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CD들 감상입니다.
옮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름대로 신경써서 쓴 글 같은 느낌이(....)들어서 그냥 옮겨 버리기로 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만 more 버튼을 눌러주세요.
뭐, 나름대로 재미있는 스토리의 CD였습니다. 표지를 보고 전혀 기대를 안하고, 코니시 씨와 미즈시마 씨의 첫 우케! 라는 것에 흥미를 끌어 들어보게 되었을 뿐이었는데 의외로 좋았음..
내용은 [카나 신야]가 전학생으로 오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반의 반장인 [아부라노 레이치로]는 전학생을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게 되면서 두 사람은 친하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날 남학교의 전통행사(...는 아님!)인 모르는 선배에게 끌려간 신야는 겁탈당할 위기에 빠지고... 이에 아부라노는 신야를 더욱더 신경써 주면서 점점 가까워 지는 두 사람이라는 이야기...랄까.
캐릭터적으로, 아부라노 레이치로는 공부도, 운동도 뭐든지 잘하는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라고나 할까. 성격도 쿨하고 남을 잘 돌보아 주는 성격이라 항상 학급에서는 반장을 도맡아(떠밀려)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카나 신야는 어딘지 모르게 보케..라고나 할까, 눈치가 없고 둔한 녀석이죠. 어떻게보면 귀여운 느낌의 사람..
솔직히 코니시 씨는 요즘 LOVELESS를 보면서 초 모에모에가 되어 버렸기에... 새롭게 이 사람의 목소리의 매력을 느꼈다고나 할까, 어쨌든 잠깐 소우비가 생각나면서 들었고, 미즈시마 씨는 스텔비아의 코우타의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듣긴 했는데, 캐릭터가 워낙 틀려서 중간에 포기... 첫 우케 감상은... 보통....(=ㅁ=);;
모리카와 씨도 학생회장으로 나와주셨는데, 좀 웃겼음...^^ 별난 캐릭터... 후속편이 나와도 재밌게 들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나와라...;;
하나가오카 시리즈?? 제 3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작이 좋았지만, 3작은 1작에 이어지는군요.
잠깐 생각하는 의문이지만 어째서 [난바라 켄]씨의 작품은 이렇게 성우가 전부 호화로울까요...? 그만큼 많이 팔리기 때문일까요...? 미도리카와 씨와 코야스 씨 등은 이분 작품 전속 성우같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그리고 중복 성우들도 좀 많지요...(=ㅁ=);;
이 하나가오카 시리즈는... 호죠 일족이라는 혈족이 있는데, 이 혈족은 오직 남자들만 사랑할수 있다는 저주를 받는 가문입니다. 그러나 호죠가문의 장남은 그 혈족을 이어가기 위해 여자와 결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지요. 그런 호죠 가문의 장남, [호죠 리쿠]와 사귀고 있는 [미카가미 쿄우]는 언젠가는 리쿠를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결국은 어떤 사건으로 인해, 리쿠는 멀리 유학을 가버리고 맙니다. 쓸쓸해 하는 쿄우에게 다가오는 [레이지]라는 영국인. 리쿠를 잊을 수 있을 것이라고 레이지와 사귀기로 결심하는 쿄우..
난바라 켄씨의 작품.. 인만큼 성우진만큼은 정말 후회없을 정도로 귀가 즐거웠습니다. 스토리도 여전히 좀 땅을 파고는 있지만 재미없진 않았고요. 좀 웃긴건.. 코야스씨의 [레이지]라는 캐릭터였습니다. 레이지는 쿄우를 좋아해서 쿄우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수 있는 상냥한 사람이라는 설정인데, 프리토크에서, 이런 역을 오랜만에 맡아서 쑥스럽다고...^^;;; (맨날 귀축만 맡으셨나...;;;)
귀족 시리즈 3탄이라고 합니다. 1,2탄은 아직 들어본 적은 없지만... 왜 이거 계속 나올까요?? 약간 의문이 듭니다.. 그리 재밌지는 않았는데... (=ㅁ=);; 소설 원작이라고 하죠.. 귀족 시리즈는 현재 4탄까지 나와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귀족인 [타카토 아오이]의 집안이 한 사기꾼에게 걸려 왕창 망하고 맙니다. 아버지와 형은 외국으로 도망가 버리고, 둘째인 아오이만 남아서 사기꾼에게 계속 돈과 몸을 추궁당하는 꼴이 되고 맙니다. 그걸 본 [하야미 토고]는 아오이의 아름다운 외견에 반해서, 타카토 가문에 대한 증오와 함께 자신이 돈을 갚아줄테니 자신의 저택에 찾아올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오이는 심하게 토고에게 농락 당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잊지않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점점 상냥하게 되어가고, 둘의 관계는 노예보다는 애인이라는 느낌이 강해져 가고 만다는 이야기...
