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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GAME/NORMAL

[PC] Final Fantasy XIII

by 춘양 2018. 11. 10.

[PC] Final Fantasy XIII

발매 : SQUARE ENIX | 발매일 : 2014.10.9. | 장르 : RPG/PC STEAM

프로듀서 : 키타세 요시노리(北瀬佳範) | 디렉터 : 토리야마 모토무(鳥山求) 

시나리오 : 와타나베 다이스케(渡辺大祐) | 음악 : 하마우즈 마사시(浜渦正志)

캐릭터디자인 : 노무라 테츠야 (野村哲也) | 개인적평가 : ★★★★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13번째 작품. 총 69시간으로 올미션 클리어.


 2009년에 PS3 발매. 이후 2014년에 PC판으로 리메이크되어 발매되었다. 스팀에서 PC판을 판매중인데다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관심있는 사람은 플레이해봐도 될것같다. 파판 한글화라니 뭔가 신기하다. 내가 파판시리즈를 PC버전 영문파판7로 입문했는데.(먼산) 내가 엔딩본 파판은 1,2,6,7,8,10,10-2까지. 이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는 역시 7편과 10편. 그래픽이야 말할것도 없고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고 감동적이라 좋았다. 파판7은 영판 일판 PS판 3번 클리어함.. 파판 13의 음악도 상당히 평가받고 있는데, 솔직히 난 10편 음악이 더 좋더라(... )물론 13 노래도 좋다. 애초에 파판노래들은 기본 퀄리티가 있다.ㅎㅎ 각각 개별적인 크리스탈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꼭 전작을 해보지 않아도 상관없다. 


 PS3 판매시 최초로 밀리언을 달성한 작품이 되었고, PS3의 판매실적에도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이 게임이 2009니까 9년이나 전인데 그래픽이 굉장하다. FF15의 정보도 계속 체크는 하면서 배경그래픽보고 혀를 내둘렀는데, 이미 13편을 보아하니 9년전부터 스퀘에닉의 그래픽 기술은 이미 최상인듯. 그래픽 관련해서는 불만을 낼것이 없다. 찬사를 하면 했지. 게임하면서 그래픽 보는 재미를 느낀것인 파이널판타지 13편이 처음인것같다.ㅋㅋ 내가 최신게임이랄까 2D게임 위주로만 해서 그런가.ㅋㅋ

하지만 그래픽 외의 것으로는 깔것들이 매우 많다... 깔것들이랄까 불만사항들? 그래픽 외엔 그냥 만들다 만 느낌의 시스템들이 많아...


이야기 : 천공에 떠다니는 낙원. [코쿤]에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세계를 이상향이라고 믿고 있었다. 낙원 코쿤은 성부의 통치아래 평화와 번영을 준수하고 있다. 인류의 수호자 [팔씨]들의 축복을 받으며 평안한 나날이 영원할거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낙원을 증오하는 팔씨가 출현한다. 금기의 마경이라고 두려워하는 하계, [펄스]에서 도래한 팔씨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코쿤의 평화는 종언을 맞았다. 팔씨는 사람을 저주로 바꿔 마성의 병사로 바꾼다. 팔씨에게 선택된 [루씨]. 루씨의 낙인이 새겨진 그들은 이루어야할 사명을 등에 업고 죽음보다 가혹한 숙명에 맞선다. 구제를 원하는 기도. 세계를 지키는 바람. 운명을 바꾸는 결의. 마음이 교차하는 13일간이 끝날때. 그들의 싸움은 시작된다.  


 공식사이트에 있는 스토리 내용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솔직히 게임하기 전이라면, 아니 게임하고 난 후에도 뭔 소리인지 헷갈린다.ㅋㅋ

 펄씨가 펄스에서 와서 루씨를 만들어버려 코쿤에서 퍼지하는것이 게임의 초반 내용인데 뭔소린지 알겠는가? 처음부터 설명없이 고유명사가 작렬한다. 


 기본적인 세계관을 설명하자면...

 이 세계는 [코쿤]이라는 별과 그 밖에 [펄스] 라는 두가지 세계가 있다고 한다. 

 신이 이 두 세계를 만들때 같이 생명체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팔씨]와 [인간] 이라고 한다. 신은 만들거 다 만들어서 흥미가 없어졌는지 그대로 떠나버린다.

