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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GAME/春楊's..245

PSP의 발키리 프로파일 시작... 영웅전설6 은 아직 FC만 PSP화 되었고, SC는 아직 이식이 안되었죠. 공식홈페이지에 가서 정보를 찾아보니 이번 2007년 봄에 SC가 이식이 된다고 발표가 되어있는것을 확인. 기다려보고 나오면 해야겠습니다. 후후. 그보다 다른 밀린게임이... 그래서 이번에 시작한 게임은 이전부터 하려고 벼르고 있었으나 시간없어서 미뤄졌던 [발키리 프로파일]!! 예전 PS의 리메이크작인 PSP의 [레네스]를 시작했습니다. 레네스 끝내면 역시 [실메리아]를 벼르고 있는 중이나... 언제 하려나. (-ㅅ-);; 정말 차세대기가 필요없다니까요...;;; 하여튼... 첫인상!! ....재밌습니다. (>ㅁㅁㅁ 2007. 2. 20.
[MOBILE] 생존일기 명중률 난감... 어제 피부에 레이저를 쏘고, 오늘은 완전 팔 병신 중입니다. 아아아. 레이저 한 곳 너무 아파요. 지금 테이프 붙인곳 사이에서 약간씩 진물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아아. 팔 굽히는 데라서 팔도 못굽히고 타이핑하는것도 엄청 힘드네요. 아프다, 아파.. 내일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하겠지만... 정말 아프네요. 아파아파... (ㅠ_ㅠ) 하여튼 오른팔 하나로 할수 있는 [핸드폰 게임] [생존일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무기는 [부메랑] 하나로 마지막 보스 [이면상]까지 왔는데.... (-ㅅ-);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도대체가 명중이 되질 않습니다. 10번 공격해서 1번 맞을까 말까의 명중률. 거기다 한번 맞아도 30정도의 데미지. 이런 명중률에 데미지로 어떻게 HP가 910 정도되는 녀석을 이기란 밀이냐!.. 2007. 2. 15.
[NDSL] 두뇌와 영어...에 열중. 오늘도 NDSL 을 잡아봤습니다. 우선은 두뇌 트레이닝. 혼자하면 재미없어서 우선 동생에게 권했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동생의 두뇌결과. [27살]이 나오더군요... 허허허. (-ㅅ-); 그리고 본인의 63세를 마구 비웃었습니다. 이런이런... 뭐 같이 웃었죠. 풋. 그래도 오늘은 53세로 갱신~^^; 역시 동생은 옆에서 비웃고... 중간에 그림그리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꽤 재밌더군요.^^; 서로 비교하면서 엄청 웃었음. ㅋㅋ 그외에... 오늘은 음성인식이 제대로 안되더군요. 어제는 잘되었는데, 오늘은 [검정]이라는 글자가 또 잘 안읽혀져서 여러번 다른각도로 시도해서 겨우겨우 하나씩 나아갔다는... 그외에 빨강도 잘 안읽혀지고... 대체 뭐니. 게다가 4로 썼는데 3으로 읽혀질때도 있고 4로 읽혀질때도 .. 2007. 2. 13.
[NDSL] 두뇌 트레이닝 & 영어삼매경을 해봤습니다. NDSL 로 놀고 싶지만 요즘 통 시간이 나질 않네요. 게임 한번 하다보면 1-2시간은 훌떡훌떡 지나가 버리니 무서워서 원... (-ㅅ-); 예전엔 노는것에만 열중해서 시간 상관 안하다가 다른것까지 신경쓰려니 시간안배가 매우 문제. NDSL은 소프트도 특이하고 재밌긴 하지만, 무엇보다 게임기가 특이해서 매우 맘에 듭니다.^^ 매우 늦긴 했지만 지금 와서 NDSL의 느낌을 조금 적어보도록 하지요. NDSL이 도착하고 나서 다음날 아침(....). 바로 같이 온 케이스와 액정을 붙였습니다. 케이스는 제대로 잘 들어갑니다. 앞에 약간 붙는 느낌이 나지만 본체에 딱히 문제가 없으니 상관없음. 그러나 문제는 역시나 액정이었습니다. 액정 붙이는거 실패했습니다!!! (ㅠ_ㅠ) 겉에를 닦는다는걸 안쪽에다 대고 천을 긁.. 2007. 2. 13.
결국 NDSL 을... 주문완료... 와. 그렇게 오랫동안 고민한것에 비해 질러버리는건 정말 한순간. 구매완료 표시를 보면서 잠시 허무함에 빠졌습니다... (-ㅅ-);;; 질러버린 순간... 난 왜 지금 이걸 주문해 버렸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잠시 멍해지더군요. 질러버린 지금 생각해보니 앞으로 게임할 시간이 그리 많을것 같지도 않건만... 이라는 생각도 들고, 나에겐 PS2와 PSP로도 할게임이 많은데.. 라는 생각도 들고 별 잡생각이 다 납니다. 후훗.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앞으로 해야할 게임이 생각나기도 하고, 와이파이 통신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하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게임할 시간을 정리해보기도 하고... (-ㅅ-); 결국 하고싶은건지 하기 싫은건지 미묘. 미묘한 시기...^^; [NDSL 화이트 + 아머케이스 + 액정.. 2007. 2. 5.
[PSP] DJMAX 포터플 이지모드에 몰입중... 요즘하는 게임은.. [PSP] 영웅전설 5 -바다의 함가- [PSP] DJMAX 의 두가지입니다. 영웅전설 하다가 지겨울때 가끔씩 DJMAX를 하면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우선은... DJMAX를 시작한지는 3일정도 되었군요. 우선은 앞도뒤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무조건 [이지모드]를 돌파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예전에 가지고 놀았던 BM98이나, 그 비슷한것...(뭐더라..)으로 많이 놀았었는데 그런 리듬게임이군요. 노래들도 다양하고 치는 재미도 있습니다. 어떤것이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도중에 이미지나 새로 노래가 추가되곤 하더군요.^^ 이지모드 돌파를 목표로 한 현재... 도저히 5개를 클리어 못하겠군요... (-ㅅ-); 그러나 언젠가는 클리어 되려나.... 2007.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