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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트4

[PSP] 카누치 두개의 날개 (하얀날개의 장) カヌチ 二つの翼 발매 : IF 오토메이트 | 발매일 : 2010.12.16 | 기종 : PSP/CERO:B 장르 : 여성향 연애 ADV | 전편 白き翼の章 | 개인적 평가 : ★★★ OP 「White Wing」 | ED 「White Promise」 | 歌:伊吹唯 오토메이트에서 나온 여성향 게임 카누치! 38시간만에 클리어했다. 클리어한건 1년전인데 지금와서 리뷰 쓰려니까 없는 기억 찾느라 고생했다...orz 나름 무기제작이나 대장장이, 채집시스템이 들어가서 기대를 했는데, 역시 오토메이트답게 재미는 그럭저럭. 완성도도 그럭저럭. 거기다 스토리는 하면 할수록 깔것이 넘쳐나는 작품이었다. 뭐 세계관은 잘 만들어져 있고 캐릭터도 괜찮고 그림체도 독특하고 BGM은 지금 즐겁게 듣고있고, 이벤트는 뜬금없는 느낌을.. 2012. 10. 29.
[PSP] 클록 제로 올클~ 위는 클록 제로 PSP판 오프닝 입니다. PS2판과 똑같네요. 워낙 오프닝이 좋아서인지 딱히 바꾸지 않은듯. 노래는 Love Solfege. 전 앨범 가지고 있을정도로 좋아합니다.^^ 노래스타일이 몽환적이라서 좋아요. 오토메이트 여성향 게임 CLOCK ZERO. PSP로 리메이크 된것 모든 엔딩을 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했네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해온 오토메이트 게임중에 제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여성향게임이나 여타 작품에 있어 평가는 [스토리>>>캐릭터] 라고 생각하기에 말이죠. 비색도 나름 불평하면서 했고, 박앵귀도 본편은 그닥 재밌게 하진 못했는데 클록제로는 완전 빠져서 한듯.ㅎㅇㅎㅇ 솔직히 오토메이트 게임은 다 좋은데 부족한게 스토리.. 였는데 정말 의외로 잘 채워주는 작품이었.. 2012. 4. 19.
아르코발레노 클리어~ 오토메이트에서 나온 여성향게임 [아르코발레노 포터블] 올클입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별3개정도? 그냥 적당히 재밌었고, 적당히 즐겼습니다. 오토메이트 답게 적당히 쓸데없는 기능이 괜히 있어보이게 연출했고, 내용은 기대엔 못미치지만 뭐 다른 최악작품들과 비교하면 이정도는 오토메이트에선 중상위권에 들어가지 않을까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보다 요즘에는 그나마 폭탄나오는 비율이 적어지고 있는듯한 느낌도 드는데 경험치가 쌓여서 그런가?^^;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 유튭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우선 간단히 설명하자면, 주인공 [카야노 유우나]가 이탈리아 요리점 [아르코발레노]에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르코발레노는 이탈리아어로 [무지개]를 뜻하는 말로, 공략캐릭터도 7명이.. 2011. 4. 24.
박앵귀 수상록까지~ 박앵귀 시리즈.. 신선조기담 - 유희록 - 수상록 까지 올클리어입니다~ 재밌었습니다. 특히 본편인 신선조기담 이 러브도가 낮고 진지한 내용이었다면, 유희록과 수상록에서는 그것을 충분히 보완해줄만큼 달달할 내용들로 꽉 채워져 있어서 상당히 만족입니다.^^ 본편보다 팬디스크가 더 좋은건 역시 [오토메이트].. 라는 생각도 들고...ㅎㅎ 비색의 조각 시리즈도 솔직히 팬디스크가 본편보다 맘에 들었어요.^^; 이렇게나 캐릭터들이 좋으니까요. 달달한 이벤트들 대환영! (>ㅁ/// 결국은 좋다는 이야기로 통합. 수상록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스토리는 히지카타 였습니다. 히지카타 루트는 정통을 달리는 러브스토리네요. 귀신이라 불리는 부장이... 치즈루와 둘이 있을때는 완전 귀여운 애처가!! 그래도 역시 가장 좋아하는 캐.. 2010.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