[팔씨]는 신이 만든 [절대적 생명체] 로 인간과는 다르게 [기계]같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힘을 보유한다. 코쿤에서 사람들에게 전기공급이나 식량공급이나 의식주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 기관을 [팔씨]가 행사하고 있고 거기 살고있는 인간은 그저 팔씨가 지켜주는 안전한 세계 안에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평온하게 살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팔씨]는 인간을 [르씨]로 만들수 있는 힘도 있다. [르씨]란 팔씨가 어떤 [사명]을 위해 강대한 힘을 주는 대신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버린 자들의 총칭이다. 한번 르씨가 되면 팔씨가 부여한 [사명]을 이루어내야 한다. 정해진 시간내에 사명을 이뤄내지 못하면 [시해] 라는 몬스터가 되어버리고, 그렇다고 사명을 이뤄내도 [영원의 크리스탈]이 되어버린다. 결국 르씨가 되면 사명을 하든 안하든 자신의 인생은 포기해야 하는것. 


 [펄스의 팔씨,루씨]와 [코쿤(성부)의 팔씨,루씨] 둘은 서로 극혐하고 있다. 서로 없애지 못해 안달이라고 나온다. 

 주인공들의 고향인 [코쿤]에서는 [펄스]에 관련된 모든것을 극혐한다. 무해하다고 여겨졌던 고대이적에서 펄스의 팔씨가 발견되자, 코쿤의 [성부]는 그곳 주변에 있는 모든 인물들의 [퍼지]를 명한다. 팔씨는 르씨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르씨가 될 가능성이 있는 그 주변의 무해한 인간들 모두를 [퍼지] 즉, 펄스로 내려보낸다고 결정한것. 말만 그런거고 사실상으로는 펄스와 관련된 사람들은 전부 죽여야 한다는것이 실제 목적. 코쿤의 사람들은 그정도로 펄스에 대해 적대감을 품고 있다.

 이런 기본 설정들을 게임 안에서는 그저 어렴풋이 짐작하게만 만들어져있다.


 즉 전체적인 이야기는 주인공 일행이 [팔씨]에게서 [사명]을 받아서 [르씨]가 되었는데, 그 사명을 거부하고 스스로 [인간]으로서의 의지를 지키며 신을 거부하는 이야기.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연출이 허접하며, 불친절하고, 단락적인데다가 정작 들어가 있는 내용도 별로 없다.

총 13장 중에 강제 스토리 전개를 10장까지 봐야 하는데, 그렇게 일자식 스토리 중점으로 해놓고는 남는것이 거의 없다. 에피소드 자체가 짧게 이루어져있고, 그렇다고 중간에 미니이벤트나 서브시나리오가 있는것도 아니다. 의미없이 플레이시간이나 늘리는 [미션]을 64개나 만들어놨는데 다 클리어하느라 매우 졸렸다.

 예를 들면, [오펀]을 쓰러트리지 않겠다고 해놓고, 정작 자기들 공격하니까 쓰러트리게 되잖아. 뭐 내가 살아야 되니까 어쩔수 없는 선택이고, 엔딩은 결국 해피엔딩이니까 잘된것이긴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의 복선이 있었나? 얘네들 항상 앞뒤 생각 안하고 지들 하고 싶은것만 함. 결론이 났으면 거기까지 가는 동안의 감정선 연출을 해줘야 플레이어도 같이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건만, 아무것도 안보여주고 그냥 결과가 좋으니까 [이야! 우린 기적을 일으킬수 있지!!!] 이러고 있음... 나는 그냥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야...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래도 그래픽이 쩔어서 동영상 보면서 [오오 멋있다. 배경 멋있다. 씨쥐 멋있다. 쩌러쩌러] 이러고 있어서 그나마 좋은 감정이 남아있는 신비함...  


아래는 각 캐릭터들의 감상을 써 놓았다. 네타가 있으니 가림.


파판13의 유명한 거북이 아다만타이마이. 3시간 노가다했는데 트라페조헤드론 딱 1개얻었다. 그리고 미션 55에서 한방에 얻었다ㅠㅠㅠ 내 고생이ㅠㅠ

 전투 시스템은 역시 파판답게 ATB시스템을 차용하고 있다.

