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픈뮤직2 팝픈 드디어 플레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팝픈!!! 드디어 플레이 해봤습니다. 팝픈 한번도 해본적 없는 초보자라서 우선은 5키. 우.우.우... 우와아아아- 재밌어요- 재밌어요---- (>ㅁㅁ_ 2008. 7. 25. 팝픈이 하고 싶은 요즘... 팝픈이죠. 팝픈.뮤직. pop'n music. 지름신이신거죠.... OTL... 예전부터 팝픈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은 들었는데... 니코동에서 듣는 팝픈 노래나 캐릭터 보고 점점 그 마음이 강해져서.. 방금 무의식적으로 팝픈 콘트.롤러 찾고 있는 본인에게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ㅁ-) PS2 용으로... 사고 싶다... (ㅠ_ㅠ);; 그치만 자제- 자중- 자제---- !! 콘트롤러 사게 되면.... 그 이후엔 뭐... 한동안 거기에 빠질 본인 모습이 뻔히 보여서.. 무서움. (-ㅅ-);;; 본인은 리듬게임을 그리 잘 하는건 아니지만 (잘하지도 못하고 못하지도 못한 평균) 리듬게임 좋아요! 비트매니아 때부터... 생각해보면 주-욱 해왔던 기억이..? (-ㅅ-) 친구랑 점수경쟁도 해봤었던 기억이.... 2008.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