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 보내고 계신지요. 하여튼 추석만 되면 먹을복이 터졌음...^^;
한동안 끙끙 앓다보니 감기가 다 나았습니다. 역시 몸이 편안해야 뭐든지 하겠음...(-ㅅ-)
포스팅은 역시 [아포크리파 제로] 에 대해 쓰려다가 다른 잡담도 섞여있을 듯 해서 잡담으로...
대망의 PS2 아포크리파 제로! 알렉 주인공으로 플라티나와 사피 엔딩 성공했습니다. (>ㅁ<)
역시... 플라티나는 사피랑 동시공략을 했어야 했던 것이로군요... (-ㅁ-);;
이걸 모르고 사피 호감도 안올릴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렇게 고생을 했지...;;;
플라티나는 단명 엔딩이 좋고, 사피는 장명엔딩쪽이 맘에 듭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은 장명엔딩이 좋은데, 스토리를 괜히 슬프게 잡아놓는다는 느낌이 싫어요...
그렇게 한 고비 넘기고보니.... 플레이가 굉장히 지겨워졌습니다. (-ㅅ-)
이 게임 정말 카드배틀이 많고 시간 엄청 잡아먹습니다. 의미없고 지루하고 졸려요.
그리고 보면 볼수록 얘네들 옷센스가 거지같아요... (-ㅅ-);
알렉은 삐에로모자에 호박바지. 플라티나는 전신 타이즈.;;; 사피는 줄무늬잠옷. 제이드가 가장 나을까나...
하여튼 다음 순서를 기다리던 [플럼]을 공략중인데 막 대충대충 하고 있음..^^; 다시 하루카2도 시작했어요.;;;
하루카2는 이제 거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우선은 이것만 하고 초반에 약간 노가다하면 CG랑 동영상은 전부 모아지네요.
이 게임은 여성향 초기라서 그런건지, 시대배경이 과거라서 그런건지, 참 말하는게 순수하네요..^^;
마지막 이벤트에서는 너무 좋아해서 독점하고 싶은 죄에 죄송하다고 우는 녀석은 정말... (-ㅁ-);
특히 이 게임은 팔엽 8다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좋아한다고 하고, 실제 주인공 대사에서도 좋아한다고 직접 말하는 신도 있고 얼굴 붉이면서 껴안는 CG도 있는지라, 주인공 바람둥이같이 느껴지는...;;; 뭐 마지막에만 잘하면 만사OK..?
하루카2를 빨리 끝내고 FF7CC 를 할 예정입니다. 후후후. 무지 기대.. 잭스~ 클라우드~ 세피로스~ (>ㅁ<)
금색의 코르다 도 남은거 해야 하긴 한데.. PSP는 놀것이 정말 많음.
NDS는 더 많긴 하지만, NDS는 심심할때 10분정도 하는 게임이 많지요.
네모네모 로직 [고급]은 드디어 80%를 넘어섰어요. 스도쿠10000문 도 순조롭게(?) 진행중..
PS2는... 비색2 해야하긴 하는데 한번 내던지니까 더이상 손이 안간다... 팬디스크(??) 나올쯤에 잡을지도..;;
아포크리파 제로도 시간 날때 약간씩 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을 듯..하하.;;
애니메이션은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
지금 앞의 3화만 봤는데, 애니 보기 시작한 때에 봤던거라 지금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요.
아리마 역에 스즈키 치히로 씨.. 유키노 역의 에노모토 아츠코 씨는 이때는 신인시절이었나, 약간 연기가..?;;
꽤 예전 애니메이션이라 음질이나 화상이 과거의 느낌이 나지만, 연출은 지금도 재밌네요.^^
만화책은 예전에 마음먹고 1권부터 마지막권까지 다 봤습니다.리뷰 귀찮아서 안씀..;;;
이 작품은 처음엔 재밌었는데 중후반부터 밸런스를 잃고 폭주했던 작품.. (그건 애니도 마찬가지..;;)
보통은 사랑이야기면 사랑의 라이벌이 줄줄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그런것보다는 주변인물에 초점을 더 두었죠. 마지막엔 아리마의 과거 이야기에 엄청난 초점을 맞추며 끝냈음. 개인적으로 주변인물들 이야기는 아리마와 유키노를 중점으로 해서 끝낸 이후에 번외편으로 다들 나왔으면 좋았을듯...
