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희 팬디스크 [가월십야]를 하고 있는데 난이도가 굉장히 복잡하네요.. CG 채울려면 엄청 고생해야 할 듯 싶습니다. 거기다가 한번 잘못가면 세이브 파일 지우고 다시 해야한다는 소문에 벌벌벌... 공략 사이트를 찾아봤지만, 한결같이 완벽하지 않더군요..거기다 그 방대한 양이라니....!! (-ㅅ-); 꽤 시간이 걸릴듯.
이 월희 게임의 이미지 송이란 FUN-DISK 의 겟챠 에서 나왔던 캐릭터들의 차모임에서 언급되었던 노래들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찾아서 들어봤습니다.. 가사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들으면서 1절만 번역해 보았습니다. (직역 많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찾아 들어보시길...
개인적으로는 아키하 이미지 곡이 가장 좋네요.
알퀘이드의 이미지 노래 / Nav Katze 의 Crazy dream
알퀘 씨의 이미지 노래는 왠지 귀엽군요.. 부르는 목소리나 창법이 동요같은 느낌. (-ㅅ-); 뭔가 옛날 곡이라는 느낌이.. 그러나 꽤나 알퀘이드에게 어울리는 노래인것 같네요. 가사는 [피가 필요해~ 마음이 필요해~] 라는 부분이라던지, 왠지 어두우면서도 귀여운 듯한 느낌이 알퀘이드 같지 않습니까! 쿨럭.
시엘 이미지 노래 / BUCK-TICK 의 지하실의 멜로디 (地下室のメロディ)
시엘 노래 대박.. (-ㅅ-); 너무 매니악한 노래를 좋아하는군요. 뭔가 여러 의미로 굉장하군요... 가사도 그렇지만 노래도 참... 시엘 씨의 센스는 역시 카레부터 시작해서 뭔가가 다르군요..! 그치만 벗어나도 너무 벗어났음...;;; 참고로 BUCK-TICK 은 전에 애니메이션 트리니티 블러드의 OP을 맡아 부르셨습니다. 그것도... 흡혈귀를 테마로 한 작품이었죠... 훗. 하여튼 시엘의 어두운 과거를 회상해 보면 상당히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하하. 왠지 어둡게 니게로~ 니게로~ 불러보고 싶은 충동도...^^
아키하 이미지 노래 / Swinging Popsicle 의 사테츠의 탑 (サテツの塔)
노래 좋아요! (>ㅁ<) 들을수록 점점 좋아지는건 왜일까나. 그런대로 밝은 멜로디의 노래예요. 역시 아키하와 그런대로 연상이 되는 가사와 노래입니다. 사테츠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그냥 읽히는 대로 적었습니다. 모래라는 뜻인건지.. (-ㅅ-);
고하쿠 이미지 노래 / COCCO 의 부드러운 상처 (やわらかな傷跡)
코코 라는 그룹은 저도 약간은 알고 있어요. 노래는 잘 모르지만.;; 고하쿠의 노래는 고하쿠 투르 엔딩때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혼자서 그 길을 올라 돌아올 사람을 기다리는 모습!! 고하쿠도 과거가 과거라서 어두운 곡일줄 알았는데 의외로군요...
히스이 이미지 노래 / SOFT BALLET 의 PARADE
히스이의 노래는 말이죠... 전혀 연상이 안됩니다요.. 멜로디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노래 목소리는 마치 알토 풍. 소프라노가 중간에 코러스 해주시고... 뭐, 이해한다고 쳐도, 히스이가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아침마다 깨어나는 멜로디로 한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웃어버렸음. 이런 노래를 아침 모닝콜로 한다니... (-ㅅ-);; 당신의 센스도 예사롭지 않군.
유미츠카 사츠키 이미지 노래 / 原田知世 의 그와 그녀의 소네트 (彼と彼女のソネット)
글 중에서 가볍게 씹힌 사츠키 씨의 이미지 송입니다. 원곡은 프랑스 곡인것 같더군요. 들은것은 하라다 씨가 부른 일본어 판 곡입니다. 삿찡은 잘 모르겠어요. 삿찡은 이미지 적으로 배드엔딩적으로 끝을 맺은 서브 히로인도 될지 말지 모르는(...) 그런 이미지이기 때문에. (-ㅅ-); 노래 자체는 좋습니다. 부드러운 멜로디..
