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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楊-STORY50

05.07. 검색어 통계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리퍼러 검색어들입니다. [얼굴없는달]과 [얼굴없는 달]의 압박!!(=ㅁ=);; 나루토도 100번이나... 저번에 쓴 GBA 나루토의 글의 영향이 좀 컸나 보네요. GBA도 4위라... 나루토 관련 글로는 [불의 의지, 게임공략, 게임]등등이 전부 나루토에 포함되는 말. 그런데 티컵강아지천국은 왜 저리 상위권인가. 저번에 티컵강아지 만한 녀석을 원한다고 썼던 글 하나 밖에 없는데. 사모님은 여고생.. 저 이거 소설로 본적 없고, 애니도 안볼겁니다. 그외.. 무난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이없었던 검색어 몇개... 역시 지우겠습니다!! P.S. 상관없는 얘기지만... 오늘 하루종일 외갓집 시골에 가서 운전기사 노릇하고 왔습니다... 고속도로는 휴가철이라 막힐것 같아서 국도로 갔죠. 으.. 2005. 7. 31.
혐한류라니... 혐한류 라는 일본 만화책이 있습니다. 혐/한류.. 그야말로 한류를 혐오한다는 뜻의 책이지요. 일본 아마존에서 예약순위 1위를 달린다고 예전에 들은적이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 여러곳에서 보여서 한번 봐봤습니다만.... 정말 웃음만 나오더군요. 대체 이 작가가 한국에 대해 알고 쓴건지, 아니면 한국에 대해서 일본에 떠도는 안좋은 소문을 원료로 쓴건지 궁금합니다. 거기다가 이 만화책을 만든 사람이 오직 그 만화책 작가로 다른 사람은 전혀 내용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더 신빙성이 안가더군요. 인기없는 만화가가 혼자 자기 망상에 빠져서 인기좀 벌어보려고 쓴 글 같습니다. 그림체 엄청나고 표현 방식도 참 어이없더군요. 풋...(=ㅁ=);; 안중근이 멍청한 테러리스트라던지, 독도가 지네 땅이 확실한데 우리가 .. 2005. 7. 29.
6월달의 리퍼러 검색어 태터도 온 분들이 어떤 검색어로 왔는지 알려주는 통계가 있더군요. 재미삼아서 한번 설치해 봤습니다..^^; 제가 6월 12일 정도부터 설치해서 리퍼러를 쌓아왔으니.. 기간은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1위가 [스킨] 이로군요. 의외...네요. 저는 그다지 스킨에 대한 포스트를 쓴적이 없는데 말이죠.. 기껏해야 한두번인데..?(=ㅁ=)?? 2위가 [스키쇼].. 흠.. 스키쇼도 애니메이션 완결편에 대한 글을 한번 썼을 뿐인데 13번이나? 역시 스키쇼의 인기...(ㅇ_ㅇ);; 참고로 게임은 2탄까지 깼지만, 3탄을 깨야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듯... 사실 너무 예전에 클리어 해서 스토리가 잘 생각이 안나...?;; 3위가 [파랜드 스토리] SFC용 게임으로 1탄을 클리어한 감상을 적어 뒀었죠... 2005. 7. 1.
방명록은 어째서.. 지금까지 신경도 안쓰고 있던 방명록..(아무도 안쓰는걸..?;;) 그러다가 오늘 갑자기 방명록에 친구가 쓴 글을 보고 심히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분명 스킨 적용되긴 했는데, 뭐가 이리 이상한건지.. 급히 이것저것 넣어서 수정해서 적용하고 수정하고 적용해서 2시간동안 땅파고 대충 내용은 알맞게 된것 같은데... 2번째 글 쓰기부터... 왠지 모르게 정렬이 안되는군요. 왜 2번째부터는 전부 뒤로 밀려나는 구성이 되는거지? 우선 현재로는 전혀 모르겠습니다..(=ㅁ=);; 에휴.. 이 허접 스킨!! (=ㅁ=);; 나중에 다 때려치우고 새롭게 만들어 버려야지 나원참... 아님 지금부터 방명록만 다시 만들까.. 쿨럭..;; 어쨌든 근 시일안에 방명록 문제를 해결했음 좋겠다.. PS. 수정완료.. 뭐, 여름은 이걸로.. 2005. 6. 25.
올블로그...? 올블로그라는 곳에 가입했습니다. (www.allblog.net)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가입하고 둘러보긴 했는데...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많은 블로거들이 오시는 곳이군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블로그코리아]도 비슷한 곳인듯. 차이가 뭐지...? (=ㅁ=);; 에..RSS로 상대방의 글을 수집하거나, 또는 내가 글을 올리면 그쪽에 저절로 올라가나 보군요. 주제도 다양하고, 각 주제가 정해지면 많은 분들이 그에 따른 글을 올리기도 하는 듯. 뭔가 복잡하네요... 저는 귀차니즘 만성기라..(=ㅁ=);; 뭘 어떻게 모으고 봐야 하는지 모르겠음. 하다보면 찾을 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냥 내 포스트만 열심히 쓰는 수밖에 없군요..^^ 2005. 6. 13.
AQUAMP 설치!! 음.. 음악을 깔았습니다!!(=ㅁ=);; 그래봤자 노래 하나. [허니와 클로버]에 나오는 삽입곡, [달과 나이프]. 근데 노래는 전부 자기 계정에 올려서 해야 하나. 나중에 링크해야 겠음.. 쿨럭. 설치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정보가 많이 있더군요.^^ 별로 올릴것이 없군요.. 뭐, 심심할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간단히 설치 완료의 포스트였습니다. 2005.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