 각 캐릭터간 [속도]가 있어 그 속도에 맞춰 행동하게 된다. 속도가 빨라야 빨리빨리 적들을 처리할수 있다. 그래서 중간에 속도 높이는 [헤이스트]를 얻게 된 삿즈가 매우 중요시 된다. 나중엔 다들 헤이스트 얻어서 딱히 쓸모없게 됨...

 총 6명의 캐릭터 중에 전투에 참여하는것은 3명인것은 전작과 같지만, 이번엔 조작할수 있는 캐릭터가 [리더 뿐]이다.

 각 몬스터에는 [브레이크 게이지] 라는것이 존재하며 그것을 깨버리면 평소보다 더 큰 데미지를 입힐수 있다. 마법의 경우 데미지를 크게 입히지만 체인감소도 빠르고, 물리공격의 경우는 그 반대. [메뷔우스 파판]에서도 이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파판은 이 시스템을 이어가는건지 후속작을 해봐야 알 것같다...


 13편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옵티마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다.

 옵티마란 각각의 기본행동을 6개로 나눠 전투참여 인원에게 명령하는 것이다.

 [물리공격 어택커 / 마법공격 블래스터 / 마모루 디펜더 / 상태보조마법 인핸서 / 상태이상마법 재머 / 회복 힐러]

 6가지 옵티마 종류는 지정해줄수 있고, 플레이어는 오직 [리더만 조작 가능]하며 나머지 2명의 옵티마를 상황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예를 들면, 총공격 하고 싶으면 [어택커 / 어택커 / 어택커] 인 옵티마를 지정했다가, 위기에 빠지면 [디펜더 / 힐러 / 힐러]를 지정했다가, 보조효과를 얻고 싶으면  [어택커 / 인핸서 / 재머] 로 지정하면 각 캐릭터들이 어택커일땐 물리공격, 힐러이면 회복 등등의 행동을 적절하게 한다. AI가 뛰어나서 애들 지정해서 딱히 불만을 가진적은 없다. 자신이 플레이하기 편한 옵티마를 6개 지정해놓고 싸우면 된다. 개인적으로 이 시스템도 나름 신선해서 재밌게 플레이한것 같다. 무조건 공격만이 능사가 아니다. 제대로 방어도 해주고 보조마법도 걸어주고 그사이 공격도 하면서, 각각의 상황에 맞춰서 재빨리 옵티마 역할을 바꾸어야 전투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수 있다. 

 하나 불만인것은 전투멤버를 바꾸면 옵티마가 초기화된다...ㅠㅠㅠ 기껏 열심히 지정해놨는데 전투멤버 바꿔보니 다 리셋되면 짜증남. 옵티마 지정 저장슬롯 같은 시스템이 있었으면 타 캐릭터들도 자주 바꾸면서 사용했을듯. 옵티마 하나하나 바꾸기 귀찮아서 캐릭터 변경을 잘 하지 않았다. 그나마 몸빵이 필요할때 스노우 좀 썼지, 나머지는 팡, 바닐라, 호프로 마지막까지 쭉 갔다. 라이트닝? 공격력은 팡에게 떨어지고 마법은 호프에게 떨어지고 뭐하나 뛰어난게 없어서 안썼음. 재머는 바닐라가 뛰어나고, 인핸스도 [헤이스트]때문에 첨에 삿즈 쓰다가 나중엔 호프만 썼음.

내가 마지막까지 잘 쓴 콤비는 팡,바닐라,호프!주요롤은 레벨5, 서브롤은 3,2로 종료했다

 이 게임에서 레벨개념은 없다. 파판 시리즈는 레벨 개념을 버리고 크리스탈 성장 시스템으로 바꾼듯.

 적을 쓰러트리면 CP라는 경험치를 얻고 그것을 각 롤에 부여되어있는 [크리스탈]에 부어넣으면 능력치가 상승한다. 

팡의 경우는 [어택커/디펜더/재머]의 3 주요 롤을 가지고 있고 총 5레벨까지 성장시킬수 있다. 후반에는 나머지 롤도 풀리지만 어차피 잘 안쓴다.. 자유행동이 가능해지면 제일먼저 [그로우 에그] 라는 CP2배 특성을 가진 액세사리를 얻자. 그래야 조금이라도 노가다를 덜한다..

