에 와서 참 많은 친구가 절교선언을 해오더군요... 이젠 귀찮아서 화해도 안함. (<-) 하여튼 [로쉐]의 이벤트를 마지막까지 성공시키면 능력치가 어떻든 애인이 어떻든 무조건 해외에서 프린세스 엔딩 인듯. 나중에 세이브 파일만 연동해서 다른 엔딩을 시도해 봐야겠네요.^^;
어쨌든 첫 엔딩 감상...
무지 깁니다... 정말 길다... 뭐가 이리 긴가....
아마 지금까지의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는 [한달 단위로 한주씩 할일을 넣었는데] 이 PM5(Princess Maker 5의 줄임)는 [일주일 단위로 하루씩 할일을 넣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엄청 김. 옛날에는 한달이 금방 갔는데 PM5는 그 한달 주기를 3번이나 해야 겨우 한달이 넘어가는 시스템인 것이죠.... 그 하루하루를 8년이나 하나하나 하고 있자니 정말.... 정말... 길었음...OTL 후반 갈수록 점점 귀찮아지는 시스템.
지금까지의 판타지 중세 풍의 배경이 아나리 현대 일본이 배경인것도 특징.
굉장히 애들이 현실적임..^^;; 친구 한명이 자꾸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하는거 참 짜증나더군요..^^;;; 내 딸을 너무 순종적으로 키워놔서 화장실 같이 가는거 안가는것까지 선택해줘야 하는 귀찮음!(<-) 그리고 전 시리즈는 뚱뚱한 중국풍 방문장사꾼이 찾아왔었는데 이번엔 말라깽이 샐러리맨이 찾아오는것도 그렇고~^^;; 뭐 후반 가서는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긴 하지만... 저 [로쉐 이벤트] 처럼.^^;;; 무사수행도.. 뭐 비슷하게나마 도입되기도 했고요. 무사수행의 난이도는 쉬운 편. 본인은 노래만 부르면서 전부 격퇴했습니다.^^ 노래 최강! 검술이나 마법따위 필요없음.
어쨌든 본인의 직업은 [엄마] 에 [선생님] 선택. 딸은 AB형에 천칭자리.
17살 되니까 키가 170 넘더라고요.. 역시 키가 너무 크다고 고민하는 딸. 그리고 17살이 되서야 겨우 A에서 B컵이 된 딸. 가슴이 너무 작다고 고민하는 딸.^^; 그리고 왜 딸은 17살이 되어도 그 특징적인 머리스타일이 그대로인가! 어째서 머리카락이 길어지지 않는가! (불만!!!) 그냥 키만 커진 느낌이라 17살이어도 엄청난 동안. 능력치 키우기는 엄청나게 쉬움. 처음에 음악가로 키울려고 피아노만 줄기차게 배우게 하고, 부활동이나 과목 음악 선택했는데 레벨 10 이 한계더군요. 나중엔 한가해서 다른것에 도전 그러다가 무용 10 채우고 또 연기 10 채우고 말았다... 또 기품과 매력 999까지 채웠음. 이거 음악가가 되려나 뭐가 되려나.... 딸의 성격은 별로 공부도 안시켰는데 초반에 성실하게 키우니까 나중에는 자유행동때 지가 알아서 공부하더라. 학원 한번도 안보냈는데 전교 10등 이내에 드는 딸...^^;;; 이 무슨 엄친아!? [노는것은 왠만하면 자제] 라고 설정한걸 [공부는 왠만하면 자제]로 설정해도 자유시간의 반은 공부하는 딸...^^;;; 스트레스가 많이 싸여서 오히려 내가 피곤하구나..
하여튼 엔딩은 강제이벤트로 외국에서 프린세스!
총 평가는 별 4개 반. 의외로 높구나...
확실히 PM4 보다 PM5가 PM의 분위기는 확실히 납니다..
지금까지의 그림체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게임의 분위기 자체가 틀림.
PM4 는 그림체가 예쁘긴 하지만 PM 시리즈 라기엔 너무나도 부족하죠. PM 시리즈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PM4도 뭐 그런대로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PM시리즈는 계속 붙잡기엔 지겨운 것이 현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귀여웠던 엔딩 크레짓은 또 처음임.
아아아~ SD의 다양한 딸의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 요정들! 정말 귀여웠음..(>_<)
화상은 귀차나서 패스~ 어차피 검색하면 다른데서도 많이 나올것임. (<--무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