작가분 지금 새로운 연재 안하시나...? (뜬금없이 의문)
한동안 끙끙 앓다보니 감기가 다 나았습니다. 역시 몸이 편안해야 뭐든지 하겠음...(-ㅅ-)
포스팅은 역시 [아포크리파 제로] 에 대해 쓰려다가 다른 잡담도 섞여있을 듯 해서 잡담으로...
대망의 PS2 아포크리파 제로! 알렉 주인공으로 플라티나와 사피 엔딩 성공했습니다. (>ㅁ<)
역시... 플라티나는 사피랑 동시공략을 했어야 했던 것이로군요... (-ㅁ-);;
이걸 모르고 사피 호감도 안올릴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렇게 고생을 했지...;;;
플라티나는 단명 엔딩이 좋고, 사피는 장명엔딩쪽이 맘에 듭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은 장명엔딩이 좋은데, 스토리를 괜히 슬프게 잡아놓는다는 느낌이 싫어요...
그렇게 한 고비 넘기고보니.... 플레이가 굉장히 지겨워졌습니다. (-ㅅ-)
이 게임 정말 카드배틀이 많고 시간 엄청 잡아먹습니다. 의미없고 지루하고 졸려요.
그리고 보면 볼수록 얘네들 옷센스가 거지같아요... (-ㅅ-);
알렉은 삐에로모자에 호박바지. 플라티나는 전신 타이즈.;;; 사피는 줄무늬잠옷. 제이드가 가장 나을까나...
하여튼 다음 순서를 기다리던 [플럼]을 공략중인데 막 대충대충 하고 있음..^^; 다시 하루카2도 시작했어요.;;;
하루카2는 이제 거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우선은 이것만 하고 초반에 약간 노가다하면 CG랑 동영상은 전부 모아지네요.
이 게임은 여성향 초기라서 그런건지, 시대배경이 과거라서 그런건지, 참 말하는게 순수하네요..^^;
마지막 이벤트에서는 너무 좋아해서 독점하고 싶은 죄에 죄송하다고 우는 녀석은 정말... (-ㅁ-);
특히 이 게임은 팔엽 8다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좋아한다고 하고, 실제 주인공 대사에서도 좋아한다고 직접 말하는 신도 있고 얼굴 붉이면서 껴안는 CG도 있는지라, 주인공 바람둥이같이 느껴지는...;;; 뭐 마지막에만 잘하면 만사OK..?
하루카2를 빨리 끝내고 FF7CC 를 할 예정입니다. 후후후. 무지 기대.. 잭스~ 클라우드~ 세피로스~ (>ㅁ<)
금색의 코르다 도 남은거 해야 하긴 한데.. PSP는 놀것이 정말 많음.
NDS는 더 많긴 하지만, NDS는 심심할때 10분정도 하는 게임이 많지요.
네모네모 로직 [고급]은 드디어 80%를 넘어섰어요. 스도쿠10000문 도 순조롭게(?) 진행중..
PS2는... 비색2 해야하긴 하는데 한번 내던지니까 더이상 손이 안간다... 팬디스크(??) 나올쯤에 잡을지도..;;
아포크리파 제로도 시간 날때 약간씩 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을 듯..하하.;;
애니메이션은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
지금 앞의 3화만 봤는데, 애니 보기 시작한 때에 봤던거라 지금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요.
아리마 역에 스즈키 치히로 씨.. 유키노 역의 에노모토 아츠코 씨는 이때는 신인시절이었나, 약간 연기가..?;;
꽤 예전 애니메이션이라 음질이나 화상이 과거의 느낌이 나지만, 연출은 지금도 재밌네요.^^
만화책은 예전에 마음먹고 1권부터 마지막권까지 다 봤습니다.
이 작품은 처음엔 재밌었는데 중후반부터 밸런스를 잃고 폭주했던 작품.. (그건 애니도 마찬가지..;;)
보통은 사랑이야기면 사랑의 라이벌이 줄줄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그런것보다는 주변인물에 초점을 더 두었죠. 마지막엔 아리마의 과거 이야기에 엄청난 초점을 맞추며 끝냈음. 개인적으로 주변인물들 이야기는 아리마와 유키노를 중점으로 해서 끝낸 이후에 번외편으로 다들 나왔으면 좋았을듯...
작가분 지금 새로운 연재 안하시나...? (뜬금없이 의문)
'GAME-GAME > 春楊's..'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P FF7CC 진행중... (0) | 2007.09.30 |
---|---|
ps2 아포크리파 제로 시작.. (4) | 2007.09.23 |
하루카 2.... 반쯤 종료... (0) | 2007.09.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