 하지만 어째서 이 게임엔 돈2배 아이템은 없는것인가. 이 게임은 몬스터를 쓰러트려도 돈을 안준다. 대신 무기나 액세사리 개조에 필요한 뼈나 액체나 초전도체 같은 별 희한한 아이템을 준다. 하지만 상점에 팔아도 별 돈이 안된다... 돈되는 아이템은 후반에 얻게 되고 그것도 매우 희귀하다... 솔직히 후반에 [굿초이스]나 [베스트초이스] 항상 끼고 다녔는데도 생각만큼 잘 안떨궈주더라.


 최종무기를 만드려면 무기를 3번 개조해야 한다. 근데 돈이 엄청 든다.. 거의 백오십만 이상 깨진다. 하지만 평범히 플레이해서 후반까지 가도 모을수 있는건 2백정도. 6명 전부 노가다 하려면 천만 이상을 모아야 된다는건데... 미친듯.ㅋㅋㅋㅋ 물론 노가다를 하면 가능할수도 있다. 저 위의 아다만은 십오만짜리 아이템을 떨궈주는데 문제는 그것이 매우 희귀하단거. 본인은 3시간 노가다해서 10개정도밖에 못얻었다. 굿초이스랑 베스트초이스 꼈는데도 그랬다. 결국 운빨이다...ㅠㅠㅠ 

 게다가 최종무기에는 모두 필수적으로 [트라페조헤드론] 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이것은 상점에서 2백만에 팔고있는데ㅋㅋ 돈으로 살수는 있지만, 그럼 개조아이템은 어떻게 살거야. 결국은 저 아다만이 레어로 떨구는 [트라페조헤드론]에 기대할수밖에 없다. 3시간 노가다해서 겨우 한개 얻었다. 나중에 현자타임와서 다 때려치우고 미션 잡으러 갔는데 미션63 아다만을 쓰러트리니 한방에 줬다... 순간 다시 멘붕...ㅠㅠㅠ 하지만 트라페조를 얻었어도 개조할 돈이 없었다. 겨우 팡 니므롯스피어를 카인오브랜서로 만랩채우고 나니 남는게 없다. 있던거 다 팔고 바닐라 무기를 최종개조하여 할수있는 만큼만 개조해주었다.ㅠㅠㅠ 나머지 멤버들은 다 2단계로 끝냈다. 돈이 이렇게 부족한데... 미션에서 돈 많이 주는 이벤트를 주던가. 최종 던전에서 돈 5천원 아이템으로 주는거 개그냐?ㅋ 뭐 하나 구제해줄수 있는 시스템을 하나도 안만들어놨다. 그냥 노가다나 열심히 해서 플레이시간이나 늘리라는 의도같다.

마지막까지 사명에 붙잡힌 시해의 마지막 모습.명비.미션 64개 전부 클리어. 맵 보물상자도 전부 클리어

 총 13장 중에서 10장까지 강제스토리. 그리고 11장에 [그랑 펄스]에 내려와 [자유행동]을 하며 [미션]을 받을수 있다.

 미션이 해방되는 11장 선에서는 1번의 미션도 클리어하기 힘들다. 그냥 냅두고 다시 스토리 진행해서 13장 최종보스 전에 다시 그랑펄스로 돌아갈수 있으며, 엔딩 이후에도 세이브하여 돌아갈수 있다. 애초에 미션이 스토리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엔딩 보고 클리어해도 된다.

 총 64개가 있으며 모두가 쓸데없는 전투들이며 보상도 허접하기 그지없는것들이 대부분이다. 대체 이 미션을 뭘 위해 만든건지, 역시나 그냥 플레이시간이나 늘리라는 것인지. 플레이하면 할수록 그냥 의무적으로 졸려하면서 클리어나 하자 라는 마음이었던것 같다. 클리어하고나서 어떤 이벤트가 나오는것도 없다. 그저 주어진 전투만 하라고 내놓은 것이 파판13의 미션이다. 쓸데없이 64개나 있다. 더럽게 많아... 

