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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GAME/Play Diary15

테일즈 오브 리버스 PSP ② 두번째는 정령들 다 모아서 사념 정화하기. 정신을 잃은 크레아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베이그. 겨우 크레아가 깨어났는데 자피가 크레아를 경계한다. 물을 가지러 1층으로 올라오니 포프라 아줌마가 날뛰고 있다고 해서 가본다. 포프라 아줌마는 휴마가 가쥬마를 멸시하고 있다며 펄펄 뛰고 있다. 아마 중간보스 쓰러트릴때 전국에 흩어진 이상한 빛의 영향인듯. 목을 졸리는 베이그를 도와주는 아니. 그녀가 말하길 유진도 이상하게 되어버렸단다. 유진을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나다 몰래 마을을 떠나 바르카로 가려한 크레아와 만나게 된다. 어쩔수 없이 크레아도 동행. 중간에 모니카&스티브 이벤트를 위해 스루즈에 잠깐 돌아간다. 페트나쟌카에 가면 티트레이가 너무 당연하게 동료가 된다. 힐다는 어디있는지 모르기 때문이 이 멤버로.. 2012. 8. 17.
테일즈 오브 리버스 PSP ① RPG 2주차의 경우 플레이 일기를 쓸까 생각합니다. 공략을 하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은 자기만족 수준으로. 스토리 정리 수준. 리버스는 한번 클리어 했기 때문에 이번 2주차로 끝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연계는 태그로 해놓습니다. 나중에 리뷰 쓸때 딱히 언급은 안할 예정.. 2주차 시작 후 그레이드숍에서 능력치 구입. 우선 초기플레이에서 번 1980. 지금보니 미묘한 수치. 2000이상은 모을걸..orz 우선 칭호, 배틀북, 요리레시피, 콜렉터도감, 월드맵 잇고, 돈2배. 엔하운스2배. 전투횟수 리셋 정도.. 경험치 2배가 필요했는데.. 아쉽다.ㅠ 알아두면 좋은것. 대화스킵은 ㅁ+x // 일반맵에서 캐릭터 바꿀때는 x+L // 전투중 바꿀때는 메뉴열고 L 추가 비오의 설명.. 비오의는 그냥 되는.. 2012. 7. 1.
령~zero~ Play Report -최종장- <7> 드디어 최종장 돌입! 엔딩 봤습니다. 근데 엔딩이... 참.. 뭐라 말할수 없는...(-ㅅ-) 그런데 클리어 특전이 일본판과 틀린가보죠? 노멀 클리어 했는데 별로 추가되는것도 없네.. 코스츔도 하나밖에 없고 난이도 조정도 안되고 장 선택도 안되고...OTL 사실 장 선택되면 고스트 리스트 추가해서 최강능력 얻고 쉽게 나이트메어 하려고 했었는데...OTL. 노멀을 한번 더 플레이 하란 소리냐......... 지겨워.......(-ㅁ-);;; 한 2장까지는 노멀 재플레이 해야겠네요. 다시 한번 플레이 하거나 나이트메어 플레이는 따로 적진 않을 예정입니다. 그보다 나이트메어 는 노멀엔딩에서 약간 달라진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엑박 이야기였었나? 지금 보니까 어제랑 똑같은 0시 3분에 글을 올렸네요. 방금 발.. 2008. 11. 26.
령~zero~ Play Report -3장- <6> 이 게임에 대한 네타바레 이야기를 여러개 보았습니다.. 흠. 설정이 참.. 복잡하군요! 꿈에 령 제로 관련 꿈을 꾼것 같음. 유령이 나온것 같긴 한데... 본인은 꿈에 유령이 나온적이 살면서 딱 두번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가위눌린다 어쩐다 그러는게 보통. 그러나 본인은.... 꿈에서 유령과 전투하는 꿈... 2008. 11. 25.
령~zero~ Play Report -2장- <5> 령 제로 시리즈. 최근 발매한것까지 합쳐서 총 4종류가 있죠. 들리는 이야기로는 2탄이 가장 평이 좋고 난이도도 낮다는 이야기입니다. PS2로 나온 1~3탄은 전부 어딘지 스토리가 다 이어져 있는데 그 스토리의 최초의 이야기가 2탄. 다음이 1탄. 그 다음 마지막이 3탄이라는 모양. 최근에 Wii로 나온 4탄은 새로운 시리즈 라는 듯 합니다만...? 하여튼 이 이야기를 듣고... 2탄 먼저 할걸... 하고 약간 후회. 2탄도 정발되어 있죠.. 어쨌든 2장 시작합니다. 이걸로 2장이 끝나고 다음부터 3장! 좁은 복도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또...... 또..! 또!! my eyes!! 를 외치는 유령 등장! 오빠의 말대로 움직이지 않고 카메라를 들이대기만 하면 달려들지 않네요. 그래도 근접해 오는데 가.. 2008. 11. 22.
령~zero~ Play Report -2장- <4> 2장 시작입니다!! 기절한 후 일어난 곳은 인형이 가득한 방. 1장에서 얻었던 어신경의 조각을 어떤 어린아이 유령인가 좀비가 가지고 튀었음. 이자식... 그 곳에서 오빠의 메모와 여자의 일기 발견. 1장이 소설가 일행의 에피소드 였다고 한다면, 2장은 아마 민속학자 가족의 사건이 중심인듯. 아마 [야에]가 병약부인에 건강한 딸이 [미코토]인가. 아이템을 얻고 방 밖으로 나갑니다. 그보다 2장은 1장보다 훨씬 깜짝 놀래키는 요소가 많은 듯. 아이템 하나 조사하는것도 유령이 안나오는데 갑자기 인형 목이 덜그럭 떨어지지 않나. 그냥 방 걸어다니는데 삐끗 할때마다 게임 패드가 심하게 덜덜덜! 하고 울림.... 밖으로 나갔더니 그 어린아이가 [나잡아봐라~]라고 뛰어가네요. 이런이런... 그리고 나가는데.... [.. 2008.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