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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GAME/NORMAL112

[PS2] TALES OF SYMPHONIA TALES OF SYMPHONIA 발매 : NAMCO 발매일 : 2004년 9월 22일 기종 : PLAYSTATION2 장르 : 그대와 울려퍼지는 RPG 주제가 : 『そして僕にできるコト』 /by day after tomorrow 첫번째 플레이는 61시간에 레벨은 65. 두번째는 43시간에 레벨은 81로 클리어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심포니아가 발매되었을땐 거의 이번작은 포기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왜냐면 2003년 발매된 이 게임의 기종이 [닌텐도 게임큐브]. 통칭 GC였기 때문이죠. 심포니아 하나때문에 GC를 살수도 없는 노릇. 그러나 반갑게도 이후 PS2로 이식결정!! 엔딩은 지금에서야 봤지만, 정말 이식해서 다행인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 좋은것을 안하고 날려먹을뻔했음.^^ 캐릭터 디자인은 [테.. 2006. 7. 28.
[GBA] KINGDOM HEARTS - CHAIN OF MEMORIES- KINGDOM HEARTS - CHAIN OF MEMORIES- 제작 : SQURE ENIX 기종 : GAMEBOY ADVANCE 발매일 : 2004.11.11 장르 : CARD ACTION 헐헐.. 킹덤하츠 체인 오브 메모리즈, 줄여서 KH COM 클리어 했습니다. 소라편은 레벨 59에 플레이시간 17시간 36분. 리쿠편은 레벨 56에 플레이시간 9시간 16분. 합쳐서 약 27시간정도 했군요. 이렇게 시간으로 보니 꽤 시간 많이 걸린듯한 느낌이... (-ㅅ-); 이게임은 PS2 킹덤하츠의 엔딩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킹덤하츠와 킹덤하츠2의 중간이야기죠. 저번에 보니까 이 게임은 한글화도 진행중인 모양이더군요. 완성되었는지는 잘 모르지만서도...; 참고로 말해두는데, 처음에 플레이해서 END를 봤다고 그냥.. 2006. 7. 15.
[PS2] KINGDOM HEARTS KINGDOM HEARTS 개발/발매 : SQUARE 발매일 : 2002년 3월 28일 장르 : 액션 RPG 기종 : PLAYSTATION2 디렉터 : 野村哲也 음악 : 下村陽子 프로듀서 : 橋本真司 시나리오 : 秋山淳、渡辺大祐、野島一成 캐릭터 디자인 : 野村哲也、佐藤智之、岩崎琢也、石井美穂子 주제곡 : 『光』 (작사,작곡,노래 : 우타다 히카루 (宇多田ヒカル)) 킹덤하츠. 플레이 시간은 39시간. 레벨은 72정도로 킹덤하츠 진엔딩을 보았습니다. 이 작품은 스퀘어가 에닉스와 합병하기 전에 월트 디즈니 사와 제휴하여 디즈니 캐릭터들과 세계관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디즈니 캐릭터들 외에 스퀘어사의 작품 FINAL FANTASY 시리즈의 캐릭터들도 등장하여 더욱 매력적인 작품이기도 하지요. 참고로 이 .. 2006. 7. 11.
[SFC] 슈퍼 마리오 RPG スーパーマリオRPG 제작 : 닌텐도 / 스퀘어 발매일 : 1996.3.9 기종 : SuperFamiCom 장르 : RPG 닌텐도의 [마리오 시리즈]와 스퀘어의 RPG 요소를 합친 SFC 게임입니다. 역시나 스퀘어답게 그래픽은 최상이랄까. 수염난 아저씨로밖에 생각나지 않는 마리오가 여기선 꽤나 귀엽게 나와서 오히려 적들이 콧수염, 수염 거리며 마리오를 부를때 오히려 위화감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마리오지만, 이름변경이 가능하며 스토리 상에서 행동은 하지만 스스로 말을 하는일은 없습니다. 루이지 역시 나오지 않음. 스토리는 역시나 정통파. 피치 공주가 쿠퍼에게 납치되면서 시작됩니다. 보통은 다양한 던젼들을 뚫으며 가장 마지막에 쿠퍼랑 대결하는 액션의 게임이지만, 이번엔 마리오는 바로 쿠퍼 성으.. 2006. 6. 30.
[SFC] TREASURE HUNTER G TREASURE HUNTER G 발매 : SQUARE 발매일 : 1996.5.24 기종 : Super Famicom 장르 : RPG [트레져 헌터 G]. 처음 잡게 된 이유는 그래픽이 좋아서 입니다.^^;; 레벨은 50, 플레이 시간은 17시간 정도에 클리어 했습니다. 처음엔 트레져 헌터 라길래 [와일드 암즈 F]와 연상이 되어서 무척이나 어려운 게임일줄 알았습니다. 원래 보물찾는 일은 [던젼]에서 시작되고 그 [던젼]이라는 것은 [함정]과 [수수께끼]가 가득차 있는 법이거든요. 그러나 해보니까 난이도도 별로 어렵지 않고, 수수께끼같은 말이 써있긴 하지만, 유추하기 어렵지는 않더군요. 그보다 이건 보물찾는 게임이 아니라 보물찾는 헌터가 아버지인 두명의 형제가 벌이는 세계평화를 위한 이야기랄까... 이야기.. 2006. 6. 20.
[PSP] 어디서나 함께 / 쥰 편 PSP판 어디서나 함께 토끼인 쥰과 오늘 진짜로!! 헤어졌습니다. 토로 이후에 두번째 만나는 포케피 였는데.. 정말 [쥰]은 [토로]와 많이 다르더군요. 이야기 하는 내용이나 이야기하는 방식, 행동도 많이 틀립니다. 쥰을 보고 가장 놀랐던 것은 방문을 발로 열고닫는다는 것. 토로는 예의바른 느낌이었는데 이녀석은 발로 여닫이를 하다니.. 다리긴거 자랑하니? (-ㅅ-); 하여튼 쥰은 토로에 비하면 많이 세상에 찌들어져있다는 느낌이랄까. 푸훗. 뭐, 이야기 자체는 토로보다 좀더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것은 토로에 비해 즐겁게 들어줄수 있었네요. 쥰의 화제는 연예인, 소문, 사랑 등등입니다. 토로가 약간 H한걸 좋아한다면 쥰은 연애하는 그 자체를 좋아하는 듯. 그리고 토로의 단문단문과는 달리 굉장히 떠벌떠.. 2006. 5. 30.