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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순정만화의 추세가...

by 춘양 2008. 8. 22.
오늘은 만화책을 잔뜩 빌려서 만화책만 잔뜩~~ 봤습니다.
오랜만의 만화책이라 순정만화 위주로 작품 모르고 그림체 위주로 골라 봤음. (<-)
뭐 언제나처럼 대부분 일본만화 들... 최근 한국산 순정만화 를 본적이.... 없다.... (<-)
그치만 일본만화 보는것만으로도 시간이 벅차다고나 할까. 언제나 그렇지만. (<-)

최근의 순정을 읽다보면 그야말로...
뭔가 만화의 갈래가 양대로 나눠졌다고나 할까.
말하자면 에로 와 순수!!! 그리고 더해서 모에!!

예. 확실히 에-로-순-정-만-화- 가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신조 마유의 만화밖에 없었는데, 진짜로 에-로 가 많아졌습니다! 순정인데 15금.. (-ㅁ-);
뭐 이런것도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한데(<-) 뭔지 모를 이 위화감 이랄까....
순정만화는 좀더 순정을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 랄까... (-ㅅ-);;
그야말로 세상은 자유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있다! 랄까... (<-)
세상 참 좋아졌다... 라는 나이 많은 아저씨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세상은 그야말로 모에 플러그 라는 요소목록을 갖추었다! 랄까... (무슨소리?)
이젠 여자 하렘이 아닌, 남자 하렘이 판을 치는 순정만화 들.. 이랄까.
뭐 이건 남자들이 꿈꾸는 이상향 인 것처럼 여자들이 꿈꾸는 이상향 일지도 모르지만요.
예전부터 주인공 커플에 찾아오는 사랑의 라이벌은 순정만화의 기본구조 였지만,
이젠 아예 떼거지로 몰려와서 사랑의 라이벌을 다투고 있으니~ 거기다 에로~ (<-)
뭐 팔리는 만화를 만들기 위해서 그쪽 노선으로 향하는건 뭐 어쩔수 없는 일일지도.
그러나 이런 작품은... 감동이 없음................. (-ㅁ-)
수많은 순정만화들보다 순정만화 비슷한 격투물에 감동해 버렸다니까요......^^;

확실히 순수-순정 도 있지만, 그쪽은 연애 라기 보다는 그야말로 순수를 다루고 있달까..
너무 순수해서 따라갈수 없는 면이 있기도 하고- 뭐 가볍게 읽을 수는 있지만.^^;
요즘엔 이런 만화들을 치유계 라고 하나 보더군요!^^;
요즘 만화들이 너무 극단적인걸까, 아니면 본인이 못따라가는 걸까.
뭐 이런 말 하면서도 어떤 만화라도 읽고 있습니다만!! (<-)

이번 타카야 나츠키 의 신작도 읽어 봤는데, 순정은 그야말로 딱 그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것도 하나토유메 에서 연재하는 걸까나. 왠지 이번엔 커플구도가 딱 보이는데.. 이번 작도 기대!

뭐 그래도 남은 만화들이 어쨌든 전부 읽어볼 예정!
감상문은 귀찮아서 안쓰겠지만... 읽는것만으로도 꽤 시간 잡아먹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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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tsuyodung.tistory.com BlogIcon dung 2010.08.18 12:56 신고

    아무래도 출판사의 경향의 문제가 아닐련지요. 저는 이야기하신 그쪽 라인의 작품들은 그냥 못본척하고 있습니다.^^;;
    전에 지인분이 빌려주셔서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과 마유 선생의 단행본 몇가지를 보고 그 뒤로 그냥 접었거든요.

    그러는 의미에서 백천사의 단행본들은 보배로워요. ^^* 그래서 백천사쪽 신간은 거부감없이 보는편이에요.
    답글

    • Favicon of https://chyang.tistory.com BlogIcon 춘양 2010.08.20 16:29 신고

      연재잡지 계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데... 솔직히 잡지보다는 단행본으로 보게 되니까 구별이 어렵더라고요. 그러나 확실히 예전보다 에로위주의 순정만화의 정발하는 양이 늘어나고 있다고 봅니다...(-ㅅ-)
      저도 백천사.. 그쪽 순정만화 정도가 딱 기분좋게 볼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