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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GAME/男性向

SHUFFLE!

by 춘양 2006. 9. 5.
SHUFFLE!
발매 : Navel    발매일 : 2004.1.30    장르 : 연애 ADV
원화/시나리오 : 西又葵、鈴平ひろ/ あごバリア、LONG CUBE

Navel사의 초기 작품인 [셔플].. 클리어했습니다.
초기작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시스템, 그래픽과 예쁜 캐릭터들로 인기를 얻어, PS2로 리메이크된 [셔플 on the stage]에는 [카레하/마유미 공략가능]의 추가요소가 들어가 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총 24화로 만들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판 셔플은 꽤나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모양이더군요. 게임제작판은 참여하지 않고 오직 애니스탭팀만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돌아다니다가 얻은 네타로는... [안습의 카에데]라던지 [안습의 작화]가 눈에 많이 띄었기에 딱히 애니메이션을 볼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특히 얼핏 본 작화가 정말 최악. 이거 캐릭터성으로 먹고 들어가는 게임인건데 이래도 되나... (-ㅅ-); 그외 현재 Navel사가 만들고 있는 작품을 보니... 전부 셔플의 서브스토리들.. (-ㅅ-);
결국 단적으로 감상. 유명세보다 재미없었습니다.. (-ㅅ-);
그야말로 하렘~ 하렘이어라.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하렘설정.. 거기다 스토리나 캐릭터도 설정은 좋다고 쳐도 시나리오가 제대로 그 설정을 받춰주지 못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건이 벌어지면 그 사건에 대한 충분한 부연설명같은것도 전혀 없이 단순히 상황만이 이어지는 시나리오 연출. 게다가 많이 겹친다... 또한! 어린시절의 만남과 사건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라면 당연히 그 어린시절을 매우 상세히 회상식으로 연출해줘야 하는것이 보통아닌가... 결국 전체 스토리는 꽤나 짧은 편. 한사람당 2시간 정도면 충분히 엔딩까지 볼수 있을정도. (스킵 연발연발~) 캐릭터는 엄청 예쁘지만 내취향은 절대 아니구나... 역시 스토리가 받춰주지 않으면.... 한글화도 해준분이 계시기 때문에 미소녀를 좋아하면 해볼만할듯.

이야기 : 이 세계에는 인간이 사는 [인계], 신족이 사는 [신계], 마족이 사는 [마계]의 세 세계가 존재한다. 후에 [개문]이라고 불려지는 사건으로 어떤 유적에서 발견된 2개의 문이 해방되어 이 세계는 서로가 왕래하여 3종족간의 교류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종족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인간계에 [국립 바베나 학원]이 설립된다. 주인공 [츠치미 린(土見稟)]은 그런 국립 바베나 학원의 극히 평범한 학생. 어린시절 양친을 잃고 소꿉친구이며 학원의 아이돌인 여자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부러움을 사지만 그런대로 평화로운 학원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 평화는 부숴진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2명의 미소녀의 전학생과, 그 아버지인 2명의 남자들. 그들 2명은 [신왕], [마왕]이라고 부르면서 그 미소녀들은 각각 세계의 프린세스라고 한다. 충격에 휩싸인 반에 그 왕들은 린에게 말한다. [2명의 결혼후보가 결정되었다. 선택이 결정되면 차기왕으로 한다]라고. 결국, 츠치미 린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의 막이 올라간다. [신도 악마도 범인도 될수있는 남자]라고 비웃어지면서.

공략캐릭터는 [신족의 공주인, 리시안사스/마족의 공주인, 네리네/인간계 아이돌 소꿉친구, 후요우 카에데/주인공의 선배, 시구레 아사/로리 미소녀 인공생명체, 프리무라]의 5명입니다. 그중 프리무라는 네리네의 엔딩을 보지 않으면 공략불가. 음.. 이중에서.. 맘에 드는 캐릭터..는 없을지도. 뭐 그림체는 굉장히 예쁘긴 하지요. 그러나 성격이나 행동이나 모두 우월을 가릴수 없는 느낌이라... (-ㅅ-); 따지자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캐릭터는 [카레하]. 가장 낮은 캐릭터는 [시구레 아사] . 그러나 카레하가 공략대상이 되었다면 또 생각이 달라질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뭐 누굴 공략캐릭터로 해서 엔딩을 맞던간에 결국은 하렘입니다.. 신족은 일부다처제!!라니까요...(-ㅅ-); 린이 누굴 공략캐릭터로 하더라도 모두 따라오는 겁니다. 하하하. 오히려 게임엔딩상 하렘엔딩이 따로 없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랄까.
잠깐 든 생각. 츠치미 린 역시 꽤나 미형의 남학생인듯 한 느낌의 지문을 본적이 있는데 린 친위대랄까 팬클럽? 같은건 없는건가. 보통 이런 친위대 같은건 남학생들보다 여학생들이 더 잘 만들지 않을까나..;; 거기다 이런 초미소녀들을 한번에 홀릴정도의 상냥함이라면 이미 수많은 희생자가 있을듯하건만.

다음은 각 캐릭터 간 공략감상입니다. 순서는 역시 호감도 순.
뭐 역시나 취향은 가지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악평 위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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