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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楊-STORY50

태터툴즈 ver.1 설치.. 이곳 계정이 아니라 다른곳에 한번 설치해봤습니다. 감상은... 상당히 생소하네요... 전 지금까지 계속 0.96인가 97인가만 고수해와서 그런지, 정말 어딜 어떻게 손봐야 할지 까마득한 느낌입니다. 정말 확~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군요. 특히 이렇게 글을 쓰면서 바로 오른쪽에 생성되어 보여주는 글이 아닌, 그야말로 웹에디터 형식... 아, 생소하다... 그리고 마이그레이터로 백업을 해본 결과. 약간 글들이 이상합니다... 특히 테이블로 해놓은 것들은 주변의 여백픽셀이 전부 사라졌더군요. 역시 UTF 의 영향인 것인지. 한글지원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경고문이 나오긴 했거든요. 무시하고 설치하니까 그냥 되긴 했지만 결과물이 상당히 어색하게 나오네요. 우선 홈페이지에 문제글을 올리긴 했는데 어떻게 될련지.. 2006. 3. 18.
SK가 이글루스를 먹다..? 이글루스.. 초 긴장해야 겠네요. SK 라면 네이트! 네이트라면 싸이월드! 라는 공식이 성립. (-ㅅ-); 저도 싸이월드는 하고는 있습니다. 닫아두기도 뭐한게, 그냥 싸이월드 해놓고 프로필 써놓기만 하면 이상하게 예전에 알던 애들한테 연락이 많이 오거든요. 이런 점은 정말 싸이월드 가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때 친한 친구나 정말 찾고 싶었던 친구를 모두 싸이월드 에서 찾았거든요. 내가 찾으려~ 찾으려~ 해도 못찾았는데 그들은 잘도 저를 찾아내더군요. 이름이 특이한가. (-ㅅ-); 그리고 그외 친구들도 싸이 하는 사람이 많고. 가끔 안부인사 겸으로 방명록에 글 써놓기도 하죠. 그러나 싸이질은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글을 쓰는 재미가 없어요. 사진 위주와 아는 사람의 방명록 위주라고나 할까. 사실 태.. 2006. 3. 7.
30000HIT.. 넘었다. 예이~ 삼만 넘었습니다. 그런데.. 173 이 되도록 못 알아챈 나는 대체... (-ㅅ-); 근데 이거 좋아해야 할 일인건가...; 누군가 온다는 감각이 전혀 없는데. 하하하. 뭐, 최근엔 블로그 관리를 안하니...;; 스킨 바꿔야 하는데.. 쿨럭. 예.. 뭐, 그런겝니다. (뭐가?) 감사감사하면서 살아야겠죠. 2006. 1. 19.
계정 옮겼습니다. 하아... 주소는 chyang.zy.to 입니다. 또 옮기고야 말았습니다. 이젠 이곳에서 용량이 다 찰때까지 오래도록 놀았으면 좋겠네요. (-ㅅ-); 다른사람 스킨을 여러개 해봤는데.. 역시 제것이 제일이군요.. 아니, 내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가장 편하다는 뜻입니다. 눈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하여튼 빨리 다음 스킨을 만들어야 할텐데..(-ㅅ-);; 시험 끝났습니다. 이젠 밀린 드라마CD나 들어야지.. 흐흐. 2005. 10. 28.
새로운 계정입니다!! 스킨 바꿔버렸습니다. 제가 만든건 질려버렸어요. 지저분하고 무겁고 다시 만들고 싶지만 지금은 시간이 안되니까. 만드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어쨌든 블로그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트래픽은 신경 안써도 되겠죠... 2005. 10. 9.
역시 블로그를 옮겨야 겠군요. 나의 활동시간이 저녁과 밤시간대인데, 밤시간대에 트래픽이 막혀서 블로그를 제대로 볼수가 없으니...(-ㅅ-); 역시 트래픽이 좀더 많은 곳으로 이사를 가야 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왜 12시가 넘었는데도 트래픽이 정화(?)가 안되는건지. 괜히 새벽1시까지 있었음.;; 용량 100M에 트래픽 500M 무료계정 발견했습니다. 그쪽으로 옮길 것을 생각해봐야 겠군요. (으아~ 귀차너~;;) 홈페이지 주소도 바뀌겠지만, 갑자기 이곳이 없어지면 chunyang.onblog.com 을 참조하시길.. 2005.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