예.. 별로 좋아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냥그냥 생각없이 듣고 말았습니다.. 연기는 유사 씨나 키시오 씨 전부 좋았습니다. 캐릭터의 성격이 잘 살아났다고 느껴집니다. 이건 내용보다 오히려 프리토크 쪽이 몇배로 재미있더군요.^^
진행은 호리우치 켄유 씨!! 자신은 귀족 시리즈 1,2,3 전부 프리토크의 진행을 맡았다고 자랑(?)을 하시더군요.^^ 유사 씨의 코멘트 중에서는, 키시오 씨는 어떻게 그런 목소리를 내는건지 신비하다고..ㅋㅋ.. 후쿠야마 씨는 귀족 시리즈2 에서 주인공을 맡으셨지요.. 시리즈 4에서도 나오시겠다고...^^ 푸후후... 이거 시리즈 전부 모으면 정말 특전 안주나...?^^
스캔들 시리즈 제 6번째 작입니다. 이것도 6번째나 되는군요....;;
기본 바탕 스토리는... 주인공 [후카모리 하루카]의 누나가 갑자기 [나는 남자로 살겠다!!]라고 충격발언을 하여, 할머니는 졸도하고 맙니다. 이후 충격으로 누나를 남자로, 하루카를 여자로 인식하게 된 할머니를 위해, 하루카는 할머니 앞에서는 여장으로 여자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이후 할머니가 하루카에게 선을 보길 권하고 그 상대는 라이벌 고교의 학생회장 [도우젠지 츠카사]였다는... 이후 츠카사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서로 좋아하고 만다는 이야기를 기본으로 6번째나 시리즈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뭐, 엑스트라도 초! 호화성우진들이고 패턴이 맨날 똑같긴 하지만, 재미있는 편이니 상관없지만 슬슬 끝을 내줘도.... (=ㅁ=);; 그러나 나리타 켄 씨의 신 캐릭터가 또!!!! 등장한 것을 보니 7번째 작도 나올것 같다... 음....;;;
수학여행 역시 수학여행을 떠나는 하루카를 그냥 보내기 싫은 츠카사는 나중에 교토까지 따라가서 친척이 아프다고 하루카를 강제 연행... 이후 츠카사의 형제에 의해 역경에 당하지만 언제나 마지막엔 나이트(...) 츠카사에게 구해지는 하루카...(언제나의 패턴이구나...)
이제는 6번째 시리즈라고, 하루카와 츠카사의 관계도 평안 러브러브 로군요...
예전에는 츠카사가 강제로 쓰러트려서 그에 맨날 휘둘리는 하루카 라는 관계였었는데...
오히려 이 두 사람의 관계가 너무나 튼튼해져서, 어떻게든 하루카를 노리는 [히스이(미도리카와 씨 캐릭터)]가 불쌍해지기도 합니다.. 3총사 캐릭터는 이미 틀렸음... (=ㅁ=);;
전체적인 내용이야 언제나와 같으니 패스...
프리토크는 호시 씨가 진행을 맡았는데... 푸후후후... 어색해!!! (>///<)b
묘하게 핀트가 벗어나는 진행을 하시는 호시 씨. 주위의 압박.. 그래도 귀여웠어요...^^
옮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름대로 신경써서 쓴 글 같은 느낌이(....)들어서 그냥 옮겨 버리기로 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만 more 버튼을 눌러주세요.
리스트
쵸콜렛 키스
스페이드도 킹도 나의 것
꽃은 귀족에게 쓰러진다
수학여행도 스캔들
쵸콜렛 키스
스페이드도 킹도 나의 것
꽃은 귀족에게 쓰러진다
수학여행도 스캔들
★ 쵸콜렛 키스 (チョコレ-ト キス)
브랜드 : 사이버 페이즈. // 원작자 : 依田沙江美 // 발매일 : 2005/2/25
출연 성우 : 코니시 카츠유키(아부라노 레이치로)X미즈시마 타카히로(카나 신야)
외, 모리카와 토시유키
水島大宙(加納伸哉)、小西克幸(油野怜一郎)、森川智之(宮嶋友規)他
브랜드 : 사이버 페이즈. // 원작자 : 依田沙江美 // 발매일 : 2005/2/25
출연 성우 : 코니시 카츠유키(아부라노 레이치로)X미즈시마 타카히로(카나 신야)
외, 모리카와 토시유키
水島大宙(加納伸哉)、小西克幸(油野怜一郎)、森川智之(宮嶋友規)他
뭐, 나름대로 재미있는 스토리의 CD였습니다. 표지를 보고 전혀 기대를 안하고, 코니시 씨와 미즈시마 씨의 첫 우케! 라는 것에 흥미를 끌어 들어보게 되었을 뿐이었는데 의외로 좋았음..
