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楊月下夜

방금 대한민국 VS 중국 의 축구경기가 끝났습니다.
결과는 0:3...
중국에게서 진건 30년만에 처음입니다.

뭐 패배는 어느때에나 할수 있으니 넘어갈수 있으리라고 봐도....
그 경기력은 도저히 넘어갈수가 없네요. 경기력뿐만이 아니라 정신력으로도 중국에게 졌네요.

중국, 그것도 이번 중국대표팀들은 모두 20대 중반으로 중국1군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에게 우리 대표팀들은 정말 꼼짝도 없이 당하더군요.
뭐 움직임 자체부터가, 마음가짐 자체부터가 중국과 한국은 시작하자마자 차이가 났습니다.
중국팀은 공이 오면 빠르게 열심히 뛰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은 모두 설렁설렁 하더군요.ㅋ
게다가 체력을 어떻게 훈련한건가요? 중국선수가 냅다 뛰면 우리나라 선수들 쫓아가질 못하더군요.ㅋㅋㅋ 이건 그냥 달리기 실력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중국선수들이 더 젊어서?ㅋ

그리고 공격진, 미드필더진, 수비진 모두 삽질을 했지만,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은 아마 해외파가 온다면 전부 물갈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수비진은.... 이중에 제일 못하던 수비진은 바꿀사람도 없다지요. 월드컵때도 이 수비진 그대로 간다는 사실에 절망스럽습니다.

허정무 감독에게도 실망입니다.
수비진에 대한 선수선발이야 자신의 안목을 믿는다고 해도, 전반전에 그렇게 당하고 전략은 그대로더군요.
여전히 뻥축구 뻥~뻥 대다가 우연히 하나 잘맞으면 골~ 을 노리는 뻥축구는 변함이 없고..ㅋ
그래도 예전엔 수비진은 보통은 갔는데 이번엔 수비진과 전략이 모두 합동을 이뤄 최하경기력을 보여줍니다.
월드컵까지 시험해볼 경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략이 아니라 인물 믿고 가는거라면 수비진은 전부 교체해야 할듯.

어쨌든 오늘의 경기는 여러 의미로 한국 축구 역사에 한획을 남기리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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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2002년에 PS2로 나왔던 유디의 아틀리에가 PSP로 추가요소를 내서 리메이크 한다고 공식정보가 나왔습니다!
추가요소는 신캐릭터 등장일 뿐일까나. (참고로 신캐릭터는 귀여운 로리 미소녀..;;)
이번해 4월 8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제 곧입니다.. 아아. 기대됩니다.
그동안 계속 하고 싶었는데 시간없어서 계속 못하고 있었던 게임. (사실 리리하느라 유디는...;;;)

유디의 아틀리에는 PS2로 나온 정통 아틀리에 시리즈 중의 하나.
마리, 에리, 리리의 아틀리에는 잘부르그 시리즈이고 유디는 그람나트 시리즈.
그람나트는 [유디]와 [비올라트]가 있죠. 유디가 리메이크 성공하면 비올라트도 해줄까나...
정통 아틀리에 시리즈로 나온것에 최근 [로로나의 아틀리에]가 있죠. 근데 버그가 많다고 하고 은근히 악평이 눈에 많이 보이는 점이 흠... 그래도 역시 정통 아틀리에 시리즈가 좋아요.

개인적으로 아틀리에는 [이리스의 아틀리에] 처럼 정통 RPG가 아니라면 휴대용이 편해요.
솔직히 [리리의 아틀리에] 하는 중에... 정말 시간 너무 걸리고 집중해버려서 피곤. 한번 몰입하면 7~8시간은 막 갑니다..orz

[리즈의 아틀리에]는 여전히 방치중. 지금은 [세계수의 미궁] 하는데만도 바쁘다! 흥.(<-)
참고로 세계수의 미궁은 현재 3계층에 도착했습니다. 레벨은 31 정도로 힘겹게 2계층 보스 깼네요..^^
1계층이 숲. 2계층이 밀림이라면 3계층은 얼음숲인가! 재밌게 플레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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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게임 [세계수의 미궁]을 약간씩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다는 소문은 많이 있는데,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게임시스템은 평범한 편인데,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는 느낌이나 미지의 지도를 직접 체험하면서 만드는 것에 중독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투도 지금은 익숙해져서인지 지루한 느낌은 없고 밸런스도 좋게 만들어진듯.

한칸한칸 나아갈수록 적들도 한칸한칸 움직이더군요. 적들은 보이는 적(F.O.E)와 보이지 않는 랜덤적이 있는 듯. 그보다 이 F.O.E(Field Of Enemy의 약칭)... 세다! 중간보스급인데 쓰러트려도 몇일후에 부활하네요..^^; F.O.E 잘못만나면 순식간에 전멸!

난이도는 처음부터 꽤 세더군요. 초반 플레이때 계속 애들이 죽어나가서 힘들었습니다.
1F 겨우 깨서 2F내려갔는데, 거기는 또 난이도가 급 올라간 적들이어서 또 애들 죽어나가고..^^;;;
나름 6F의 보스까지 내려갈때쯤 되면 다들 해볼만한 적들로 변하긴 하지만요. 즉 초반난이도가 높고, 나름 캐릭터들의 기술과 능력치를 올려갈때쯤.. 1계층 끝날때쯤이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난이도..^^

구성한 파티직업은 평범~
앞에는 [파라딘]이랑 [소드맨] 넣고 뒤에 [메딕], [렌저], [알케미스트] 입니다. 가장 안정적인 조합~^^
파라딘이랑 메딕으로 회복, 방어 담당하고, 렌저로 전투흐름을 유리하게 하고, 알케미스트로 마법 팡팡 쏴대고 소드맨은 때리는 역할에 충실! 방어기술 확보할만큼만 되면 기술 하나만으로 전투가 매우 유리하게 되지요!
마지막 6F의 보스도 그리 어렵지 않게 깼네요. 어쨌든 한명도 안죽고 승리!(<-)

클리어 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친구 컬렉션이랑 병행하면서 한층, 한층 나아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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