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ME-GAME470

욕심쟁이 엠푸사 ほしがりエンプーサ 발매 : TAKUYO 발매일 : 2004.7.23 장르 : 학원연애쟁탈 시뮬레이션 TAKUYO 에서 내놓은 게임입니다. 욕심쟁이 엠푸사. (엠푸사가 무슨 뜻일까요..) 등장캐릭터 중에서 선택한 캐릭터로 플레이어는 학생회장에서 인기를 얻어 톱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파트너]와 함께 힘내게 됩니다. 과연 라이벌과 수많은 난관을 물리치고 파트너와 함께 학생회장이 될수 있을것인가! 라는 이야기.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다지 별로였다는 느낌이네요. 이벤트가 너무 적고 캐릭터마다 성향이 반복됩니다. 뭐 가장 괜찮았던 캐릭터라면 역시나 [요모기다 신지]라는 캐릭터일까나. 스와베 씨의 목소리에다 엔딩 대사에서도 "자, 그럼 벗어봐." 라니.. 결국 엔딩은 그리 나쁘지 않았음. 호홋. 여 캐릭터 중.. 2006. 8. 14.
사야의 노래 沙耶の唄 발매 : NITROPLUS 발매일 : 2006.12.26 시나리오 : 虚淵玄 원화 : 中央東口 장르 : 서스펜스 호러 ADV 그냥 소문으로 플레이해보려고 하다가 우연히 한글화까지 해주신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더욱 좋았던 게임입니다. 한글화의 정도나 프로그래밍도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역시 약간 짧은 편이지만 너무 길게 끌지도 않고 적절하다는 느낌. 선택지는 2개밖에 없으며 엔딩 역시 배드엔딩 형식으로 선택지의 2개와 마지막 엔딩이 존재합니다. 이야기 : 망가져간다. 모든것이 비뚫려 망가져간다. 교통사고로 생사의 경을 헤매던 [사키사카 후미노리]는 어느샌가 혼자 고독하게 악몽에 붙잡힌채 살게 된다. 그와 친한자들이 그 이변에 눈치채고 도움의 손을 내밀려 해도 그런 그들의 목소리는 결코 .. 2006. 8. 13.
SILVER CHAOS SILVER CHAOS 발매 : VividColor 발매일 : 2002년 7월 26일. 제작협력 : STACK software 원안, 원화 : タカツキノボル 시나리오 : 薫織銀夜 실버 카오스. 18금 여성향 BL 게임인겁니다... 게임을 인스톨할때 황당했던건... [보통 설치]로 인스톨을 끝냈는데 나오는게 가 아닌 가 나오더군요. (-ㅅ-); 황당해서 인스톨한 폴더 가보니 설치는 다 되어있고 실행해보니 실행도 제대로 됩니다. 어째서 실패했다고 나오면서 제대로 되는건지 웃기더군요... (-ㅅ-); 뭐, 생각했던 것보다 그림체는 꽤 괜찮았습니다. CG의 그래픽은 좋긴한데... 미묘하게 보인다. FULL VOICE! 나오는 성우 이름은 다수가 전혀 다른 가명을 사용하고 있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딱 알겠더군요... 2006. 8. 10.
별의 왕녀 - 성공산보 - 星の王女 - 星空散歩 - 발매 : 美蕾 발매일 : 2003.12.26 최근에도 잘나가는(??) 별의 왕녀 첫번째 작품의 [사운드, 드라마CD]의 작품, 즉 팬디스크 격 작품인 인겁니다. 드라마CD쪽으로 넣으려다가 어쨌든 별의 왕녀와 같은 소속으로 넣어버렸습니다. 하하. 그보다 저 표지의 사람은 역시 [소우]군인거겠죠? 애매모호... 팬디스크로서 공략 캐릭터들의 쇼트 스토리, CG감상, 음악감상, 벽지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뭐, 볼것은 쇼트 스토리죠.. 전작에서 공략 가능했던 9명의 이야기를 정말 짧게! 넣어져 있습니다. 솔직히 [모치즈키 소우] 와 [오라버님] 외에는 참... 어이없더군요. 보면서 껄껄껄 웃어버렸습니다. 솔직히 팬디스크에서까지 H한건 별로 보고 싶지 않았건만. 그냥 알콩달콩하게 개그요소.. 2006. 8. 8.
[PS]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 BE YOUR TRUE MIND - 女神異聞録ペルソナ BE YOUR TRUE MIND 발매 : ATLUS 발매일 : 1996.9.20 장르 : RPG 기종 : PLAYSTATION 이 게임을 해보게 된 계기는 최근 PS2로 페르소나3가 발매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글화 만세~)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다양한 정령이랄까 악마들을 소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페르소나 첫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죠. 그리고 시작한 이 게임.. 플레이하고 나서 처음에 딱 보는순간 생각나는 게임제목은 [진 여신전생]. 예전에 진여신전쟁 첫작을 플레이하다가 중도포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 게임과 매우, 매우 흡사하지 않은가!! 틀린 것이라면 페르소나 소환방법 뿐, 3D맵이나 던젼이나 사람모습, 분위기. 매우매우 흡사합니다. 주인공이 말을 안하는것까지.. 2006. 8. 8.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진행중.. 방금 서해안 바다 갔다 왔습니다.. 그냥 바다구경이나 하러 멀리 국도타고 갔지요.. (-ㅅ-); 운전하느라 무지 피곤... 어쨌든 최근엔 [페르소나]를 하고 있습니다. PS2로 페르소나3가 나왔길래 PS의 [여신이문록 페르소나]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피어났거든요. 그러나 막상 해보니... 제 취향과 거리가 멀군요... 그야말로 [진여신전생 시리즈 외전]이라는 느낌. (-ㅅ-); 원래 진여신 시리즈 시스템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진여신1도 하다가 때려치웠거든요. (-ㅅ-);;; 뭐... 끈기를 가지고 플레이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게임 진행이야 그런대로 상관없긴 한데, 문제는 [페르소나 만들기].... 대체 어떤 페르소나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건지 도대체 감이 안잡히네요. 그냥 합성표랑 그림.. 2006. 7. 3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