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의 아틀리에1 DS 리즈의 아틀리에 초반 감상 - 난감 그자체 DS 아틀리에 시리즈로는 가장 초반에 나온 [리즈의 아틀리에] 를 플레이한 초반 감상입니다. 우선 한마디로 말하자면 [퇴화했다!!!!!] 라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에리의 아틀리에]를 하고 있었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네요. 그뿐만 아니라, 본인은 마리의 아틀리에, 리리의 아틀리에, 유디의 아틀리에, 외전 RPG 시리즈 이리스의 아틀리에 시리즈까지 전부 독파한... 어떻게 보면 [아틀리에 마니아] 같은 사람이기도 한데.... 이렇게 재미없는 아틀리에 게임은 처음이었다!!!!! 뭐야 이 시스템... 지금 장난하자는거야? 이렇게나 퇴화하다니. 에리의 아틀리에를 할때도 하루종일 5시간 넘도록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에 빠져있었건만, 이 게임은 30분 하는것도 지겹고, 뭔가 흐름이 딱딱 끊기는 전개에, 최악은 .. 2009.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