내용은 [카나 신야]가 전학생으로 오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반의 반장인 [아부라노 레이치로]는 전학생을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게 되면서 두 사람은 친하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날 남학교의 전통행사(...는 아님!)인 모르는 선배에게 끌려간 신야는 겁탈당할 위기에 빠지고... 이에 아부라노는 신야를 더욱더 신경써 주면서 점점 가까워 지는 두 사람이라는 이야기...랄까.
캐릭터적으로, 아부라노 레이치로는 공부도, 운동도 뭐든지 잘하는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라고나 할까. 성격도 쿨하고 남을 잘 돌보아 주는 성격이라 항상 학급에서는 반장을 도맡아(떠밀려)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카나 신야는 어딘지 모르게 보케..라고나 할까, 눈치가 없고 둔한 녀석이죠. 어떻게보면 귀여운 느낌의 사람..
솔직히 코니시 씨는 요즘 LOVELESS를 보면서 초 모에모에가 되어 버렸기에... 새롭게 이 사람의 목소리의 매력을 느꼈다고나 할까, 어쨌든 잠깐 소우비가 생각나면서 들었고, 미즈시마 씨는 스텔비아의 코우타의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듣긴 했는데, 캐릭터가 워낙 틀려서 중간에 포기... 첫 우케 감상은... 보통....(=ㅁ=);;
모리카와 씨도 학생회장으로 나와주셨는데, 좀 웃겼음...^^ 별난 캐릭터... 후속편이 나와도 재밌게 들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나와라...;;
★ 스페이드도 킹도 나의 것 (百合ヶ丘シリーズ3 スペ-ドのキングも僕のもの)
브랜드 : CyberPhase // 원작자 : 南原兼/明神翼 // 발매일 : 2005/3/20
출연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北条 陸) X 미도리카와 히카루(御鏡 京)
외 코야스 타케히토, 나루미 코스케, 사쿠라이 타카히로, 다카키 모토키, 스즈무라 켄이치.
브랜드 : CyberPhase // 원작자 : 南原兼/明神翼 // 발매일 : 2005/3/20
출연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北条 陸) X 미도리카와 히카루(御鏡 京)
외 코야스 타케히토, 나루미 코스케, 사쿠라이 타카히로, 다카키 모토키, 스즈무라 켄이치.
하나가오카 시리즈?? 제 3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작이 좋았지만, 3작은 1작에 이어지는군요.
잠깐 생각하는 의문이지만 어째서 [난바라 켄]씨의 작품은 이렇게 성우가 전부 호화로울까요...? 그만큼 많이 팔리기 때문일까요...? 미도리카와 씨와 코야스 씨 등은 이분 작품 전속 성우같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그리고 중복 성우들도 좀 많지요...(=ㅁ=);;
이 하나가오카 시리즈는... 호죠 일족이라는 혈족이 있는데, 이 혈족은 오직 남자들만 사랑할수 있다는 저주를 받는 가문입니다. 그러나 호죠가문의 장남은 그 혈족을 이어가기 위해 여자와 결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지요. 그런 호죠 가문의 장남, [호죠 리쿠]와 사귀고 있는 [미카가미 쿄우]는 언젠가는 리쿠를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결국은 어떤 사건으로 인해, 리쿠는 멀리 유학을 가버리고 맙니다. 쓸쓸해 하는 쿄우에게 다가오는 [레이지]라는 영국인. 리쿠를 잊을 수 있을 것이라고 레이지와 사귀기로 결심하는 쿄우..
난바라 켄씨의 작품.. 인만큼 성우진만큼은 정말 후회없을 정도로 귀가 즐거웠습니다. 스토리도 여전히 좀 땅을 파고는 있지만 재미없진 않았고요. 좀 웃긴건.. 코야스씨의 [레이지]라는 캐릭터였습니다. 레이지는 쿄우를 좋아해서 쿄우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수 있는 상냥한 사람이라는 설정인데, 프리토크에서, 이런 역을 오랜만에 맡아서 쑥스럽다고...^^;;; (맨날 귀축만 맡으셨나...;;;)
★꽃은 귀족에게 쓰러진다. (華は貴族に手折られる)
원작 : 遠野春日/門地かおり // 발매 : 2002.11.
출연성우 : 유사 코우지(速水 桐梧) X 키시오 다이스케(高塔 葵)
외 스기타 토모카즈, 후쿠야마 쥰, 호리우치 켄유 등..
원작 : 遠野春日/門地かおり // 발매 : 2002.11.
출연성우 : 유사 코우지(速水 桐梧) X 키시오 다이스케(高塔 葵)
외 스기타 토모카즈, 후쿠야마 쥰, 호리우치 켄유 등..
