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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116

신비한 유희 애니메이션 보는 중... 이게 대체 언제적 작품이려나. 후시기 유희. 한국만화책은 환상게임. 직역하자면 신비한 유희? 뭔가 세간에서는 후시기 유우기. 후시기 유희 라고 불리는 듯한데, 전자는 일본어발음, 후자는 일본어+한국어 발음이네요. 이상함... 한국말로 바꿔 봤습니다. 원래 환상게임이라고 적어야 하려나... (-ㅁ-); 본인이 만화책 세계에 들어간 가장 첫작품이라서 기억이 선명. 그런데 지금봐도 재밌네요. 허허. 타마호메(유귀)는 언제봐도 멋있구나- 햐아. 이 죄많은 호남 같으니라고...;; 애니메이션 판은 지금 처음보는거라서 신선하기도 하고요. 타마호메가 미도리카와 히카루! 호토호리가 코야스 타케히토~ 치치리가 세키 토모카즈~~ 주인공 성우는 잘 모르겠고, 유이의 성우는 토우마 유미 씨. 주인공 오빠 미키 신이치로~ 호오.. 2007. 6. 10.
크게 휘두르며 8화... 신캐릭터 대거입성.. 미호시 와의 시합도 일단락 되고.. 이번화는 쉬어가는 화죠. 아마 다음화도 연달아 쉬어가는 화.... (-ㅁ-) 이번화가 [하루나 중심] 이었다면, 다음화는 [아베 중심]일까요. [하루나x아베]중심인가. 거기에 미하시 가 껴서 소심히 울고 있고, 그런 미하시에게 아베는 짜증을 내면서... 미하시 마스터(??)를 목표로 삼게 되는것이 다음화이려나, 다다음화이려나... 이번에 신 캐릭터들이 은근히 나와서 포스를 자랑했는데 잠시 정리해 보도록 하죠. 무사시노 제1고교 아베와 숙명(?)적 인연을 가진 [하루나] 군이 속한 곳입니다. 무사시노 학교의 야구는 무조건 1회전 패배 하던 약소팀이었으나, 하루나가 들어온 이래로 갑자기 힘이 커지고 있습니다. 역시 여름대회에 출전하긴 하지만, 딱히 미하시, 아베가 있는 니.. 2007. 6. 1.
크게 휘두르며 3화까지... 아아. 넘어갔다... 은근히 잡담글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는일(?)! 하여튼 크게 휘두르며!!! 이거 은근히 재밌네요. 본인은 3화의 그 고백!!!!!!!! 신에서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이건 필견이다!!!!! (>ㅁㅁ 2007. 5. 3.
2007년 4월 신작 애니메이션 볼것들 총정리- 정리해봤습니다. 정말 많네요- 하아... 정말 볼수 있을지는 의문.^^ ★ 맘에 들어서 계속 볼 애니메이션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천원돌파 그렌라간 로미오 x 쥴리엣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S 세토의 신부 우리들의 정령의 수호자 히로익 에이지 ★ 시간날때 봐도 괜찮다고 생각한 애니메이션 크게 휘두르며 (만화책을 보게 된다면 중도포기 할수 있을 듯) murder princess (퀄리티나 연출이 1화정도로 유지된다면 만족) 영국사랑이야기 엠마 2기 (1기도 재밌게 봤기 때문에...) 신곡주계 포리포니카 (소설이 워낙 프로젝트 화가 되어있기에 어떤작품인지 궁금) 클레이모어 (헉. 원작이 소년점프!!;;; 연출은 꽤 괜찮았는데... 과연.. 만화책을 봐야 겠네요) 세인트 비스트.. 2007. 5. 2.
2007.4 신작 애니 1화 감상 ⓔ 드디어 마지막 감상문이네요- 많기도 하여라. 이 포스팅 후에 선별도 해봐야 할듯... 머더 프린세스 OVA 작품이군요. 적당히 잔인하고 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마족?에 쫓기는 공주님과 마물헌터의 소녀. 두사람이 만나 죽음의 경계를 함께 넘을때... 서로의 혼이 바뀌어 버리는 일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얌전한 공주님이 어느샌가 칼을 휘두르며 피를 온몸에 받는 공주님이... 마물헌터 소녀는 물론 얌전하고 착실한 공주님 성격이... 결국 바뀐 공주가 왕위를 얻어버리네요. 허허. 공주는 그것에 오히려 동경하는 무언가를 보는듯한 반짝반짝한 눈빛이.... (-ㅅ-); 성우진은 두 히로인에 박로미, 코시미즈 아미 씨! 박로미씨 멋있어요..(>ㅁㅁ 2007. 5. 2.
2007년 4월 신작 애니메이션 1화 감상.. ⓓ 와와와. 신작 정말 많아요. 이번이 4번째인데... 나중에 하나 더 써야 할듯하고... 신작 볼꺼 안볼꺼 정리도 해놔야 하고... 음... (-ㅅ-); 천원돌파 그랜라간 와. 멋집니다. 캐릭터 설정이나 성우, 작화나 움직임, 스토리 진행 모든것에 있어서... 지금까지 본인이 본 신작 중에서 최고를 달리는군요. (>ㅁㅁㅁ 2007.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