이 월희 게임의 이미지 송이란 FUN-DISK 의 겟챠 에서 나왔던 캐릭터들의 차모임에서 언급되었던 노래들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찾아서 들어봤습니다.. 가사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들으면서 1절만 번역해 보았습니다. (직역 많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찾아 들어보시길...
개인적으로는 아키하 이미지 곡이 가장 좋네요.
알퀘이드의 이미지 노래 / Nav Katze 의 Crazy dream
알퀘 씨의 이미지 노래는 왠지 귀엽군요.. 부르는 목소리나 창법이 동요같은 느낌. (-ㅅ-); 뭔가 옛날 곡이라는 느낌이.. 그러나 꽤나 알퀘이드에게 어울리는 노래인것 같네요. 가사는 [피가 필요해~ 마음이 필요해~] 라는 부분이라던지, 왠지 어두우면서도 귀여운 듯한 느낌이 알퀘이드 같지 않습니까! 쿨럭.
시엘 이미지 노래 / BUCK-TICK 의 지하실의 멜로디 (地下室のメロディ)
시엘 노래 대박.. (-ㅅ-); 너무 매니악한 노래를 좋아하는군요. 뭔가 여러 의미로 굉장하군요... 가사도 그렇지만 노래도 참... 시엘 씨의 센스는 역시 카레부터 시작해서 뭔가가 다르군요..! 그치만 벗어나도 너무 벗어났음...;;; 참고로 BUCK-TICK 은 전에 애니메이션 트리니티 블러드의 OP을 맡아 부르셨습니다. 그것도... 흡혈귀를 테마로 한 작품이었죠... 훗. 하여튼 시엘의 어두운 과거를 회상해 보면 상당히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하하. 왠지 어둡게 니게로~ 니게로~ 불러보고 싶은 충동도...^^
아키하 이미지 노래 / Swinging Popsicle 의 사테츠의 탑 (サテツの塔)
노래 좋아요! (>ㅁ<) 들을수록 점점 좋아지는건 왜일까나. 그런대로 밝은 멜로디의 노래예요. 역시 아키하와 그런대로 연상이 되는 가사와 노래입니다. 사테츠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그냥 읽히는 대로 적었습니다. 모래라는 뜻인건지.. (-ㅅ-);
고하쿠 이미지 노래 / COCCO 의 부드러운 상처 (やわらかな傷跡)
코코 라는 그룹은 저도 약간은 알고 있어요. 노래는 잘 모르지만.;; 고하쿠의 노래는 고하쿠 투르 엔딩때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혼자서 그 길을 올라 돌아올 사람을 기다리는 모습!! 고하쿠도 과거가 과거라서 어두운 곡일줄 알았는데 의외로군요...
히스이 이미지 노래 / SOFT BALLET 의 PARADE
히스이의 노래는 말이죠... 전혀 연상이 안됩니다요.. 멜로디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노래 목소리는 마치 알토 풍. 소프라노가 중간에 코러스 해주시고... 뭐, 이해한다고 쳐도, 히스이가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아침마다 깨어나는 멜로디로 한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웃어버렸음. 이런 노래를 아침 모닝콜로 한다니... (-ㅅ-);; 당신의 센스도 예사롭지 않군.
유미츠카 사츠키 이미지 노래 / 原田知世 의 그와 그녀의 소네트 (彼と彼女のソネット)
글 중에서 가볍게 씹힌 사츠키 씨의 이미지 송입니다. 원곡은 프랑스 곡인것 같더군요. 들은것은 하라다 씨가 부른 일본어 판 곡입니다. 삿찡은 잘 모르겠어요. 삿찡은 이미지 적으로 배드엔딩적으로 끝을 맺은 서브 히로인도 될지 말지 모르는(...) 그런 이미지이기 때문에. (-ㅅ-); 노래 자체는 좋습니다. 부드러운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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