귀족 시리즈 3탄이라고 합니다. 1,2탄은 아직 들어본 적은 없지만... 왜 이거 계속 나올까요?? 약간 의문이 듭니다.. 그리 재밌지는 않았는데... (=ㅁ=);; 소설 원작이라고 하죠.. 귀족 시리즈는 현재 4탄까지 나와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귀족인 [타카토 아오이]의 집안이 한 사기꾼에게 걸려 왕창 망하고 맙니다. 아버지와 형은 외국으로 도망가 버리고, 둘째인 아오이만 남아서 사기꾼에게 계속 돈과 몸을 추궁당하는 꼴이 되고 맙니다. 그걸 본 [하야미 토고]는 아오이의 아름다운 외견에 반해서, 타카토 가문에 대한 증오와 함께 자신이 돈을 갚아줄테니 자신의 저택에 찾아올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오이는 심하게 토고에게 농락 당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잊지않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점점 상냥하게 되어가고, 둘의 관계는 노예보다는 애인이라는 느낌이 강해져 가고 만다는 이야기...
예.. 별로 좋아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냥그냥 생각없이 듣고 말았습니다.. 연기는 유사 씨나 키시오 씨 전부 좋았습니다. 캐릭터의 성격이 잘 살아났다고 느껴집니다. 이건 내용보다 오히려 프리토크 쪽이 몇배로 재미있더군요.^^
진행은 호리우치 켄유 씨!! 자신은 귀족 시리즈 1,2,3 전부 프리토크의 진행을 맡았다고 자랑(?)을 하시더군요.^^ 유사 씨의 코멘트 중에서는, 키시오 씨는 어떻게 그런 목소리를 내는건지 신비하다고..ㅋㅋ.. 후쿠야마 씨는 귀족 시리즈2 에서 주인공을 맡으셨지요.. 시리즈 4에서도 나오시겠다고...^^ 푸후후... 이거 시리즈 전부 모으면 정말 특전 안주나...?^^
★ 수학여행도 스캔들 (修学旅行もスキャンダル)
발매 : 2005/3/20 // 원작 :月上ひなこ // 일러스트 : こうじま奈月
성우 : 미키 신이치로(道前寺 司) X 호시 소이치로(深森春香)
외 모리카와 토시유키, 히야마 노부유키, 오키아유 료타로, 미도리카와 히카루, 코스기 쥬타로, 나리타 켄 등등...
발매 : 2005/3/20 // 원작 :月上ひなこ // 일러스트 : こうじま奈月
성우 : 미키 신이치로(道前寺 司) X 호시 소이치로(深森春香)
외 모리카와 토시유키, 히야마 노부유키, 오키아유 료타로, 미도리카와 히카루, 코스기 쥬타로, 나리타 켄 등등...
스캔들 시리즈 제 6번째 작입니다. 이것도 6번째나 되는군요....;;
기본 바탕 스토리는... 주인공 [후카모리 하루카]의 누나가 갑자기 [나는 남자로 살겠다!!]라고 충격발언을 하여, 할머니는 졸도하고 맙니다. 이후 충격으로 누나를 남자로, 하루카를 여자로 인식하게 된 할머니를 위해, 하루카는 할머니 앞에서는 여장으로 여자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이후 할머니가 하루카에게 선을 보길 권하고 그 상대는 라이벌 고교의 학생회장 [도우젠지 츠카사]였다는... 이후 츠카사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서로 좋아하고 만다는 이야기를 기본으로 6번째나 시리즈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뭐, 엑스트라도 초! 호화성우진들이고 패턴이 맨날 똑같긴 하지만, 재미있는 편이니 상관없지만 슬슬 끝을 내줘도.... (=ㅁ=);; 그러나 나리타 켄 씨의 신 캐릭터가 또!!!! 등장한 것을 보니 7번째 작도 나올것 같다... 음....;;;
수학여행 역시 수학여행을 떠나는 하루카를 그냥 보내기 싫은 츠카사는 나중에 교토까지 따라가서 친척이 아프다고 하루카를 강제 연행... 이후 츠카사의 형제에 의해 역경에 당하지만 언제나 마지막엔 나이트(...) 츠카사에게 구해지는 하루카...(언제나의 패턴이구나...)
이제는 6번째 시리즈라고, 하루카와 츠카사의 관계도 평안 러브러브 로군요...
예전에는 츠카사가 강제로 쓰러트려서 그에 맨날 휘둘리는 하루카 라는 관계였었는데...
오히려 이 두 사람의 관계가 너무나 튼튼해져서, 어떻게든 하루카를 노리는 [히스이(미도리카와 씨 캐릭터)]가 불쌍해지기도 합니다.. 3총사 캐릭터는 이미 틀렸음... (=ㅁ=);;
전체적인 내용이야 언제나와 같으니 패스...
프리토크는 호시 씨가 진행을 맡았는데... 푸후후후... 어색해!!! (>///<)b
묘하게 핀트가 벗어나는 진행을 하시는 호시 씨. 주위의 압박.. 그래도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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