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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CD/Comic&Ani114

G선상의 고양이 2 / Little Romance / 앰버서더는 밤에 속삭인다 G線上の猫 II 작자 : 宮城とおこ 발매 : 인터 커뮤니케이션 발매일 : 2006.6.30 출연 : 나루카와 리야-카미야 히로시 / 이케다 아츠시-모리카와 토시유키 / 코사카 하루토-히야마 노부유키 / 나루카와 사키-히라카와 다이스케 등등 우우우~ 이 작품.. 제발 만화책 3권이 빨리 나와서 완결을 보고 싶습니다.. (-ㅅ-);; 드라마CD의 내용도 딱! 2권 끝날때까지의 내용으로 끝났습니다. 아츠시 군(?)이 가방싸서 떠나는 그 신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커플링으론 아츠시쪽의 커플을 응원하고 있건만, 하얀 리야 쪽이 여전히 모든 상황을 복잡하게 만드는군요. 어느 순간엔가 갑자기 검은 리야 쪽을 인식하게 될것 같지만 말이죠... 신 캐릭터로 나온 히라카와 다이스케 씨. 최근 BL-CD에 자주 들리는 분이십니.. 2006. 8. 10.
GUN X SWORD 버라이어티 앨범 - 언제나 파란만장- // 에피소드 + ガン×ソード バラエティ・アルバム「いつだって波乱ヴァン丈」 발매 : 빅터 엔터테인먼트 발매일 : 2005.12.16 와아~ 재밌었습니다. 정말! 생각치 못하게 엄청나게 재밌었습니다.. 와아~ 건소드 만세~ (>ㅁ 2006. 8. 8.
[DJCD 오-! NARUTO 일본] VOL.4 와 5 와 6 편 하던 게임이 이제 후반에 들어선 시점에서 또 다른곳에 눈을 돌리고 만 春楊입니다.. 빨리 엔딩을 봐야 할텐데 갑자기 약발(??)이 떨어져 버렸다!! 이런이런.. 어쨌든. [오-! 나루토 일본]은 인기방영중인 애니메이션 [NARUTO]의 라디오 방송으로서, 그 중에 재밌는것만 편집해서 나온 상업적 CD인겁니다. 우선 3번째 CD까지 들었는데 굉장히 재밌었었요. 전에도 다른 라디오 방송은 몇개 들어봤는데 제일 재밌네요. 재밌는것만 모아둬서 그런건지 아니면 나오시는 게스트와 타케우치 쥰코씨의 매력(?) 탓인지 재밌었습니다. 어쨌든 가장 최근에 들은 건시데 라디오 방송보다 재밌었어요. (-ㅅ-); 뭐 라디오 방송이니 간단히 감상을 죽죽.. ラジオDJCD オー！NARUTOニッポン 4 게스트 : 나루토역의 타케우치.. 2006. 7. 19.
달 머문다 / 어서 사랑에 빠져 3 / 붙잡힌 연인 月宿る 작자 : 樹要 발매 : 바나나 쥬스 컴퍼니 발매일 : 2006.2.22 출연 : 모가미 케이지-후쿠야마 쥰 / 모가미 나오야-히라카와 다이스케 / 하야사카-오오카와 토오루 / 소년 케이지-쿠기미야 리에 등.. 저 제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난감. 결국 번역기 돌려버렸습니다. (-ㅅ-); 만화책 원작으로.. 만화책은 좀 능욕+순수+검도 물이랄까. 드라마CD는 원작의 내용을 이리저리 줄여놓긴 했는데, 역시 원작보다 임팩트는 많이 떨어지는 느낌. 무엇보다 케이지 군에 후쿠씨(..)인데, 왠지 이미지가 너무 틀리달까... 만화책의 케이지 군은 강한척하지만 어디까지나 연약한 느낌인데, 후쿠씨의 케이지 군은 너무 강해..!! 정말 검도소년같았다.(사실 검도소년이지만..) 만화책의 귀여운 케이지 군의 이미지.. 2006. 6. 26.
오카미야 골목길 전말기 拝み屋横町顛末記 ドラマCD 2005.12월 ZEROSUM에서 연재하고 있는 만화책이 드라마CD화 되었습니다. 만화책은 현재 6권정도까지 나왔으려나. 설정이 굉장히 특이합니다. 한 골목길에 존재하는 [오가미야]라고 불리는 허름한 건물(?)이 주 무대인데, 그 곳에는 음양사나 엑소시스트, 신부 등등의 괴상강력한 성격의 영능력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중 주요 인물이 오가미야의 집주인인 [후미요]씨. 그리고, 그와 친척인 영능력이 전혀 없는 고교생 [쇼타로]. 미스테리 소설가인 [토코]. 그리고 3명의 할아버지들입니다.^^ 쇼타로 빼고는 모두 영능력이 있어서 유령을 볼수가 있죠. 기본적으로 [개그]를 모토로 하고 있어요. 원작도 나름대로 꽤나 인기있는 듯.^^ 무엇보다도 할아버지들 3명의 파워가 장난 아닙니다... 2006. 6. 17.
신 춘향전 SPECIAL ドラマCD 新・春香伝 원작 : CLAMP 발매 : アニメイトフィルム 발매일 : 1994.11.30 유명한 만화가 집단 CLAMP가 우리 고전 [춘향전]을 새롭게 각색하여 만든 만화책을 원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어 최근에 드라마CD를 들어보게 되었군요. 이야기에 따르면 CLAMP가 직접 각본까지 담당했던 라디오 드라마 라고 합니다. 94년에 나온 작품으로 정말 10년이나 넘는 작품이 되어 버렸군요. 최근엔 [츠바사 크로니클]에서 가끔씩 등장하곤 하죠.^^ 솔직히 이 [신 춘향전]이란 만화책은 물론 라이센스판으로 읽었기에 일본어로 들으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엇보다 일본어와 한국어가 짬뽕되어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놀라지 않을수 없었어요... 그런데 그 한국말이 또 너무나도 이상.. 200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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