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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키 히메 이문 1장, 2장 斎姫異聞 문고 : 講談社(X文庫ホワイトハート) 원작/일러:宮乃崎桜子 / 浅見侑 발매 : 사이버 페이즈 발매일 : 2005.5.20 ★ 이야기 : 후지와라노 미치나가가 권위를 누리는 헤이안 쿄우. 사람들은 미야코에 출연하는 [얼굴을 먹는 마물]에 떨고 있었다. 그런 중, 황제의 여동생 미야를 부인으로 맞게 된 요시아키라는 절대 마음을 열지 않는 미야의 어떤 행동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 미야는 바로 밤마다 저택을 빠져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뒤를 쫓은 요시아키라가 그곳에서 본것은!? 미야의 비밀을 안 요시아키라는 과연... 소설원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읽어본적은 없고, 성우진에 혹해서 들어보게 된 많은 작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원작을 전혀 모르고 들은 것 치고는 꽤 재밌게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근 미.. 2006. 1. 4.
케로로중사 -우주에서 가장 아슬아슬한 CD- 1장, 2장, 3장 宇宙でもっともギリギリなCD 발매일 : 2005년 7월 21일 발매 : 빅터 엔터테인먼트 페코퐁(지구) 침략 드라마!!!!! 참으로 심플한 표지입니다. ^^; 케로로중사 드라마 CD 시리즈입니다. 내용은 그야말로 만담&패러디. 총 6트랙으로 1트랙은 CD주제에 대해 간단한 노래. 2트랙은 실제적인 CD내용. 3트랙은 실제 노래!! 4트랙은 차회예고! 5트랙은 성우들 이야기. 6트랙은 가라오케입니다. 1장의 이야기는 [케로로와 모아]!! 중점적 이야기는 모아의 뒤에 붙이는 말에 대한 것. 보통 케로로는 -데 아리마스 (입니다) (-であります.)를 붙이고, 타마마는 -데스~(-です)를 붙이죠. 평범한 모아를 위해 여러가지를 생각해내는 케로로 5인조. 타마마는 케로로에게 나쁜 인상을 주려고 모아에게 뒤에 [속이.. 2006. 1. 4.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13화 (完)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2기) 魔法少女 リリカル なのは A's 원작 : 都築真紀 / ivory 감독 : 草川啓造 각본 : 都築真紀 캐릭터 디자인 : 奥田泰弘 음악 : 佐野広明 애니메이션 제작 : セブン・アークス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1기 때 보고 2기를 얼마나 바랬던 애니메이션인가... 그리고 정말 2기가 제작된다는 이야기에 얼마나 기뻤는지. (>ㅁㅁ 2006. 1. 3.
[PS2] WILD ARMS Alter Code:F WILD ARMS Alter Code:F 기종 : PlayStation2 / 장르 : RPG 발매일 : 2003년 11월 27일 개발원/발매원 : Media Vision / SCE 개인적인 평가 : ★★★★☆ 클리어 했다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 어쨌든 엔딩은 봤습니다~ 와아~ 하아.. 이것도 일주일간 기를 쓰면서도 참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세계관이나 던젼도 방대하고 맵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모험적 요소는 전부 갖춘 것 같습니다. 트레이져 헌터라면 빠질 수 없는 함정들과 그것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퍼즐 요소들!!! 하아... 즐길만한것이 너무 많아서 거의 포기상태라고나 할까. 엔딩을 봤어도 숨겨진 던젼이 2개인가 있고, 숨겨진 보스는 6개인가 있고, 숨겨진 아이템도 여럿 있고, 숨겨진 퍼즐던젼도 남.. 2005. 12. 29.
[PS] Black Matrix + / 도미나 편 Black Matrix + (Cross) 기종 : PlayStation 발매 : 2000년 12월 14일 개발 : 株式会社 フライト・プラン 발매원 : NECインターチャネル 장르 : 시뮬레이션 RPG 개인적인 평가 : 70/100 블랙 매트릭스 크로스~!! 엔딩을 봤습니다. 크로스! 처음에는 + 로 되어 있길래 플러스! 를 잘못 발음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게 + 가 아니라 십자가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로스인가. (-ㅅ-); 꽤 유명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일반적으론 유명하지 않겠지요. 흠.. 뭐, 비교하자면 서몬나이트 1편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전투방식이나 게임의 느낌은 그야말로 서몬나이트 1편과 판박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전투방식도 그렇고, 레벨 .. 2005. 12. 29.
킹덤하츠 2를 해봤습니다~!! 오늘 와서 당장 해봤죠. 사실 1편도 엔딩을 못 본 상태였기 때문에 사실 2편을 제대로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맛배기만 해보지 뭐... 라는 가벼운 기분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무지무지 재밌습니다!!!!!! 이건 킹덤하츠 1편보다 훨씬 몰입감이 굉장하네요.. 1편은 처음에 타잔나오는 편까지 했다가 그냥 꺼버렸는데... 2편은 계속 꺼야 된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있는데 패드를 놓기가 참 싫었습니다. 결국은 장장 4시간을 계속 붙잡고 말았어요. 이번의 주인공은 [소라]가 아니라 [록서스]라는 소년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소라보다 이쪽이 훨씬 좋았어요. 얼굴도 훨씬 잘생겼고.. (-ㅅ-); 록서스에서 소라로 바뀌었을땐 시간도 시간이었지만, 얼마 안하고 그냥 껐음. 하하. 스토리 상으로 보면 설마 이대.. 200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