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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GAME/Play Diary15

2015 스마트폰 게임 관련 정리 스마트폰 게임 정리입니다.하다가 말다가 하다가 말다가 하는게 너무 많아서 우선 지금 상황을 정리.일본게임 위주입니다. 한국게임중에 유일하게 하는게 [퀴즈RPG 마법사와 검은고양이 위즈] 1. 앙상블 스타즈여성향 아이돌 게임. 장르는 아이돌이지만 노래따위 게임성에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ㅋㅋㅋ 하지만 아이돌답게 유닛별로 싱글앨범을 내고는 있다. 들어가있는 성우는 유닛과 캐릭터수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트릭스타] 외에는 거의 다 신인인듯. 풀보이스는 물론 아니며 감탄사 정도만 들어가 있다. 주인공 통칭 [안즈]는 유메노사키 학원 아이돌 관련 프로듀서과의 유일한 여학생이다. 아이돌들이 안즈에 대해 말하는거 들으면 우선 말수는 적지만 의욕이 넘치고 행동력있고 요리도 잘하고 재봉도 잘하는데다 모든 캐릭터들의 최고.. 2016. 5. 7.
AMNESIA & AMNESIA LATER / 우쿄, 오리온 리뷰 1. 우쿄 (UKYO) / CV : 미야타 코우키 (宮田幸季) = 수수께끼가 가득한 조커 24세. 3월 3일생. 물고기자리. O형. 185cm. 본업은 카메라맨. 중성적이고 아름다운 외모가 눈에 띈다. 주인공과 대면적인 운명의 소유자. 하트, 다이아몬드, 클로버, 스페이드의 세계를 전부 클리어한 후에야 조커의 세계가 등장한다. 타 캐릭터 공략시 가끔 나타나는 명토양의 단골고객이며 주인공의 왕팬인 우쿄. 어떨때는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지만, 또 어떤때는 갑자기 눈빛이 변해서 주인공을 죽일기세로(실제로 죽임) 협박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종잡을수 없는 미스터리 캐럭터. 다른 4명의 공략캐들의 엔딩을 모두 본 후에 NEW게임을 시작하면 [조커의 나라]가 추가되고 우쿄루트를 플레이할수 있다. 치렁치렁 녹색 장발.. 2015. 3. 25.
AMNESIA & AMNESIA LATER / 잇키, 켄트 리뷰 언제까지 포스팅들을 쌓아 놓을것인가 잠시 회의가 들어서 시간이 있을때 정리해봅니다. 다음 포스팅은 [우쿄&오리온] 을 정리해서 쓸 예정... 3. 잇키 (IKKI) / CV : 타니야마 키쇼 (谷山紀章) = 여성을 현혹시키는 매혹의 스페이드 22세. 대학 4년생 경제학 회계를 전공하고 있다. 눈만 마주치면 여성을 사랑에 빠진 기분으로 만드는 특수한 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밖에선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 리카와는 중학생부터의 동급생이고, 켄트와는 친구. 알바의 선배로 주인공의 기간한정 연인을 하고 있다. 특이체질 때문에 성실한 교제를 포기하고 찰나적인 오락으로 즐기고 있지만 사실 [진실의 사랑]을 동경하고 있다. 암네시아 시작하고 가장 처음으로 공략한 캐릭터.. 그래서인지 처음 보고 뿜었다. 패션센스가 .. 2015. 3. 15.
AMNESIA & AMNESIA LATER / 토마, 신 리뷰 캐릭터 감상이 너무너무 길어져서....포스팅을 따로 씁니다. 나중에 통합 포스팅을 적어서 합칠 예정입니다. 언젠가... 2013. 2. 23.
화투놀이 (華アワセ) 설정정리 하나아와세 (華アワセ) 는 하나아와세 (花合わせ) 와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 뜻은 화투죠. 보통 화투에서 화花라는 단어를 쓰는데 이 게임은 화華라고 쓰죠. 일본이 흔히 하는 언어유희의 하나가 아닐까. 실제로 기존의 화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작중에서는 이 화투놀이를 [초능력배틀]이라고 칭할정도. 게임 내에서 부르는 [하나아와세, 하나우츠시, 화천(카센), 화투(카토) 등등] 의 단어는 전부 같은 게임을 통칭하는것 같습니다.. 왜 한 게임을 다 다르게 부르는건지 이해불가능! 신비성을 높이기 위해서인가!ㅋ (참고로 한국에서는 화투(花鬪)라고 쓰는데 게임에서는 화투(華闘)라고 씁니다. 화투의 그림은 거의 대부분이 꽃을 그리고 있으며, 꽃의 카드로 대결을 하기 때문에 화투(꽃의 싸움)라고 불리고 있죠.. 2012. 12. 23.
테일즈 오브 리버스 PSP ③ 이걸로 엔딩을 보긴 했는데 참으로 썰렁한 엔딩입니다. 그닥 감동도 없고 덤덤... 1차 2차 합해서 125시간을 리버스에 투자했네요. 일러스트북은 어째서인지 군데군데 빠져있음. 4주차까지 하면 다 채워진다는데 안하고 만다..( 201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