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부에 레이저를 쏘고, 오늘은 완전 팔 병신 중입니다.
아아아. 레이저 한 곳 너무 아파요.
지금 테이프 붙인곳 사이에서 약간씩 진물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아아. 팔 굽히는 데라서 팔도 못굽히고 타이핑하는것도 엄청 힘드네요. 아프다, 아파.. 내일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하겠지만... 정말 아프네요. 아파아파... (ㅠ_ㅠ)
하여튼 오른팔 하나로 할수 있는 [핸드폰 게임] [생존일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무기는 [부메랑] 하나로 마지막 보스 [이면상]까지 왔는데.... (-ㅅ-);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도대체가 명중이 되질 않습니다.
10번 공격해서 1번 맞을까 말까의 명중률.
거기다 한번 맞아도 30정도의 데미지.
이런 명중률에 데미지로 어떻게 HP가 910 정도되는 녀석을 이기란 밀이냐!!!
게임정보를 찾아보니까 [머리]를 높여야 명중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오 마이 갓. 난 팔이랑 다리만 단련해서 60인데, 머리만 30인것을. (-ㅅ-);;
..... 다 지우고 처음부터 재시작해야 하나.....
명중하는 꼴을 보니 아마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흑흑.
지금까지 열심히 한 내 시간과 노력이.... (ㅠ_ㅠ)
저주받을 명중률 같으니라고...
다음엔 머리를 많이 키우는 무기로 해봐야 겠음. 쳇쳇쳇.
아아아. 레이저 한 곳 너무 아파요.
지금 테이프 붙인곳 사이에서 약간씩 진물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아아. 팔 굽히는 데라서 팔도 못굽히고 타이핑하는것도 엄청 힘드네요. 아프다, 아파.. 내일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하겠지만... 정말 아프네요. 아파아파... (ㅠ_ㅠ)
하여튼 오른팔 하나로 할수 있는 [핸드폰 게임] [생존일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무기는 [부메랑] 하나로 마지막 보스 [이면상]까지 왔는데.... (-ㅅ-);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도대체가 명중이 되질 않습니다.
10번 공격해서 1번 맞을까 말까의 명중률.
거기다 한번 맞아도 30정도의 데미지.
이런 명중률에 데미지로 어떻게 HP가 910 정도되는 녀석을 이기란 밀이냐!!!
게임정보를 찾아보니까 [머리]를 높여야 명중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오 마이 갓. 난 팔이랑 다리만 단련해서 60인데, 머리만 30인것을. (-ㅅ-);;
..... 다 지우고 처음부터 재시작해야 하나.....
명중하는 꼴을 보니 아마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흑흑.
지금까지 열심히 한 내 시간과 노력이.... (ㅠ_ㅠ)
저주받을 명중률 같으니라고...
다음엔 머리를 많이 키우는 무기로 해봐야 겠음. 쳇쳇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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