 그리고 각 미션을 클리어하면 미션을 내려준 명비들 중에서 [텔레포]라는 기능을 가지게 되는 것들이 있는데 숫자가 매우매우 적다... 그냥 한곳에 잔뜩 몰아넣은 명비들 미션 할때는 미션 해놓고 다시 되돌아오고 다시 되돌아오고 하는데 텔레포 명비가 겁나게 멀리있어서 계~속 의미없이 왔다리 갔다리.... 근처에 초코보라도 하나 놔두던가. 귀찮아죽겠네...

 미션중에서 젤 힘들었던것은 [네오츄]. 아다만보다 상태이상도 잘 안걸리고 데스의 확률이 엄청나게 낮았다. 한 6번정도 계속 재시작재시작해서 겨우 이겼다. 그리고 타이탄의 시련에 나오는 [톤베리 3명] 이 식칼든 갑빠녀석들. 체력 줄였다 하면 저주걸고 지는 다 회복하고. 또 공격은 엄청나게 해댐. 그냥 [스니커 스모크]로 반격해서 한명이라도 빨리 줄이고 하는것을 추천. 마지막으로 거대 사보텐더 [쟈보텐더]. 이녀석을 클리어한건 운빨이었다...ㅠㅠ 다행히 리더에게 공격이 덜 갔음.ㅠㅠ 한 10번 넘게 재시작한듯. 모든 미션을 클리어해야 할수있는 미션 64는 육사장의 보스?인것 같던데. 전투의 핵심은 디펜더와 바이오다. 필살기 왔을때 재빨리 옵티마를 전 디펜더로 해주어야 전멸을 막을수 있다. 능력올리는 것도 디스펠로 꼭 해제해줘야함. 그렇게 패턴만 잘 익히면 쉽게 이길수 있었다.

필드에서 쿵쾅거리며 돌아다니는 팔씨=타이탄. 난 얘가 처음엔 이 게임의 최강보스일줄 알았다...저 등치를 보소...

 마지막으로 소환수 시스템에 대해서...

 파판시리즈라면 고유의 소환수들이 등장하여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곤 한다. 

 파판13에도 각 캐릭터별로 소환수가 존재하며 르씨의 힘의 일종이라고 말해진다. 르씨들이 방황하거나 절망하면 나타나서 르씨가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이끌어주거나 혹은 죽인다.ㅋㅋ 소환수들은 팔씨인만큼 로봇처럼 주인공 일행의 탈것이 된다. 라이트닝의 오딘은 말이 되고, 팡의 바하무트는 비룡이 된다. 소환수를 소환하면 소환수와 둘이서 싸우는 모드가 시작되는데, 일정시간안에 수치를 채워 소환수를 타고 공격을 할수있다. 근데 문제는 겁나게 약하다.ㅋㅋㅋㅋㅋ 솔직히 중후반부터 한번도 쓴적 없다. 최종보스전에서는 물론 미션에서도 거의 안썼다. 생각해보니 삿즈의 브륜힐데는 단 한번도 소환한적이 없다...ㅋㅋㅋ 정말 전투에 도움이 안된다. 그나마 아다만 잡을때 소환수 부르면 바로 쓰러지니까 헤카톤을 젤 많이 쓴듯. 하지만 헤카톤도 공격에 기대한건 아니다. 정말 있으나 없으나 아무 상관없는 소환수 시스템. 파판 시리즈 중에서 제일 존재감도 없고 쓸모도 없었다.

초코보 타고 있는 모습과 필드를 캡쳐해보고 싶어서 일부러 높은 곳 올라가서 찍어보았다ㅎㅎ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나름 재밌게 해 볼만한 게임이긴 하다. 

 무엇보다 그래픽이 뛰어나니 눈요기가 된다. 필드이동이 지루하지만 아름다운 배경 보고 있으면 그나마 좀 낫다. 가끔 캐릭터 시점에서 배경 볼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했다. 캐릭터를 뒤에 두고서도 배경이 저렇게 멋있는데, 캐릭터 시점으로 배경을 보면 얼마나 멋질것인가...

 스토리도 크게 생각안하고 주어진것만 즐겨도 재밌게 할수 있을것 같다. 

 기본 스토리 라인의 전투도 별로 어렵지 않다. 아다만이나 네오츄나 미션을 하지 않는 이상 딱히 쓰러트리지 않아도 될만한 몬스터들이고, 최종보스도 별로 강하지 않다. 적당히 방어회복 해주고 공격하면 쉽게 이길수 있다. 게임오버가 되더라도 바로 재시작할수 있기 때문에 이길때까지 전투를 하자.ㅋㅋ 기존 파판팬이라면 약간 실망스러운 사람들이 있을것 같지만, 개별게임으로 봤을때는 그럭저럭 평균이상 수준을 가졌다고 본다.

 13은 시리즈로 3번이나 게임을 냈는데 과연 13-2는 어떤 게임일지... 갈수록 욕을 더 먹는다는 평이 있었더만.ㅋㅋㅋ 그래도 파판이니까 평타이상은 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라이트닝(Lightning)/ CV : 사카모토 마아야(坂本真綾) 

21세. 171cm. 소환수 오딘. 드라이빙 모드는 백마. 크리스탈형태는 장미. 본명은 에크렐 파론(Éclair Farron).

스노우 빌리어스(Snow Villiers) / CV : 오노 다이스케(小野大輔)

21세. 200cm. 소환수는 시바. 드라이빙 모드는 오토바이. 크라스탈형태는 하트.

오르바 다이아 바닐라 (Oerba Dia Vanille) / CV : 후쿠이 유카리(福井裕佳梨)

19세. 161cm. 소환수는 헤카톤케일. 드라이빙 모드는 마도 아머. 크리스탈 형태는 사과.

삿즈 캇츠로이(Sazh Katzroy) / CV : 에바라 마사시(江原正士)

40세. 189cm. 소환수는 브륜힐데. 드라이빙 모드는 차. 크리스탈 형태는 날개.

호프 에스트하임(Hope Estheim) / CV : 카지 유우키(梶裕貴)

14세. 153cm. 소환수는 알렉키선더. 드라이빙 모드는 요새. 크리스탈 형태는 별.

오르바 윤 팡 (Oerba Yun Fang) / CV : 안도 마부키(安藤麻吹)

21세. 175cm. 소환수는 바하무트. 드라이빙 모드는 비룡. 크리스탈 형태는 꽃잎.


세라 파론(Serah Farron) / CV : 코토부키 미나코(寿美菜子) - 18세. 164cm. 라이트닝의 동생이며 스노우의 혼약자.

시드 레인즈(Cid Raines) / CV : 나카무라 유이치(中村悠一) -199cm. 성부군 에덴 경비군의 기병대를 이끄는 준장.

야그 로쉬(Yaag Rosch) / CV : 토우치 히로키(東地宏樹) - 성부군 정예부대 PSICOM의 지휘관리관.

질 나바트(Jihl Nabaat) / CV : 소노자키 미에(園崎未恵) - PSICOM의 여성장군.

가렌스 다이슬리(Galenth Dysley) / CV : 시노즈카 마사루(篠塚勝) - 185cm. 코쿤을 통치하는 성부의 대표.


닷지 캇츠로이(Dajh Katzroy) / CV : 우자와 쇼타로(鵜澤正太郎) - 6살. 117cm. 삿즈의 아들.

노라 에스트하임 (Nora Estheim) / CV : 마츠시타 코미나(松下こみな) - 163cm. 호프의 어머니.

발토로이 에스트하임(Bartoromy Estheim) / CV : 아이자와 마사키(相沢正輝) - 178cm. 호프의 아버지.

리그디(Rygdea) / CV : 카세 야스유키(加瀬康之) - 180cm. 레인즈의 오른팔.

아모다(Amodar) / CV : 우에다 유우지(うえだゆうじ) / 186cm. 라이트닝의 상사 군인. 

가도(Gadot) / CV : 사토 비이치(佐藤美一) - 21세. 192cm. 자경단 노라의 일원. 짧은 붉은머리의 청년.

레브로(Lebreau) / CV : 아사카와 유우(浅川悠) - 19세. 168cm. 노라의 일원. 흑발의 여성. 보덤에서 카페운영중.

마키(Maqui) / CV : 나루세 마코토(成瀬誠) - 17세. 162cm. 노라의 일원. 고글을 쓴 금발소년.

유즈(Yuj) / CV : 하타노 와타루(羽多野渉) = 19세. 181cm. 노라의 일원. 파란머리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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